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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곳에 가면 정말 궁금한 것이 많다
박창수
꿈과희망 200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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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흔들린다 - 자신들이 말하는 일본의 젊은이들
한국젊은이들이 정신력 더 강해요
가라오케! 일본문화의 첨병
엽기적인 대학생들
대학생들, 공부보다는 노는데 열심이죠
고스프레를 즐기는 10대들
신사의 계단에서 외국 남자와 키스하는 여인
한국의 소녀 Boa에 열광하는 그들
......

제2부 솔직하다 - 고스프레 소녀와 연하남자를 사랑하는 여성들
미니스커트 입고 농구를 즐기다
야한 여자와 정숙한 여자
여대생을 친구로 사귀는 고등학생
300엔짜리 리본이 전부인 여고생의 쇼핑
어린애 같아서 싫어요
.....

제3부 다양하다 - 다양성의 역사를 대변하는 섹스 문화
일본 섹스 산업의 역사는 420여 년
부부와 연인이 즐겨찾는 뱃부의 섹스 박물관
포르노 테잎 골라 직접 보고 나오는 비디오 감상실
가방 속으로 들어간 비디오테잎
.....

제4부 당당하다 - 귀천이 없는 그들의 직업세계
아르바이트나 직업에 귀천이란 없다
후조꾸의 당당한 여자들
젊은이들의 선호 속에 생겨난 포르노 인재 육성 학교
프리터족의 천국
.....

부록
여행자를 위한 Tip 10가지
여행자를 위한 추천 여행지
동경 여행자를 위한 주요 전화번호
에필로그 그 다양성의 일본

저자 소개 1

충북 청원 출생으로 건국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출판잡지전공 석사를 취득했다. 1991년부터 1996년까지 신문·잡지 취재기자로 활동했으며, 1997년 이후 프리랜서(50여 개 이상의 국내잡지 원고 기고) 취재기자 및 작가로 활동중이다. 신구대 출판미디어과, 인하대 언론정보학과‘잡지제작론’강사 역임, KTV 직업&창업 패널리스트(1년간)로 출연의 경력이 있으며 현재 교육&경제 전문지 및 처세서, 기행서 작가로 활동중이며 KBS라디오 <출발, 멋진 인생>의 코너 ‘박창수의 브라보 마이라이프에 출연중이며 프리서울(www.freeseoul.net)과 잡지문화연구소의
충북 청원 출생으로 건국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출판잡지전공 석사를 취득했다. 1991년부터 1996년까지 신문·잡지 취재기자로 활동했으며, 1997년 이후 프리랜서(50여 개 이상의 국내잡지 원고 기고) 취재기자 및 작가로 활동중이다. 신구대 출판미디어과, 인하대 언론정보학과‘잡지제작론’강사 역임, KTV 직업&창업 패널리스트(1년간)로 출연의 경력이 있으며 현재 교육&경제 전문지 및 처세서, 기행서 작가로 활동중이며 KBS라디오 <출발, 멋진 인생>의 코너 ‘박창수의 브라보 마이라이프에 출연중이며 프리서울(www.freeseoul.net)과 잡지문화연구소의 대표이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 그곳에 가면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상식 148가지』,『누구나 연봉 7천만 원의 프리랜서가 될 수 있다』,『이런 사람 제발 소개시켜 줘』, 『감성비타민』,『챙길 것은 챙기고 버릴 것은 버려라』,『여인별곡』,『브라보 리치 라이프』『국내파 10인의 해외취업성공기』, 소설 『광개토대왕』,『조금만 비겁(?)하면 세상이 즐겁다』,『하루 10분 인생을 바꾸는 습관』,『우리 다시 시작이다』 등 다수가 있으며, 논문으로는「우리나라 雜誌 프리랜서의 실태에 대한 調査硏究」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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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64g | 153*224*20mm
ISBN13
9788990790019

책 속으로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치마를 입고 농구를 즐긴다면 사람들의 입에서 어떤 말들이 나올까? 신쥬쿠 가부키쵸 이근에 있는 작은 운동장 같은 공원. 이 공원앞에는 학교법인 S미용학원이 있다. 이곳의 학생들은 점심시간이 되면 공원에서 스포츠를 즐긴다. 남학생들은 축구를 여학생들은 농구를 한다. 다른 학생들보다 부지런하게 점심을 먹어 치운 사람들이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광경은 바로 여학생들의 농구경기다. 이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18세 이상의 여학생들. 학생이라는 말보다는 아가씨라는 말이 어울리는 나이의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녀들의 복장을 보면 그야말로 놀랍다. 패션이 첨단을 달린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체육복 차림이나 하다 못해 청바지, 티셔츠 차림이 아닌 스포츠를 즐기기에는 부담스러운 옷을 입고 있다는 것이다.
농구를 하는 10여 명의 여성 중 절반은 미니스커트나 나풀거리는 긴 치마를 입고 있다. 골대에 슛을 할 때마다 상대편 수비를 위해 그녀들의 치마는 그저 얇은 천조각일 뿐이다. 하얀 다리가 한눈에 드러나면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의 경우 팬티가 보일 정도다.

--- pp.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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