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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판 편집자 서문
우랄 지방에 있는 무덤 생명의 분자를 찾아서 수도원 정원에 있는 완구콩 묘판 유전학자들이 가장 애호하는 동물을 발견하게 되다 생물학의 새로운 장이 열리다 유전자는 어떻게 영향력을 행사할까? 비판적인 통제 기관 유전 공학은 어떻게 기능을 할까? 그리고 인간은 유전 공학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인간 유전자의 해독 의학적인 가능성과 윤리적인 문제들 유전자가 병을 일으키는 경우 우리의 유전자가 곧 CD에? 유전자 치료법―유전 공학의 희망 우리에게 무르지 않는 토마토가 필요한 것일까? 이브와 아담을 찾아서 유전자는 얼마나 많은 힘을 갖고 있을까? 부록 용어 해설 참고할 만한 책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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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 물리적인 단위를 의미한다면, 유전자도 세포의 다른 구성 요소들처럼 생물리학적인 방법으로 혹은 생화학적 방법으로 분자까지 연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제 유전 물질의 화학적 구조를 밝히는 것이 분자 공학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었다. 그런데 1953년에 이르러 분자의 토대 위해서 유전을 규명하려는 시합이 끝나게 되었다. 미국인 제임스 왓슨James Watson과 영국인 프랜시스 크릭이 분자 유전자, 즉 ‘DNA’의 구조를 밝혀낸 것이다. 우리 시대의 가장 유명한 분자인 DNA는 곧 생명의 분자이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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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후반부터 봇물 터지듯 쏟아진 과학 서적들은 아마추어의 기를 죽이기에 충분할뿐더러, 전문가들조차 그 물량에 압도되어 자신의 전공 분야를 한눈에 파악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지식이 유용한지, 그 지식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그리고 그로 인해 우리 모두에게 어떤 결과가 닥칠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교양과학 오디세이’ 시리즈는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과학에 관심이 많고 과학을 좀더 깊게 알고 싶은 성인에게 훌륭한 입문서가 되어준다. 무작정 쉽게 쓰기보다는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하며, 각각의 주제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과학 전공자들 또는 예비 과학자들에게 좋은 개요서로서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독일어 원저는 1990년대에 출간되었지만, 이번 한국어 판본에서는 감수 작업을 거쳐 당시와 달라진 내용을 보충했으며 지금까지의 새로운 발견, 학설 등을 보충했다. 본문 안에 옮긴이주 형식으로 덧붙인 설명뿐 아니라 책 말미에 있는 ‘용어 해설’과 ‘참고할 만한 책’ 소개도 과학을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