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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뭐야? - 동물 1
전 3권 세트, 양장, , 양장
사계절 200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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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사람과 친한 동물 : 누구 소리지?
2. 민물 동물 : 어디 어디 숨었니
3. 동물원에서 보는 동물 : 엄마처럼 할 거야

저자 소개 3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공부했다. 계몽사에서 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작품으로는 『미우와 꼬마용』, 『주머니 도서관』, 『까만 옷만 입을거야』, 『좋아요 좋아! 안돼요 안돼!』, 『달려라 빨간 기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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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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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으며,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꾸준히 펼쳐 왔다. 홍익대 서양화과에서 공부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상을, 『영이의 비닐 우산』으로 BIB어린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그림책 『무지개』, 『‘똥’자 들어간 벌레들아』, 동화책 『도들마루의 깨비』, 『나의 아름다운 늪』, 『금단현상』, 『영구랑 흑구랑』, 『주몽의 알을 찾아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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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조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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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군산대학교에서 해양생물학을 공부했다. 지금도 바다, 강, 갯벌, 숲을 누비며 회화와 세밀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8회의 개인전과 200여 회 이상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그동안 『야생동물 구조대』, 『바닷물고기 도감』, 『한국의 민물고기』, 『한반도 바닷물고기 세밀화 대도감』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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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2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678g | 196*162*30mm
ISBN13
9788971969984

책 속으로

우르르 쿵쿵, 물 뿌우뿌우
엄마처럼 할 거야

--- 본문 중에서

메기야, 메기야
어디 숨었니?

넙적한 입 꼭 다물고, 물 밑 바위 아래 숨었지.

--- 본문 중에서

꼬끼오-
누구 소리지?

멋진 볏 수탉 꼬끼오, 알 쏘옥 암탉 꼬꼬댁.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 아기 첫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 줄까?’
‘뭐야 뭐야’ 시리즈는 아기에게 친숙한 생물과 사물들을 가려 뽑아(실제 사용되고 있는 우리 말을 교육적 중요도를 기준으로 7등급으로 구분한 것에서 중요성이 가장 큰 1등급과 2등급에 속한 어휘로, 이 중 아기에게 친밀도가 높은 것으로 선정하였다. - 한국어의 등급별 총어휘 선정, 서울대학교종합연구원 국교육연구소, 2001) 그것들의 이름과, 모습, 사는 곳, 자라는 모습 등의 다양한 개념을 아기가 흥미를 가지고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거기에 리듬감 있는 글과 풍부한 정서를 담은 그림은 아기들이 그림책을 즐기며 볼 수 있도록 이끈다.


음매 - 누구 소리지?
우뚝한 뿔, 왕방울 눈 소

히이힝 - 누구 소리지?
따가닥따가닥, 휘이익휘이익 말 (동물 세트, ‘누구 소리지?’- 집에서 기르는 동물 편)

개구리야 개구리야
어디 숨었니?
팔짝팔짝 뛰어서 연 잎에 숨었지 (동물 세트, ‘어디 어디 숨었니’- 민물 동물 편)


언뜻보면, 리듬감있는 말을 반복하여 사용함으로써 아기의 언어 발달을 촉진하는 말놀이 그림책 같다. 하지만, 이 시리즈의 내용을 자세히 보면, 아기가 재미있어 하는 동물 소리나 숨바꼭질 등을 소재로 동물들의 모습과 서식 환경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줌을 알 수 있다.

♣ 자연과 나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책

저명한 어린이 문학 연구자인 폴 아자르는 그의 저서 ‘책. 어린이. 어른’에서, 좋은 지식 그림책이란 ‘너무 많은 내용을 과다하게 담아 어린이의 마음을 압도하지 말고, 하나의 씨앗을 뿌려 어린이의 마음 속에서 자랄 수 있게 하는 책’이라 하였다.
‘뭐야 뭐야’ 시리즈 각 권의 마지막 부분은 자연, 나, 그리고 자연 속에 존재하는 생명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따스한 햇살, 촉촉한 물 듬뿍 줄까?
입 안이 얼얼 고추가 열렸네!!

따스한 햇살, 촉촉한 물로 우리 함께 길러요
(식물 세트, ‘모두 함께 길러요’-곡식과 채소 편의 마지막 부분,)

훌떡 훌떡 나무 타고 한 손으로 대롱대롱
엄마처럼 할 거야.

엄마한테 다 배울거야
(동물 세트, ‘엄마처럼 할 거야’-동물원에서 보는 동물 편 마지막 부분)


리듬감있는 후렴구를 반복해서 읽다보면, 아기는 자연스럽게 주변에 있는 식물들에게 햇빛을 쐬고 물을 주려 할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시리즈는 사물의 이름과 모습 등 단편적인 지식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생물이 자라는 데 무엇이 필요하며, 인간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엄마와 주위 환경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준다.
이것은 또한 아기들이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다.

♣ 아기에게 사물 그림책을 보여 주세요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아기에게 그림책은 세계를 볼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한다. 특히, 사물 그림책은 아기가 주변을 탐색 할 때, 사물의 이름이나 아기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용을 명확하게 해 준다. 세계에 대한 이해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확장시켜 주는 것이다. 또한, 사물 그림책은 아기에게 세계를 설명하고, 생각을 표현해 줄 단어를 제공한다.


☞ 7가지 특징 ☜

●1-3세 아기와 부모가 이야기를 나누며 볼 수 있게 하였다.
●아기의 물음에 엄마가 대답하는 구성으로 입말을 살렸다.
●처음으로 동물과 식물을 접하는 아기들을 위해 사물을 왜곡하지 않고 사실적인 표현을 하는 데 힘을 쏟았다.
●기존 아기 그림책에서 동물이나 식물을 표현할 때 많이 채택됐던 세밀화 방식도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뭐야 뭐야 시리즈는 화가들 각자의 개성이 반영된 다양한 표현 방식과 생물이 저마다 다르게 가지고 있는 느낌을 그림에 충분히 담으려고 애썼다. 아기의 심미감과 정서를 풍부하게 해 주고, 아기에게 다양한 세상의 모습을 보여 주는 데 이런 방식이 적절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포유동물 학자, 민물동물 학자, 토종종자 연구학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글과 그림에 대한 감수를 하여 내용에 과학성을 더하였다.
●‘이야기해 주세요 들려 주세요’ 쪽은 엄마가 읽고 사물들에 대해 아기가 풍부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책 끝에 떼어 낼 수 있는 화보를 실어, 벽에 붙여놓고 아기와 놀 때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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