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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상위 1%의 조직과 개인이 공유하는 47가지 핵심원칙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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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아웃스탠딩 마인드와 문화
1장 신속함의 궤도를 만들어라
2장 필요한 것은 슬로건이 아니라 도구다
3장 조직의 시작과 끝은 ‘목적’이다
4장 가치와 행동이 정렬되었는가
5장 ‘360도 고객 개념’을 가진 조직만이 살아남는다
6장 ‘부모-자식 증후군’을 넘어 소신을 말하라
7장 인간적인 지지로 버팀목을 세워라
8장 암호를 버리고 명확하게 말하라
9장 아이디어를 정치적 사고의 잣대로 해석하지 마라
10장 경쟁의 초점은 반드시 내부가 아닌, 외부에 둬라
11장 ‘나’로부터 조직문화를 확립하라
12장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13장 겸손함으로 무장해제시켜라
14장 스타플레이어 문화를 경계하라
22장 ‘하루살이족’이 아닌, '달력족‘으로 진화하라

2부 아웃스탠딩 운영 원리
16장 원칙 없는 회의는 의미도 없다
17장 ‘열린 귀’의 순환 법칙을 활용하라
18장 필요하다면 고객도 해고하라
19 경직된 정책을 버리고 융통성을 지지하라
20장 의사소통의 건강한 표준을 마련하라
21장 이유를 대지 말고 책임을 져라
22장 성취와 관련된 것은 매번 축하하라
23장 지금 가진 것으로 성공하라
24장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말하라
25장 위대한 리더는 예외 없이 위대한 관리자다
26장 누가 돈을 내는지 절대 잊지 마라
27장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지지하라
28장 올바른 사람에게 결정권을 주었는가
29장 ‘갑을 관계’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30장 누군가는 상사여야 한다
31장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공략하라
32장 채용의 일순위 기준은 ‘됨됨이’다
33장 직함보다는 성과를 우선하라

3부 아웃스탠딩 업그레이드의 조건
34장 낭비와 비효율성이라는 군살을 빼라
35장 소통의 단계를 업그레이드하라
36장 비전에 현혹되지 마라
37장 지속적인 성공의 비결은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이다
38장 세심함이 고객 충성도를 결정한다
39장 전 조직원의 ‘전문가화’를 독려하라
40장 ‘무엇’을 넘어 ‘언제,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 고민하라
41장 최고의 관리자를 육성하라
42장 변화의 본성을 이해하라
43장 실수를 용서하고 더 중요한 무엇으로 나아가라
44장 개선의 조건은 ‘마음 열기’다
45장 명심하라, 누구나 이기고 싶어 한다
46장 개인이든 조직이든 ‘적절한 순환’이 필요하다
47장 시도하라, 위험을 감수하라, 성장하라!

에필로그
비하인드 스토리

저자 소개 2

존 G.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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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책임을 기업이나 개인의 핵심 가치로 만드는 일에 전념하는 조직 개발 전문 기업 QBQ Inc.의 창립자. 사원부터 최고경영자까지 개인적 책임감의 파워를 높여,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게끔 도와주는 QBQ원칙을 모토로 활발한 교육과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키아, GE, 휴렛팩커드, 오라클, AT&T, 코카콜라, 페덱스, 존슨앤존슨,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을 비롯해 '포춘' 지 선정 500대 그룹의 상당수는 물론 연방준비은행, 미국 국방부 및 각종 공공기관과 비영리 단체 등이 그의 고객이다. 코넬 대학을 졸업한·밀러는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인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개인의 책임을 기업이나 개인의 핵심 가치로 만드는 일에 전념하는 조직 개발 전문 기업 QBQ Inc.의 창립자. 사원부터 최고경영자까지 개인적 책임감의 파워를 높여,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게끔 도와주는 QBQ원칙을 모토로 활발한 교육과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키아, GE, 휴렛팩커드, 오라클, AT&T, 코카콜라, 페덱스, 존슨앤존슨,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을 비롯해 '포춘' 지 선정 500대 그룹의 상당수는 물론 연방준비은행, 미국 국방부 및 각종 공공기관과 비영리 단체 등이 그의 고객이다. 코넬 대학을 졸업한·밀러는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인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QBQ! The Question Behind the Question)》와 《스위치를 올려라(Flipping the Switch)》의 저자이기도 하다. 부인 캐런과 7명의 자녀를 둔 그는 현재 콜로라도 덴버에 거주하고 있다.

