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고향옥의 다른 상품
|
실수하고, 장난치고, 놀면서 자라는 아이들의 친구 같은 책
장난치기 좋아하고, 욕심 많은 고집쟁이에, 씻기도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아치는 그야말로 개구쟁이 우리 아이들을 쏙 빼닮았다. 작가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 시리즈를 만들었다. 아이들의 실수나 잘못을 일방적인 훈육이 아닌 한바탕 신나는 놀이를 통해 가르쳐 주는 이 책은 그네를 혼자 타려는 아이와는 숫자 세기 놀이를, 씻기 싫어하는 아이와는 까꿍 놀이를 하면서 얼마든지 즐겁게 바른 생활 습관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이 시리즈에는 꼬마 거북의 엄마를 찾아주는 이야기, 풍선껌을 삼켜 풍선처럼 두둥실 하늘을 나는 이야기, 친구를 위해 생일 파티를 열어 주는 이야기, 통통 튀어가는 빨간 공을 찾아내는 이야기 등 사회성과 상상력, 인지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 있어 전인 발달을 위한 육아서로도 손색이 없다. 아이들은 시처럼, 노래처럼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이야기를 통해 책 읽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부모가 아이를 지도하는 데 도움을 받을 만한 글이 실려 있고, 책 내용에 따라 스티커 붙이기, 생일 책 만들기, 과자 만들기 등 아이들과 직접 해 볼 수 있는 재미난 부록도 들어 있어 흥미를 더한다. 단순한 선과 색으로 생생하게 표현한 아치의 하루하루 밝고 선명한 색채와 굵고 단순한 선으로 표현한 동물들의 모습이 너무도 생생하고 익살스럽게 그려져 보는 것만으로도 깔깔 웃음 짓게 만든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모습, 실수를 해 울상 짓는 모습, 신나게 기뻐하는 모습 등 주인공들의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재미난 얼굴 표정과 몸짓들을 보고 있으면 더욱더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아이의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에 가벼워 어디든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