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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문명, 거대한 불안의 뿌리
마돈나에서 사이보그까지-새로운 감수성을 찾아서 카프카를 읽는 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에코토피아와 디지털토피아-몸의 문제를 중심으로 문명의 야만, 야만의 문명-90년대 생태주의 문학의 공과 제2부 감성의 독과 나르시시즘 시원(始原)의 존재론-윤대녕론 감수성의 정치학-신경숙론 악마가 되기 위한 기난긴 도정-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악마성 환상과 환멸의 나르시스-김영하, 백민석의 소설 세계 틈새의 상상력과 환각의 풍경-김상미, 허혜정, 이민하의 시 세계 제3부 달과 몸의 파토스 여성은 이야기함으로써 존재한다-90년대 페미니즘 소설에 대하여 몸, 여성시학의 가능성과 불가능성 레이스마을 혹은 엄마들의 콜로세움 팔색조(八色鳥)와 현부(玄府)의 시학-정진규의 시 세계 달과 돌 혹은 둥근 고리의 감각-이은봉의 시 세계 제4부 파편화, 놀이, 해체의 감각 파편적 내러티브와 우리시의 현대성 나는 내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생각한다-90년대 시와 욕망의 언어 허무와 소멸의 미학-이승훈의 <비대상>과 <해체시론>을 중심으로 놀이와의 놀이 슬픈 상처의 시-박상순의 시 세계 기호의 욕망, 욕망의 기호-움베르토 에코<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의 기호 읽기 작란(作亂), 그 우울한 몽환에 대하여-이장욱의 시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