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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자유는 위대한 축복이다 자유롭다는 사실에 기뻐하라 항상 새롭게 시작하라 데코로, 스프레차투라, 그라지아 명상의 극치 ‘기분 좋은 편지’를 모아라 열정에 귀 기울여라 영적인 여정으로 보는 인생 ‘할 일’ 목록 원하는 바를 알고 구하라 정서적 자유기법 2부-20분의 마술 사용설명서 돈과 친구가 되어라 파도가 높으면 돛을 손질하라 음악 들을 준비를 하라 타인이 ‘No’라고 말하게 하라 20분의 마술 지루함의 미학 하나님에게 편지를 쓰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용을 감싸 안아라 다시 한 번 보아라 3부-인생의 리듬을 타다 사랑이라는 선물 리듬을 찾아라 초점 맞추기의 예술 과중한 짐의 유혹 웨스트 코크의 멈춰진 시간 1인 2역의 삶 통제하지 않기 통금의 즐거움 감사의 마음을 연습하라 용서를 연습하라 4부-나 자신을 괴롭혀라 글로 쓰라 만족하는 삶을 살아라 자신을 괴롭혀라 머리는 자유로운 공간이다 감정은 순간이다 아름다움의 방식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귀를 기울여라 완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허물어진다 올려다보기 5부-도피자금을 만들어라 새로운 언어를 배워라 도피자금을 만들어라 내가 노래하면 세상도 함께 노래한다 흥분을 가라앉혀라 인지 행동 요법 꽃요법 수정의 힘 새로운 얼굴, 새로운 나 어머니 공동체 나무에게 말을 걸어라 6부-내게 도움을 준 모든 것 라이프 코치를 활용하라 강의 여신이 되는 방법 바다를 데이트 상대 삼아 영원한 창조 침묵을 활용하라 진정한 어둠 죽기 전에는 실패가 아니다 내 인생에 도움을 준 모든 것 난민들에게 배운 ‘인간이 된다는 것’ 감사의 말 |
Lesley Ga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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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응급약상자가 필요하다
사람은 때때로 극기 훈련이 필요하고 자신의 몸을 혹사 시킬 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자기 자신을 괴롭힐 줄 아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공을 위해, 건강을 위해,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헬스클럽에서 땀을 흘리고, 험악한 산을 오르고, 해외로 유학을 떠나면서 자신을 괴롭히고 몸을 혹사시킨다. 이러한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두려움이 없으며, 거침없이 도전하고 자신의 의지를 관철 시킨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중에는 응급약상자를 보관하는 사람도 있고, 요리책을 보관하는 사람도 있으며, 공구 상자를 보관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자는 이 책의 자료집을 보관했다. 거기에는 혼란스러워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두려움을 느끼거나 스트레스가 심하고, 불면증에 시달릴 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들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 자료집에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 들어 있다. 인생의 여정을 계획하고, 그 길에서 헤맬 때 앞을 비추어 주며, 늪에서 빠져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이 들어 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뿐인 정답도, 유일한 진리를 보여주는 안내서도 아니다. 나는 지금까지 여러 상황에서 수많은 방법을 시도해본 결과, 남에게 추천할 만한 가장 효과적인 것들을 적어놓았다. 나는 정신적인 지도자도, 심리학자도, 워크숍 지도자도 아니다. 나는 저널리스트 겸 작가로서 개인적인 필요성과 호기심 때문에 다양한 탈출구를 시도해 보았을 뿐이다. 내 자료집에 담긴 내용은 각종 워크숍과 여행, 직업상의 경험, 개인적인 위기, 감정의 변화, 지도하에 실시한 명상, 공동체의 지혜, 가족의 가르침, 종교적 전통, 즉흥적으로 시도해서 성공한 방법, 그리고 인생의 스승과 친구들의 경험담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지만 나는 단지 옆에서 보거나 주워듣지 않고 내가 직접 실행에 옮긴 결과 정말 효과가 있었던 방법만 기록했다. 나는 내 평생의 탐구와 발견의 결과물인 그 자료집을 혼자 두고 보기가 아까워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자신이 쓴 글을 읽고 정말 도움을 받았고 마음의 눈을 뜨게 되었다는 독자의 말은 작가가 독자와 나눌 수 있는 최고의 교감일 것이다. 나는 이 책이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 곤경에 처했을 때 망설이지 않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친구와 같은 존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현재 영국 런던에 살고 있는 레슬리 가너는 평생 글을 써왔으며, 지금까지 선데이 타임스(The Sunday Times),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 데일리 메일(Daily Mail), 이브닝 스탠다드(Evening Standard)를 비롯해 전국 신문과 잡지에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실었다. 