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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 한 생애를 기도처럼 살다 가신 마더 데레사 - 이해인
추천사 2 가장 어려울 때 누군가에게서 들은 한마디 - 최일도 기도에 대한 묵상 - 기도는 당신의 마음입니다 관용의 기도 - 이웃을 향한 사랑 하느님께서 보살피심을 믿는 기도 - 당신께서 사랑하고 계심을 첫 새벽에 하는 기도 - 모든 은총에 감사하며 한낮의 기도 - 당신 안에서 마음의 안식을 기도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한 기도 - 기도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하여 가난에 대한 묵상 - 가난의 정신을 기억하라 고아들을 위한 기도 - 부모 잃은 아이들을 위하여 모두에게 버림받은 이들을 위한 기도 - 소외된 이들을 위하여 학대받는 이들을 위한 기도 - 살아갈 힘과 희망을 난민들을 위한 기도 - 기도를 도움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봉사에 대한 묵상 - 사랑의 봉사가 되도록 다친 이들과 장애인들을 위한 기도 - 이웃의 고통을 나누는 마음 아픈 아이를 위한 기도 - 이 아이의 어머니가 되어 주소서 뱃속의 아기를 위한 기도 - 이 작은 생명을 보살펴 주소서 생명이 다해 가는 이들을 위한 기도 - 어린아이의 소박하고 순수한 믿음으로 임종을 맞는 이를 위한 기도 - 평화로운 작별 나날의 묵상 - 나날의 기도와 평화를 위하여 판사들을 위한 기도 - 인간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도록 밭을 가는 농부를 위한 기도 - 한 뙈기의 땅을 축복하시어 여행자들을 데려다 주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 그들을 저에게 보내 주신 당신께 무기 철폐를 위한 기도 - 이 아름다운 지상에 평화가 깃들길 평화를구하는기도 - 증오에서 사랑으로 UN을 위한 기도 - 평화를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어머니께 드리는 기도 -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 기쁨에 대한 묵상 - 여러분 안에 기쁨이 깃들기를 임산부를 위한 기도 - 새로운 기적을 낳을 수 있도록 젊은 한 쌍을 위한 기도 - 사랑으로 가득 찬 한마음 흉년을 맞은 농부를 위한 기도 - 다시 일어설 힘을 주소서 웃음에 감사드리는 기도 - 날마다 기쁘고 복된 웃음에 죄에 대한 묵상 - 정결한 정신을 전하고 있는가 죄수들을 위한 기도 - 지난 과오를 깨닫고 만회할 수 있도록 자살을 생각하는 이를 위한 기도 - 내일을 살게 하소서 사랑의 서원 - 제 영혼과 온 마음을 다하여 천사들께 드리는 기도 - 가난한 자들의 수호자시여 아베 마리아 기도하는 삶에 대한 묵상 - 나날이 내면을 들여다보라 이방인들을 재워 주는 이들을 위한 기도 - 한 사람의 나그네에게 베푸는 마음 은혜와 자비를 청하는 기도 - 질서와 자기희생, 청빈의 마음으로 침묵의 순간 - 그분의 사랑에 감사하십시오 날씨에 감사드리는 기도 - 모든 것에 당신이 함께하심을 동물들을 위한 기도 - 많은 친구들을 주신 당신께 사랑에 감사드리는 기도 -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하느님에 대한 기도 - 저를 통해 당신의 빛으로 비춰 주소서 서원에 대한 묵상 - 나는 행복한가 음악과 노래에 감사드리는 기도 - 노래 안에 깃든 당신 주님의 기도 성 이냐시오의 기도문 - 그리스도의 영혼 병원에서 행하는 묵상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거룩한 이름 예수를 부르는 기도 -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성심께 바치는 기도 - 예수님의 가장 거룩하신 마음에 대영광의 노래 - 글로리아 삼위일체께 드리는 기도 - 삼위일체를 부르는 기도 성소에 대한 묵상 -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리실 때 천사의 전구를 청하는 기도 - 저희를 위해 빌어 주소서 성 미카엘께 드리는 기도 - 용감히 저항할 수 있도록 성 요셉께 드리는 기도 - 그분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공동체 안에서 하는 기도와 묵상 - 진실하고 바른 마음으로 니체아 신경 성서를 널리 전파하기 위한 기도 - 당신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 기쁨과 일치와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나 또한 내가 봉사하던 사람들처럼 죽게 하소서-크리스티안 펠트만 |
Mother Teresa, Agnes Gonx-ha Bojaxh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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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빈민들의 가난을 선택했습니다.