존 G. 밀러의 다른 상품

한양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필라델피아 커뮤니티칼리지에서 SLP 과정을 수료했으며 버지니아의 컬럼비아 칼리지에서 유아교육을 공부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해결 할 프로덕트 디자인』『유연함의 힘』『얼굴 없는 중개자들』『최강의 조직』『실리콘밸리의 리더십』『부자의 사고법』『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고대-근대 편』『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현대 편』『앞서가는 조직은 왜 관계에 충실한가』『아마존처럼 생각하라』『긍정적 일탈주의자』『이제 우리의 이야기를 할 때입니다』『이젠 내 시간표대로 살겠습니다』『브로토피아』『아마존 웨이』『아마존 웨
한양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필라델피아 커뮤니티칼리지에서 SLP 과정을 수료했으며 버지니아의 컬럼비아 칼리지에서 유아교육을 공부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해결 할 프로덕트 디자인』『유연함의 힘』『얼굴 없는 중개자들』『최강의 조직』『실리콘밸리의 리더십』『부자의 사고법』『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고대-근대 편』『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현대 편』『앞서가는 조직은 왜 관계에 충실한가』『아마존처럼 생각하라』『긍정적 일탈주의자』『이제 우리의 이야기를 할 때입니다』『이젠 내 시간표대로 살겠습니다』『브로토피아』『아마존 웨이』『아마존 웨이 사물인터넷과 플랫폼 전략』『대량살상수학무기』『디자인 유어 라이프』『빈대는 어떻게 침대와 세상을 정복했는가』『우리는 왜 위험한 것에 끌리는가』『리더십은 누구의 것인가』『미래 사상가들에게 묻다』『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다시 물어야 할 것들』『나폴레온 힐의 성공으로 가는 마법의 사다리』『원소의 세계사』『눈먼 자들의 경제』『화이트칼라의 범죄자들』『왜 그녀는 저런 물건을 돈 주고 살까?』『하버드 인텔리전스』『생각이 차이를 만든다』『설득의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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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1쪽 | 504g | 148*210*20mm
ISBN13
9788925539942

책 속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두는 조직에는 상당한 긴박감이 흐르고, 모든 구성원들이 일을 확실하고 신속하게 마무리 짓는다. 윗선의 승인을 기다리느라 낭비하는 시간이 거의 없고, 불필요한 회의도 별로 없으며, 심지어 위원회의 결정이 필요한 일도 그다지 많지 않다. 이들은 실효성은 별로 없고 시간만 많이 잡아먹는 절차를 거부한다. 행여나 어떤 절차가 조직에 걸림돌이라도 되면 관리자들은 가만히 있지 않는다. 날카로운 가위를 들고 다니며 비능률적인 형식과 절차를 없앰으로써 구성원들의 숨통을 터 준다.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접착제 제조 회사인 H. B. 풀러의 경영자가 내게 재미있는 비유를 섞어 가며 이런 이야기를 해 주었다. 이 회사는 1887년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설립되었고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기업 중 하나다. “존, 내게 일진 사나운 날과 억세게 운 좋은 날이 어느 날인지 아세요? 뱀 한 마리가 회사 로비로 기어 들어왔다고 가정해 봅시다. 일진 사나운 날에는 모든 사람들이 그 뱀을 빙 둘러싸고 서서 그 파충류가 어디서 왔는지, 누가 들어오게 했는지, 그 뱀이 어떤 종류인지 왈가왈부하면서 아무도 어떤 행동도 하지 않은 채 오직 상황을 판단하려고만 듭니다. 반면 운 좋은 날에는 내가 당황하기 전에 누군가 나서서 삽을 들고 뱀의 머리를 내리칩니다.” ---pp.15-16

