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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01 갈등은 리더십 게임이다
갈등은 그림자다 한명의 적도 많다 그릇 크기를 키우자 꼽게 보지 말고 곱게 보자 가슴에 담아두지 않기 눈치가 빨라야지 눈치치수 체크리스트 용서, 내 머리속의 지우개 시간이 아깝다, 사랑하자 똥차가 출발하지 않는 이유 인간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의 특징 Chapter02 갈등의 원인과 대처방법 갈등이 발생하는 7가지 원인 성격과 행동의 차이 직장생활 갈등지수 갈등에 대처하는 가지 방법 갈등대처유형 체크리스트 갈등 대처에 영향을 주는 가지 요소 갈등유발지수 체트리스트 Chapter03 갈등을 예방하는 법 싸가지 있는 사람 긍정적인 대인 행동 성향의 강화 대인 행동 성향 분석 기대하는 대로 행동하기 기대를 저버리지 마라 일차적 기대와 이차적 기대 부정적 정서를 예방하라 언어습관을 바꿔라 비난이 즐거우면 입을 다물자 나다너다우다 갈등을 예방하는 대화법 대화스타일 체크리스트 슬기롭게 비판하는 법 상처주지 않고 거절하는 법 Chapter04 갈등을 해결하는 법 갈등해결의 여섯 단계 총성없는 전쟁, 갈등 감정을 조절하라 대안 사고를 하라 긍정적 피드백을 제공하라 긍정적 스트로크를 제공하라 관공배존 체크리스트 공감하고 소통하기 원활한 소통을 위한 비결 공감능력 체크리스트 상대방의 기분 맞추기 기분 맞추기 체크리스트 마음의 문 열기 마음을 여는 법, 체크리스트 대화와 절충을 통해 협상하기 갈등관리능력 체크리스트 Chapter05 갈등이여 안녕 헤아림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하루에 10분 이상 대화하기 죽을때까지 내리 사랑이다 천생연분? 평생웬수? 화성 시어머니, 금성 며느리 사돈 남 말하지 마라 우리 장모님이 최고 계급장 떼어놓고 만나라 인생이 10일 남았다면 갈등관리를 위한 체크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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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이며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것은 ‘마음을 담아서 말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항상 마음이 오가는 대화를 나눠야 한다. 좋은 인간관계는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강조하고 또 강조해서 말하지만 인간관계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것은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인생에서는 열 명의 친구를 만드는 것보다 한 명의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적을 만들지 않으려면 내 말이나 행동에 잘못이나 실수가 없도록 경계해야 한다. 쓸데없이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상대방의 인격을 모독하여 감정과 자존심에 상처를 주지 말아야 한다. --- p.24 우리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용(cost)을 지불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할애하는 시간, 돈, 물질, 사업적인 도움이나 협력, 정서적 후원, 긴장과 갈등, 감정적 상처 등이 비용에 해당한다. 한편 그러한 관계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일정한 보상(rewards)도 얻게 된다. 돈, 물질, 지식과 정보, 사업적인 도움, 관심과 애정, 안도감과 자부심, 감정적 고양 등이 보상에 해당된다. 이렇게 비용과 보상을 주고받는 과정을 사회 교환 과정이라고 하고 보상에서 비용을 제한 결과(Out-come)가 자신에게 이익(profit)이 된다고 판단되면 그 관계가 지속된다는 것이다. 사회 교환 이론은 모든 인간관계의 본질을 핵심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물론 모든 인간관계가 반드시 계산적이거나 경제적인 동기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다만, 정신과 감정에 관련된 인간관계의 영역도 궁극적으로는 내면에서 이뤄지는 비용과 보상의 교환 과정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사회 교환 이론은 매우 타당한 관점을 제공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원만하고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면 상대방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정치인은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하고, 기업은 고객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자식은 부모의 기대를, 남편은 아내의 기대를, 부하 직원은 상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야 한다. 지금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떠올려보고 내가 그 사람들의 기대감을 저버리고 있지는 않은 지 생각해 보라. 기대하는 대로 행동하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하자. --- p.92 내가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대문을 노크하면 어린 아이처럼 마음이 순수한 사람, 경계심이나 불안, 두려움이 없는 사람은 내가 누구인지 확인하지 않고 마음의 문을 열어 준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누구세요?”