칼럼니스트와 시사문제 해설자는 물론 예술 평론가와 도서 및 영화 평론가로 활동하는 그녀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과 극동 지역을 두루 여행했으며 에티오피아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살기도 했다. 평생 저널리스트로 일했기 때문에 호기심이 무척 많은 그녀는 극적인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비롯해서 다양한 이들을 만나 질문을 했던 경험을 그대로 살려 삶의 예리한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대통령 궁에도 가보았고, 난민 캠프에도 가보았다. 또 왕족에서 성폭행 피해자, 백만장자, 불법이민자, 영화배우, 예술가, 정치가, 음악가, 운동선수, 여성, 어린아이, 그리고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했다. 그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날 때마다 소중한 깨달음을 얻고 공감대를 형성했고, 결국 나중에 필요할 때마다 그 경험과 깨달음을 떠올려 보고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영혼을 구하는 구명 밧줄이 되어줄 방법 그래서, 자기계발서인 동시에 철학 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살아있는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잠 못 이루는 밤의 근심을 없애고, 인간관계의 질을 높이며,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열정을 불타오르게 하며, 새롭고 신선한 관점과 아이디어를 주고, 어둠에서 영혼을 구하는 구명 밧줄이 되어줄 만한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의 목적은 작가가 말한 것처럼 사람들이 불편한 대인관계나 미처 해결하지 못한 문제, 직장에서의 위기, 신선한 아이디어 고갈, 부정적인 감정의 악순환과 같이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빠져나와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합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하나뿐인 정답도, 유일한 진리를 보여주는 안내서도 아니다. 작가는 자신이 지금까지 여러 상황에서 수많은 방법을 시도해본 결과, 남에게 추천할 만한 가장 효과적인 것들을 적어놓았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이 책은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부터 읽으면 된다. 스스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큰 도움과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정서적 자유기법’, ‘감정은 순간이다’, ‘흥분을 가라앉혀라’, ‘하나님에게 편지를 쓰라’, ‘20분의 마술’편을 참고하면 마음이 불안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 응급치료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결국 인생의 힘든 상황에서 당신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한 번에 인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움과 진실한 자아의 순간을 찾아야 한다. 이 순간을 토대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까지 ‘내게 도움을 준 모든 것들’을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 진정한 자아를 찾은 것처럼 활기에 넘친 순간을 떠올려 보자. 당신은 그때 몇 살이었고, 그 장소는 어디인가? 무엇을 하고 있으며 누구와 함께 있는가? 그 일을 한 번 하고 다시 하지 않았는가, 아니면 그것이 지금 삶의 일부가 되었는가? 그것은 일과 휴식 중 어디에 속하는 일인가? 다시 하고 싶은 일이었는가? 그 일을 하고 난 후 어떤 기분이 들었는가? 그 일을 하고난 후 후유증 같은 것이 있었는가? 영감이 떠오르고 기운이 샘솟는 것을 느꼈는가? 이처럼 이 책에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 들어 있다. 인생의 여정을 계획하고, 길을 잃었을 때 도움이 되는 방법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위기에 처했을 때 당신에게 위안을 주고, 더 깊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영감을 줄 것이다. 지금까지 작가에게 도움이 된 방법이 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비슷한 것이 비슷한 것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요즘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은 나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행동에 옮겨보면 긍정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는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