많은 조직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억제하는 강력한 ‘부모-자식 증후군’이 목격된다. 더 높거나 더 긴 직함을 가진 사람은 ‘엄마’ 혹은 ‘아빠’이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자식’이다. 조직의 상하에 부모-자식과 비슷한 역학이 작용한다는 이야기다. ‘자식’은 ‘부모’에 대해 호의를 베풀거나 거절할 힘을 가진 강력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자식’은 ‘부모’를 반대하는 것을 꺼리고, 단호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이것은 바로 권위에 대한 두려움이다. 나는 수많은 조직에서 이같은 문제를 끊임없이 목격했다. ---p.41

조직 정치는 ‘누가 말하는지’가 ‘무슨 말을 했는지’보다 더 중요해지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아이디어의 출처가 아이디어의 장점보다 더 높이 평가되는 순간 말이다. 페덱스 광고가 풍자적으로 비꼬는 것이 바로 그런 정신 자세고, 이런 식의 정치적 사고야말로 조직에 잠복되어 있는 치명적 위험 요소다. 조직의 관리자로서 볼 때, 또는 회의의 분위기 면에서 볼 때는 평탄하고 순조로운 것만 같다. 하지만 그 이면을 살펴보면 조직의 창의성과 원활한 의사소통의 혈관이 콱 막히는 순간이다. ‘그 아이디어가 누구 생각인가?’ 따위를 문제 삼아서는 절대 안 된다. 그저 ‘우리가 성공하는 데 그 아이디어가 도움이 될까?’만 생각해야 한다. ---pp.54-55

조직은 뛰어난 업무 수행능력으로 조직에 기여한 ‘구성원’을 ‘관리자’로 승진시킨다. 그리고 그것은 종종 실패로 귀결되곤 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관리 교육 및 훈련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실 다른 사람들을 관리하는 것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대금을 지불하고, 전화상담을 하고, 시스템을 운영 관리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일과는 차원이 다른 일련의 기술이다. 관리자가 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받지 못하고 그래서 관리자의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면, 많은 대가가 뒤따른다. 그중 하나는 우수한 인재가 조직을 떠나는 것이다. ---p.217

뛰어난 조직은 구성원들이 조직 안팎의 ‘모든’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대한 표준을 수립한다. 뿐만 아니라 그 모든 것이 내부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안다. 많은 회사들이 ‘고객은 우리의 모든 것’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서비스와 친절을 강조한다. 그러나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와 친절 캠페인 혹은 광고에 수백만 달러를 쏟아 붓는 회사가 진정 그런지는 의문이다. 어떤 회사가 진정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의사소통을 하는지 알아보려면 우선 그 회사의 관리자와 부하 직원간의, 동료 직원들 간의 의사소통은 어떤지 살펴봐야 한다. 관리자가 아랫사람에게 존중과 친절함을 보여 주는 언어와 어조로 말할 때, 그리고 동료 간에도 그와 똑같은 방식의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때 표준이 마련된다. 이런 표준은 예외 없이 안에서 바깥으로 흐른다. 즉 내부에서도 무례하고 품위 없으며 경멸적인 행동을 용납하지 않는 조직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그래야 구성원들이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 대한 높은 수준의 표준을 외부 사람들에게까지 확대해서 적용할 가능성이 커진다. ---pp.108-109

사람들이 ‘위대한 리더’라고 설명하는 상사는 사실 리더이기에 앞서 먼저 직속 부하 직원들의 훌륭한 관리자였다. 예외는 단 한 사람도 없었다. 만일 직책이 무엇이든 간에 사람들을 관리하는 자리에 올랐다면, 정말 축하한다! 당신은 당신의 조직이 뛰어난 조직으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는 완벽한 위치에 오른 것이다. 이제는 ‘나는 산을 정복했기에 리더다’라고 주장하는 모든 책을 책꽂이에서 뽑아 버리고 대신에 가능한 한 최고의 관리자가 되는 법을 배워라. 팀원들이 당신이라는 사람과 당신의 놀라운 리더십에 대해 칭찬할 때, 그 8할은 사람들을 관리하는 것에 대한 칭찬임을 깨달을 것이다. 탁월한 인적자원 관리 능력 말이다. ---p.133

