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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훌륭한 비즈니스 문서의 원칙
제2장 글쓰기를 시작하기 위한 4가지 전략 제3장 초안을 작성하는 유용한 방법 제4장 글 다듬기 제5장 메모, 편지, 이메일의 글쓰기 제6장 발표의 기본 원칙 제7장 발표를 위한 6단계 준비 작업 제8장 효과적인 연설 방법 제9장 대화, 최고의 의사소통법 부록 A. 유용한 실행도구들 B. 커버 레터 완벽하게 작성하기 C. 발표 영상물에 통용되는 상식적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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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빌 클린턴(Bill Clinton)이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George Hebert Walker Bush)를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이긴 것은 상대방의 경제 약점을 끈질기게 물고늘어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클린턴도 같은 메시지를 고수하는 것이 저절로 얻어진 방법은 아니다. 그도 온갖 정치 이슈를 해박하게 설명할 수 있고 그러한 것을 즐긴다. 그래서 그의 정치고문 제임스 카빌(James Carville)이 항상 클린턴에게 ‘뭐니뭐니해도 경제!’라고 환기시켜준 것이다(외교, 안보 등 모든 문제가 중요하지만 결국 결정적인 사안은 경제문제다. 클린턴은 경제 때문에 당선되었고, 그가 이룬 ‘경제’로 르윈스키와의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임기를 지킬 수 있었다.)
경제가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라는 것을 직감한 카빌은 외교정책, 군 예산, 학교급식과 같은 다른 이슈는 오히려 효율성과 호소력을 흐트러뜨릴 거라고 생각했다. 그는 클린턴에게 무조건 경제문제를 건드리라고 충고했다. 글을 쓰는 사람에게 있어 화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핵심 메시지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을 의미한다. 떠오르는 생각 중에 핵심 메시지와 관계가 없거나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은 모두 피하라는 말이다. 기본적인 주제를 흐릴 데이터나 세부사항을 열거하면 안 된다. 세부사항은 정보를 전달하거나 또는 독자들을 납득시킬 때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항상 메시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야 한다.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