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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희망을 노래하는 아이들
인사말 - 멈추지 않는 희망의 노래 사진 - 지라니어린이합창단 인터뷰 - 쓰레기마을의 어린이 합창단이 부르는 희망노래 (사)지라니문화사업단 주요 연혁 사단법인 지라니문화사업단 감사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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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지라니어린이합창단이 노래하는 희망을 렌즈에 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케냐의 이미지는 가난이다. 아니, 어쩌면 아프리카라는 대륙은 우리에게 빈곤의 땅으로 인식되어온 것이 사실이다. 희망조차 존재할 것 같지 않은 척박한 환경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천사들(지라니어린이합창단)을 만날 수 있었다. 그들의 목소리는 마치 생명을 노래하듯, 희망을 연주하듯 아름다웠다. 아이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아이들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희망이라는 단어였다. 케냐에서도 가장 척박한 땅인 쓰레기마을 고로고초에서 피어나는 노래는 분명 감동이다. 사진집『희망을 노래하다』는 그 감동의 노래가 우리에게 들려지기까지, 그들이 왜 노래를 불러야 하는가에 대한 다큐멘터리이다.”라고 이 책의 저자인 신미식 사진작가는 말한다. 『희망을 노래하다』는 케냐의 쓰레기마을 고로고초 지역의 지라니어린이합창단 아이들이 갖고 있는 자부심과 희망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사진집이다. 희망을 가진 아이들과 희망을 가지지 못한 아이들의 서로 다른 모습들을 흑백의 톤으로 담아내고 있으며,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잔잔하게 보는 이에게 마음속 깊이 감동을 느끼게 해준다. 지라니문화사업단 (Jirani Cultural Organization) 사단법인 지라니문화사업단은 예술과 교육을 통해 지구촌의 소외된 어린이들을 돌보는 국내 유일의 문화 NGO이다. 지라니(Jirani)는 스와힐리어로 ‘이웃’이란 뜻이다. 아프리카의 케냐에서 2006년에 지라니어린이합창단(Jirani Children's Choir)을 창단한 이래 지금까지 케냐와 한국, 그리고 미국에서 총 120회가 넘는 공연을 펼쳤다. 지라니문화사업단은 현재 케냐의 나이로비시 근교에 지라니아트스쿨(Jirani Art School)을 설립 중이며, 모든 사업은 한국인 후원자와 단체의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2012년 초에 개교 예정인 지라니아트스쿨은 케냐는 물론, 아프리카와 전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리더들을 양육하기 위한 학교이다. 또한 2010년 8월에 지라니 미국법인을 뉴욕에 설립하였으며, 2011년 초부터 할렘지라니앙상블을 창단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