뛰어난 조직의 경우 문제가 발생하면 관리자들은 우선 조직 문화를 확인하고 용의자를 색출하려 들기 전에 자신부터 검열한다. 그들은 누군가를 비난하고 탓하며 희생양으로 삼는 것은 절대 옳은 방법이 아님을 잘 안다. 문제를 ‘추리 소설’의 접근법으로 해결하는 것은 모든 조직에 있어서 위험한 함정이다. …… 오직 한 사람만 개입된 문제는 거의 없다. 물론 누군가가 실수를 저지른 것은 맞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누가’가 아니라 ‘왜’ 그런 실수를 하게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그들은 왜 그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을까? 그들은 어떤 교육과 훈련을 받았나? 그들이 실수를 할 당시 주변 상황은 어땠나? 양파 껍질이 하나하나 벗겨지고 실수를 철저하게 조사해 보면 한 사람 한 사람의 순간적인 행동과 관련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조직의 시스템과 과정, 그리고 환경과 관련된 경우가 훨씬 더 많다. 따라서 용의자를 찾는 것은 그저 엉뚱한 곳을 조사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잘못된 사고방식을 보여 줄 뿐, 진정한 해결책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pp.158-159

조직도 언어가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으면 성경에 나오는 인간들과 똑같은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사람들 사이에 널리 회자되는 인기 있는 단어들을 살펴보라. 전략, 전술, 목표, 표적, 지도 원칙, 핵심 가치, ‘사명과 비전’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두 단어를 같은 뜻인 것처럼 사용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비전은 누군가의 머릿속 스크린에 등장하는 그림이다. 따라서 조직의 비전은 고위 경영진이 갈망하는 조직의 미래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낸 그림일 뿐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이 사명은 조직의 존재에 대한 중대한 ‘이유’다. 다른 말로 사명은 조직의 존립을 뒷받침하는 이유다. 이렇듯 비전과 사명은 다른 용어다. 이 둘을 혼동해서 사용하면 두 가지 면에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첫째, 혼란을 조장한다. 둘째, 조직은 비전보다 훨씬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명’을 구성원들의 마음과 머릿속에 주입시킬 기회를 놓치게 된다.

---pp.188-189

출판사 리뷰

‘나’로 시작하여 ‘나의 조직’을 변화시키는 위대함의 비밀!
전 세계 유수 기업과 조직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킨
세계적 베스트셀러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의 저자 존 G. 밀러의 최신 화제작!


성공하고 싶은가? 먼저, 자신의 무대에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라!
상위 1% 조직과 개인이 공유하는 가치와 행동원칙 47가지

왜 수많은 조직이 성공 경영모델을 따르고, 최신 관리이론이나 비전을 조직원들에게 주입시켜도 ‘탁월한 조직’으로 발돋움하지 못할까? 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무대’인 조직에 대해 불만을 품으면서도 무대를 떠나지도, 혹은 무대를 밝히지도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은 대부분의 조직은 물론, 조직구성원으로서 개개인들이 겪고 있는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개인적 책임감을 핵심가치로 삼고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높이는 QBQ원칙’으로 보잉, 바슈롬, 블록버스터, 미국 국방부 등 전 세계 유수 조직들을 혁신적으로 바꾼 조직개발 전문가 존 G. 밀러. 그가 이번에는 '포춘' 선정 500대 유수 기업을 비롯해 정부단체, 학교, 병원 등 위대한 조직과 파트너로 일하며, 상위1%의 조직과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성공하는 비결을 낱낱이 파헤쳤다. 이들이 다른 조직이나 구성원들보다 아웃스탠딩하게(뛰어나게, 탁월하게) 차별화되는 부분은 바로, 사원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가치와 행동원칙’을 공유하고 실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조직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막힘이 없고, 근본적으로 강력하다. 이 책은 상위 1%조직의 ‘가치와 행동원칙’ 중에서도 어느 조직이든 자연스럽게 공유할 만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지니는 47가지 핵심원칙만을 선별했다.