라고 물어보게 된다. 문 밖에 와 있는 사람이 강도일 수도 있고, 잡상인일 수도 있고, 원하지 않는 종교를 전도하러 온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해를 끼치거나, 귀찮게, 불편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진다. 인간관계에서 마음의 문을 여는 것도 마찬가지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려고 노크를 하면 상대방은 무의식 속에서 “누구세요?”라고 물어보기 마련이다. 따라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고 나에 대한 불안이나 경계심이 해소되어야 마음의 문을 열고 나오는 것이다. --- p.175 사회에서 원만하고 친밀한 인간관계를 만들려면 타인의 생각과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짐작하여 생각해 보는 ‘헤아림’이 필요해진다. 헤아림이 부족하면 상호간에 공감을 형성하기 어려우며 공감이 형성되지 않으면 인간관계는 소원해지기 마련이다. 아울러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림‘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로부터도 ’헤아림‘을 받을 수 있다. 헤아림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계산적인 헤아림이요, 다른 하나는 배려하는 헤아림이다. 마태복음 7장 2절에 보면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는 구절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헤아림은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헤아림일 것이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는 말씀이 나온다. 이때의 헤아림은 따뜻하고 배려하는 헤아림일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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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명의 친구는 적다, 그러나 한명의 적은 많다!
이 책의 핵심 주제는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친구를 얻게 되든가 적으로 남을 것이며, 이것이 바로 인생에서의 성공에서 핵심적인 요소가 된다는 점이다. 실제로 가정이나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의 숙명은 필연적으로 크든 작든 갈등과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갈등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결하느냐에 따라 행복한 삶을 누리거나 불행에 빠지게 된다. 결국 갈등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의 태도에 따라 갈등 해결의 길을 찾을 수도 있고, 암흑 속에서 헤맬 수도 있다. 저자는 수없이 많은 강연활동 그리고 인간관계와 인맥에 관한 많은 책들을 써오는 동안 늘 다뤄보고 싶었던 주제로 갈등을 꼽는다. 갈등은 단순히 책속의 형이상학적 문제가 아니라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문제고,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 또한 무수히 많은 갈등을 겪어왔음을 토로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갈등에 빠지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절실하게 깨닫게 된 것이 있다면 인생에서는 ‘열 명의 친구보다 한 명의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덧붙이자면 갈등은 상대방을 ‘바꾸려“ 애쓰지 말고 내가 ”바뀌려“ 노력해야만 해결된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면 갈등이 생겼을 때 타인을 바꾸려 들면 적이 만들어지고, 내가 바뀌려 노력하면 친구가 만들어졌다. 따라서 갈등이 발생하면 내가 무엇을 바꿔야 할지에 대해 먼저 고민해 보는 것이 갈등해결의 첫걸음이다.” 저자는 갈등의 본질과 발생에 대해 설명하면서 갤럽을 통한 갈등 발생 양태들을 제시하고 나름의 해결방안을 찾아본다. 사례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일으킬 만한 요소를 어느 정도나 가지고 있는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고, 그에 따라 보완할 점을 조언하기도 한다. 사실, 인간관계에서 사실을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아무리 지식을 습득하였다고 하더라도 생활 속에서 실천하지 않는다면 죽은 지식으로 전락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을 진단해보고 원인이 찾아진다면 조금씩 실천해간다면 충분히 의미가 있는 독서가 될 것이다. 갈등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당나라 시인 백낙천은 이렇게 말했다. “백년의 고락이 남을 따라 생기는구나. 인생행로의 어려움이여, 산 넘기보다 어렵고 물 건너기보다 어렵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