배고프고 헐벗고 집 없는 사람과 불구, 맹인, 나환자 아무도 원하지 않고 사랑하지도 않는 아무도 돌보지 않고 사회에 짐이 됐던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기피했던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 상을 받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_1979년 노벨 평화상을 받으며 내가 하는 일이 거룩한 사랑의 봉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가? 그 일이 곧 기도가 되고 있는가? 나는 내가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있는가?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마음에 흔들리지는 않는가? 내가 봉사하는 사람들이 가난하고 비천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이심을 기억하고 있는가? 나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면서 동시에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가? 그리고 그 사람들은 내가 우리 공동체의 사도로서 일하고 있음을 느끼는가? 나는 일을 하면서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과 장애에 부딪히는 것을 때로 두려워하지는 않는가? 내게 힘을 주시는 분을 통해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가? 나는 다른 사람들의 칭찬과 인정을 원하고 있는가, 아니면 오로지 하느님의 마음에만 들고자 하는가? --- 「봉사에 대한 묵상 - 사랑의 봉사가 되도록」 중에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 「평화를 구하는 기도 - 증오에서 사랑으로」 중에서 그가 지금 자신을 유혹하는 심연의 어두움을 들여다볼 수 있게 빛을 내려 주소서. 당신이 저희를 위해 마련해 주신 삶의 풍요로움 안에서 단 한 줄기 빛이라도 눈으로 담을 수 있도록 그에게 사랑을 주소서. 당신의 성령으로 그의 앞을 밝히어 그가 깨닫게 하소서. 당신이 사랑하고 지켜 주심을, 아직 그의 삶에 이루어야 할 목표가 있음을. 주님, 그에게 삶의 희망을 주소서. 그리고 그를 살게 하소서. --- 「자살을 생각하는 이에게 - 내일을 살게 하소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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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상을 향해 최선을 다해 베풀라”
마더 데레사 탄생 100주년 기념 출간 빈민굴의 성녀 마더 데레사 평생의 묵상과 기도 세상의 모든 짐 진 자들의 고통을 어루만지는 마음의 소리 61편! 올해는 일생을 하느님과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다 가신 마더 데레사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마더 데레사가 세상을 떠난 지금도 그녀의 헌신적인 삶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녀의 실천적 메시지들은 각박한 사회 속에서 마음의 풍요와 삶의 희망을 가지게 해 준다. 청아출판사에서 출간된 『마더 데레사, 나의 기도』는 마더 데레사가 정리한 매일의 기도와 묵상을 모은 책이다. 마더 데레사의 일상적인 실천이 담긴 기도문들은 소외된 이들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일깨워 줌은 물론 삶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우리의 마음을 치유해준다. 이웃과 소외된 자들에 대한 애정이 사라지고, 각박한 삶에 지쳐가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이 책은 마더 데레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녀의 정신을 되새기고, 이웃을 돌아볼 여유를 제공해 줄 것이다. “비참한 껍데기 속에도 인간의 존엄함이 깃들어 있다” 전 인류가 아니라 세상의 짐 진 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마음의 울림들 악몽 같은 도시 콜카타. 도시를 가득 채운 악취, 넘치는 쓰레기, 실낱같은 생명이 사투를 벌이는 공간. 그 굶주리고 절망이 가득한 곳으로 걸음을 옮기며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 주던 작은 여인, 바로 빈민굴의 성녀 마더 데레사이다. 1946년 9월 10일, 기차여행을 하던 서른여섯 살의 마더 데레사는 다른 길을 가기로 결심했다. 종단 안에서의 엄격한 삶보다 더 엄격한 조건을 스스로 부여하기로 한 것이다. 가난한 인도인들이 흔히 입고 다니는 고작 몇 백 원짜리 흰 사리와 수녀복을 맞바꾼 마더 데레사는 ‘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가신다. 이것은 그분의 일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수도원을 나섰다. 그 후 마더 데레사는 1950년 인도 콜카타에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하고 평생을 가난한 이들과 소외받은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았다.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으며, 1981년과 1985년에는 우리나라를 방문하기도 했다. 1997년 9월 5일 87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2003년 10월 19일,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집전으로 마더 데레사에 대한 시복식이 거행되었다. 사후 불과 6년 만에 복자(가톨릭 품계에서 성인 다음의 반열)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 마더 데레사가 세운 노숙자들의 집 예배당 십자가 아래에는 “Love as I loved you.”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처럼 자신이 하느님에게서 받은 사랑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아낌없이 베풀고 간 그녀는 보편적인 인류애의 상징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평생을 세상의 모든 인간들을 위해 기도와 봉사를 묵묵히 수행하던 그녀는 1997년 우리 곁을 떠났지만, 이제 그녀가 전하던 진실한 사랑이 우리 곁에 남아 있다. 세상 모든 사람의 고통을 위로하는 마더 데레사의 신실한 목소리, 마더 데레사의 묵상과 기도는 비단 가난하고 병든 자들에 한정된 것이 아니다. 크게는 세계 평화와 반전에 대한 메시지부터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치유의 기도까지 마데 데레사의 기도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닿아 있다. 고아, 난민, 병자, 여행자, 농부, 신혼부부, 임산부, 그리고 ‘기도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한 기도까지 데레사 수녀는 가난하고 소외받은 이들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 대해 기도하고, 베푸는 삶을 살았다. 또한 매일의 묵상을 통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올바른 사랑의 실천인지, 혹은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삶은 아닌지 등 엄격한 자기 성찰과 내면의 수행을 해나갔다. 이런 마음과 정신이 담겨 있는 마더 데레사의 묵상과 기도 편들은 우리들의 마음에 올곧게 다가와 삶을, 자신들 되돌아보게 한다. 나는 진정 옆 사람을,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가? 사랑의 실천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된다. 나 자신을 사랑해야 옆 사람을 사랑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파된 작은 사랑이 기적을 만들어낸다. 1982년, 마더 데레사는 한 인터뷰에서 “현대의 가장 큰 적은 사랑의 빈곤입니다. 자신을 송두리째 비우는 가난이야말로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삶의 정신입니다.”라고 말했다. 평생 인류애를 실천하다 떠난 마더 데레사의 진심 어린 기도는 소외된 이들만이 아니라 범인인 우리들에게도 따뜻함과 밝은 빛을 전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