관리자에게만 먹히는 주입식 관리 이론의 종말!
사원부터 CEO까지 평등하게 공유하는 ‘멀티 관리 시스템’

이 책은 평범한 조직, 좋은 조직을 어떻게 ‘탁월하고 뛰어난’ 조직으로 차별화시킬 수 있는지 그 비결을 담은 조직 관리서다. 그러나 기존 조직 관리서들은 대부분 경영자나 관리자 입장에서 그들이 어떻게 조직구성원들을 이끌어야 할지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나머지 구성원들의 입장에서는 일방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주입식 관리’가 되기 십상이었다. 또한 ‘관리’라는 말 자체가 관리자들에게는 ‘리더십’에 비해 고리타분하고, 기타 구성원들에게는 구속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이 책의 강점은 사원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조직구성원들이 모두 함께 읽고 공유할 수 있는 ‘전방위적’인 내용을 담았다는 것이다. 즉, 조직구성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어떻게 조직의 가치와 행동원칙을 공유할 것인지, 개인의 잠재력과 책임감을 일깨워 이를 어떻게 조직과 자신의 성장으로 이끌어낼 것인지에 주안점을 두었다. 예컨대, 상사와 부하직원 간에, 혹은 타부서 간에 일어나는 꽉 막힌 의사소통이나 불신 문제, 번거로운 업무회의와 결재 절차 등 개인과 조직을 갉아먹는 내부 문제점들을 다룰 때는 관리자의 입장에서 어떠한 환경을 조성해야 하는지, 개인적인 입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 각자의 위치에서 조직 내외부 환경을 이해하고 상호 윈-윈하는 방법을 담았다.
또한 이 책은 관리자에게 고리타분하고, 기타 구성원들에게는 고압적으로 느껴져 ‘수동적인 반응’만 이끌어내곤 했던 관리의 개념을 통쾌하게 뒤집어놓는다. 47장의 차별화 핵심원칙에는 주어진 일을 하고 개인적인 성과만 내는 것을 넘어서서 자기 자신을 비롯하여 주변(부하직원, 동료, 상사, 고객, 거래처 등)에 대해 인간적, 환경적, 업무적, 시간적인 ‘멀티 관리’가 왜 중요한지, 또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생생한 현장사례들과 함께 풀어냈다. 관리자든 기타 조직원들이든 누구나 ‘다방면에서, 입체적으로, 흥미롭게, 자발적으로’ 자기 자신부터 조직 내외부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복잡하고 억지스러운 관리 이론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상위 1% 조직에서 나타난 공통적인 사례와 실전 노하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조직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이 책이 가진 강점 가운데 하나다. 복잡하고 어려운 관리 이론, 혹은 시류를 타기 쉬운 경영모델들을 지양했고 저자 자신이 직접 고객으로서 경험했던 사례들, 혹은 '포춘' 선정 500대 기업들부터 학교, 병원, 비영리 단체 등에 이르기까지 저자와 비즈니스 파트너 일하는 걸출한 조직들(혹은 고객으로부터 해고당한 조직들)의 사례들을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다. 각 장의 서두에 탁월한 조직이 보여주는 ‘멀티 관리의 비결’ 즉 가치와 행동원칙들을 명쾌하게 제시하되 이를 각종 조직의 현장 사례로 뒷받침하고, 어느 조직에서나 응용해볼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들을 아울러 소개한다.
상위 1%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탁월한 문화와 마인드부터, 신속하고 효율성 높은 업무방식 · 360도 고객관리 · 창조적 회의 비결 같은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비롯해, 직원을 승진시키는 것을 넘어 진정한 관리자로 육성하는 법 · 전 직원의 전문가화를 돕는 법 같은 ‘조직과 개인의 동반 업그레이드 비결’이 생생하게 제시된다. 조직은 물론 개인 관리의 모든 것을 아울러낸 이 책은 기업,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교회, 학교 등 각종 조직의 관리자는 물론, 자신의 무대를 빛내며 조직과 함께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이 봐야 할 책이다.

추천평

실질적이고 유용한 원칙들, 이해하기 쉬우면서 흥미진진함을 더한 이야기까지 모든 면에서 정곡을 찌르는 책이다. 밀러는 ‘최고’로 도약하고자 하는 모든 조직에 확실한 로드맵을 제공한다. 당신은 그저 이 책이 보여주는 길만 따라가면 된다. 분명 이 책은 모든 이의 필독서다!
데이브 램지(베스트셀러《부자가 되는 비결》의 저자, 인기 라디오 쇼 <데이브 램지 쇼>의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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