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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인문학
젊은 철학자의 '늪의 글쓰기'
최재목
장승 200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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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크로스오버 인문학 ― '늪의 글쓰기'를 위한 변명



1.잃어버린 '소'를 찾아서
천년이 지나도 인간은 인간이다
잃어버린 '소'를 찾아 나서자
죽음도 고귀해야 한다
여자의 몸

2.철학이 있는 시
열 자로 읽는 세상
나의 생가(生家)에서
빈 들판이 아름답다
나는 지금 무엇으로 행복해 질 것인가
'무심(無心)'의 두 얼굴

3.‘골방’에서 ‘거리’로
지금 우리에게 ‘서울’은 희망인가
눈물 밑이 어두워선 안 된다
밥그릇 싸움이라 매도하지 말라
박수칠 때 떠나라
무엇이 정답을 강요하는가
'젊음'이 표류해서는 안 된다
물 한 방울을 아끼는 의미
아파트와 공동체 문화
'연구비'에 비친 지식인의 초상, '추문'을 자성록(自省錄) 삼아야
기형적 과외열풍과 공룡화한 중앙의 '국내용 공부선수촌' 풍경에 대한 유감
지방의 대학들, ‘평가 우수’만이 살길인가
현대의 환경 생태 위기에 대해 과연 '동양철학적 접근'은 가능한가
유토피아는 있는가

4.내 곁의 시인들과의 대화
삶의 고독과 그 극복
풍요로움의 꿈, 혹은 부드러운 원(圓)의 사유
바람, 그 너머를 향한 시선
젊음, 그 삶의 유배지에 대한 기록

5.온몸으로 하는 인문학
체인지학(體認之學)의 현대적 가능성:양명학(陽明學) 다시 읽기
나는 왜 '폐차'가 되고 싶은가
위기에 놓인 인문학, 아직도 그 끝나지 않은 논의
정보사회와 인문학의 위기
인문학의 위기에 대한 철학적 성찰
시와 종교, 그 공생의 도식
수행적 글쓰기, 치유적 글쓰기

저자 소개 1

Choi Jae-Mok,崔在穆, 돌구乭九, 돌돌乭乭, 목이木耳

현재 영남대 철학과 교수이며, 일본 츠쿠바筑波대에서 문학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일본 도쿄대, 미국 하버드대, 네덜란드 라이덴대, 중국 베이징대에서 연구했다. 중국 절강이공대 객원교수, 한국양명학회장, 한국일본사상사학회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동아시아 양명학의 전개』, 『동양철학자 유럽을 거닐다』, 『노자』, 『상상의 불교학』, 『왜 쓰는가 - 글+쓰기의 철학·방법 -』 등이 있다. 시인으로 등단하여 『나는 폐차가 되고 싶다』, 잠들지 마라 잊혀져 간다』, 『꽃 피어 찾아 가리라』외 다수의 시집을 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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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148*210*20mm
ISBN13
978898001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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