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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스
거울 저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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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옛날 옛적에
2 12년 후
3 고일족
4 다른 쪽 세계
5 슈반슈타인
6 사랑에 눈 먼 바보
7 마녀의 집
8 클라라
9 재단사
10 털가죽과 살가죽
11 헨차우
12 그와 같은 자들
13 딸의 유익
14 가시나무 성
15 연한 살
16 절대로
17 요정의 땅으로 이끄는 안내자
18 말하는 돌
19 발리안트
20 너무 많은
21 동생을 지키는 자
22 꿈
23 함정
24 추격자
25 미끼
26 붉은 요정
27 너무도 멀어진
28 단 한 송이의 장미
29 심장을 뚫고
30 붉은 나방 염포
31 검은 유리
32 강
33 너무나도 피곤해
34 종달새 물
35 대지의 품속에서
36 틀린 이름
37 어둠의 요정의 창문
38 찾았다가 잃어버리다
39 깨어나다
40 난쟁이의 능력
41 날개
42 두 개의 길
43 개와 늑대
44 여제
45 지나간 시간들
46 어둠의 자매
47 여제의 진품 보관실
48 결혼식 계획
49 그들 중 하나
50 미녀와 야수
51 그들을 내게로 데려오라
52 그리고 그들이 죽지 않았다면

저자 소개 2

코넬리아 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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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lia Funke

독일 판타지 작가. 코넬리아 푼케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58년에 독일 도르스텐에서 태어났다. 함부르크 대학에서 교육학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으며, 1988년부터 아동 작가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약 40여 권의 책을 썼고, 『잉크하트(Inkheart)』를 비롯한 자신의 거의 모든 작품에 직접 그림을 그려 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도둑의 왕(The Thief Lord)』, 『용의 기사(Dragon Rider)』, 유령퇴치 클럽 시리즈 등이 있으며, 『도둑의 왕』으로 비엔나 문학원의 <아동도서상>과 <취리히 아동도서상>을 수상했다. 현재를 배
독일 판타지 작가. 코넬리아 푼케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58년에 독일 도르스텐에서 태어났다. 함부르크 대학에서 교육학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으며, 1988년부터 아동 작가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약 40여 권의 책을 썼고, 『잉크하트(Inkheart)』를 비롯한 자신의 거의 모든 작품에 직접 그림을 그려 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도둑의 왕(The Thief Lord)』, 『용의 기사(Dragon Rider)』, 유령퇴치 클럽 시리즈 등이 있으며, 『도둑의 왕』으로 비엔나 문학원의 <아동도서상>과 <취리히 아동도서상>을 수상했다. 현재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와 모험 이야기,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지는 개성 있고 독특한 삽화로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독일 최고 여성 작가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넬리아 푼케의 다른 상품

1966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동덕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독일에서 방송 활동과 더불어 재외동포교육기관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번역 및 외서 기획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핵폭발 뒤 최후 아이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토록 달콤한 재앙』, 『‘좋아요’를 눌러줘!』, 『코끼리는 보이지 않아』, 『모네, 순간을 그린 화가들』, 『레크리스:거울 저편의 세계』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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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711g | 153*224*30mm
ISBN13
9788956897028

출판사 리뷰

제이콥의 아버지는 1년 전 갑자기 사라졌다. 그때부터 온 집안은 어머니가 내뿜는 슬픔에 잠겼다.
제이콥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어머니와 나이 어린 동생 빌이 모르게 아버지 서재를 이곳저곳을 살핀다. 이곳엔 아버지와의 추억이 가득한데 아버지는 더 이상 없다. 소리 없는 분노가 솟구친다.
그러다가 발견한 아버지의 글씨체로 적힌 뜻을 알 수 없는 그림과 이상한 메모.

거울은 오직 자기 자신을 보지 못하는 자에게만 열린다.

거울, 아버지가 거울을 달던 그날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던 제이콥은 아버지 서재에 있는 거울을 통해 거울 저편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그 후로 제이콥은 아무도 몰래 두 개의 달이 뜨고, 실제 그림 형제의 동화 속 배경이 된 거울 저편의 세계를 제집처럼 오가며 그곳에서 나름 유명한 보물 사냥꾼으로 입지를 다진다.
그렇게 12년이 흐른 어느 날, 제이콥의 동생 빌이 형을 따라 거울 세계로 오게 되고 인간과 대립 관계에 있는 고일족의 갈고리 발톱에 부상당해 몸에서 비취옥이 돋아나게 된다. 제이콥은 동생의 피부를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그사이 빌의 연인 클라라까지 거울 저편의 세계로 오게 된다.
제이콥은 몸에서 돋아나는 돌 때문에 고통 받는 빌, 빌의 연인 클라라 그리고 자신을 그림자처럼 따르는 여우소녀와 함께 빌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데……
모든 게 다 잘될 거야, 제이콥

전 세계 19개국 동시 출간!!!

‘해리 포터’와 ‘셜록 홈즈’의 제작자 리오넬 위그럼과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코넬리아 푼케가 함께 창조한 새로운 판타지 월드 『레크리스-거울 저편의 세계』가 2010년 9월 14일 전 세계 19개국에서 동시 출간한다. 이는 출판계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대형 이벤트이다.
『레크리스-거울 저편의 세계』의 작가 코넬리아 푼케는 이미 여러 차례 그녀의 작품을 영화화해 흥행에 성공했으며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 세계 19개국 동시 출간이란 대형 이벤트 역시 그녀의 영향력 때문이며 다분히 영화 제작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전 이벤트라 할 수 있다.

거울이 보여주는 세계

코넬리아 푼케의 판타지는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다. 그녀가 이번에 발견한 세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매우 흡사하다. 기차도 있고, 사진을 찍어 자신을 모습을 간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여왕을 모시는 난쟁이들도 있고 과자로 만든 사악한 마녀의 집도 있다. 마치 현실 세계는 아득히 멀게 느껴지고 그림 형제의 동화 속 배경이 더 가까우며 어쩌면 그곳이 현실일지도 모른다고 믿게 만든다. 그 안에서 각각의 캐릭터들을 거울에 비춘 듯 정반대로 생각하고 움직이며 씨실과 날실을 엮어가듯 판타지를 펼쳐낸다.

“여러분 모두가 거울을 통해 이 세계로 들어오는 그 순간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기대됩니다. 내게 그랬듯, 거울 저편의 세계가 여러분 마음에도 들기를 바랍니다.”
- 코넬리아 푼케의 편지 중 -

거울은 사물을 정확하게 비춘다. 그러나 거울에 비친 사물은 원래의 것이 아니다. 거울 속 사물은 원래의 것과 닮은 듯 닮지 않았으며 다른 듯 다르지 않다. 거울 저편의 세계 역시 원래의 세계와 닮은 듯 닮지 않았으며 다른 듯 다르지 않다. 이것이 코넬리아 푼케가 새롭게 창조한 판타지 월드 ‘레크리스 거울 저편의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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