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세계를 바꾸는 착한 에너지 이야기
김설희 그림
북멘토 2017.07.17.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책소개

목차

태양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집 덴마크의 태양 에너지 ?덴마크는 어떤 나라일까? ?태양 에너지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 ?액티브 하우스(Active House) ?우리나라의 태양 에너지 이스트강 물로 전기를 만든다고요? 미국의 해양 에너지 ?미국은 어떤 나라일까? ?그린 시티로 변신 중인 뉴욕 ?해양 에너지 땅속 지열로 토마토와 오이를 기르는 온실 농부 아이슬란드의 지열 에너지 ?아이슬란드는 어떤 나라일까? ?땅속 지열을 이용하는 아이슬란드 ?지열 에너지 ?우리나라의 지열 발전 정전 때문이야! 캐나다의 수소 에너지 ?캐나다는 어떤 나라일까? ?수소 에너지 ?수소 에너지의 문제점 ?우리나라의 수소 에너지 폐식용유로 가는 버스 일본의 바이오 에너지 ?일본은 어떤 나라일까? ?고소한 냄새가 가득한 교토의 아침 ?바이오 에너지 ?우리나라의 바이오 에너지 에너지 순환을 실천하는 무레크 마을 오스트리아의 에너지 자립 마을 ?오스트리아는 어떤 나라일까? ?세계 최초의 에너지 자립 마을, 무레크 ?세계의 에너지 자립 마을 ?우리나라의 에너지 자립 마을 바람을 찾아 떠난 여행 우리나라의 바람 에너지 ?바람 에너지 ?풍력 발전의 역사 ?세계 여러 나라의 풍력 발전 ?우리나라의 풍력 발전

저자 소개 1

그림김설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하고 지금은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을 그린다. 선명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을 보여 주고자 고민하고 노력한다. 그린 책으로는 『나에게 주는 용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에너지 이야기』 그리고 『소녀를 위한 몸 돌봄 안내서』 등이 있다.

김설희의 다른 상품

글 : 서선연
인간의 의식과 행동, 정신 과정에 매료되어 심리학을 공부하였고, 아이들에게 이야기 들려주는 게 좋아 이야기를 짓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 논픽션 책을 기획하여 쓰고 있어요. 기획한 책으로는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시리즈가 있고, 그 가운데 『돌로 지은 절 석굴암』은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는 『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 『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공저), 『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 『호랑이를 탄 엄마』, 『내 몸은 악기』, 『나는야 수박 아줌마』, 『자신만만 전통 과학』 등이 있어요
교과과정 자문 : 배성호
드넓은 세상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초등사회교과서 편찬위원,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정책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초등사회교과서 집필위원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 팟캐스트 '별별 경제이야기'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405g | 173*225*20mm
ISBN13
978896319238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태양 에너지 집을 짓고, 수소 연료 진지를 만들고, 지열 발전소를 건설하는 큰일도 중요하지만, 폐식용유를 모으고 절전형 멀티탭을 쓰고 안 쓰는 전원을 꺼 두는 작은 일도 지구를 푸르게 하고 지구 온난화를 막는 일이에요. 세상을 바꾸는 일은 힘이 들어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함께할 사람을 모으는 일도 쉽지 않아요.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우리의 목소리를 내면, 언젠가는 세상이 바뀔 거예요! - 글쓴이의 말


“햇빛을 모아 전기를 만들고, 태양열로 물을 데우고 집을 따뜻하게 하는 거야. 그러면 발전소에서 석유나 천연가스로 만든 전기를 쓰지 않아도 돼.”
아빠가 신이 나서 말하자, 엄마가 걱정스럽게 물었어요.
“햇빛을 모으는 장치는 돈이 많이 든다고 하던데?”
“처음에야 돈이 좀 들지만 일단 설치해 놓으면 전기를 만들어 쓸 수 있으니까 나중에는 더 나을 거야. 무엇보다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으니까 좋은 일을 하는 거라고!” _15쪽

“(…)우리에게는 이스트강이 있었어. 힘차게 흐르는 이스트강이! 때마침 조류 발전 회사에서 이스트강에 터빈을 설치해서 전기 에너지를 얻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물살에 따라 터빈이 돌아가면서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는 거야. 물의 흐름으로만 에너지를 얻으니까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조류 발전으로 만든 전기를 쓰기로 한 거야.” _45쪽

내가 사는 아이슬란드는 화산이 많고 눈과 비가 많이 내려요. 눈과 비가 땅에 스며들면, 땅속 깊은 곳의 마그마로 데워져요. 그렇게 뜨거워진 물을 끌어 올려 집을 따뜻하게 하거나 목욕이나 빨래할 때 온수로 써요. 우리 집 온실 농장도 땅속에서 데워진 물을 끌어다가 따뜻하게 만들지요. _59쪽

“(…)지난주에 도시오가 맡은 고소한 냄새의 정체를 알아냈어요. 이곳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다 쓴 식용유를 거둬 간 뒤, 식용유를 깨끗하게 걸러 청소차와 버스 연료로 쓴다는군요. 새벽에 청소차가 쓰레기를 거둬 가는데, 그때마다 고소한 냄새가 온 동네에 퍼진대요.” _ 112쪽

“농가에서 가져온 돼지 똥이랑 옥수숫대, 볏짚 등을 섞어 이 통에 넣고 발효를 시킨단다. 그러면 메탄가스가 발생하고, 액체 비료가 생기지. 발전소는 메탄가스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한단다.” _ 146쪽

“제주도는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화산섬이야. 섬 전체가 ‘화산 박물관’이라고 할 만큼 독특하고 아름다운 곳이 많아. 성산일출봉과 거문오름 등은 유네스코 자연 유산으로 지정되었어. 이런 자연 유산이 매연 때문에 훼손되면 안 되겠지? 그래서 석유로 가는 차 대신, 바람으로 만든 에너지로 움직이는 전기차를 타고 제주도를 여행할 거야.” _160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끔찍한 미세먼지와 캄캄한 블랙아웃, 방사능 오염과 먹거리 불안…
문제는 바로 우리가 쓰는 에너지!
2017년 여름, 무더위가 전 세계를 달구고 있습니다. 아랍 사막 지역은 최고 기온 50.8도를 기록했고, 미국 남서부토 때 이른 폭염으로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소낙성 장마 현상도 아열대 기후로 변하는 한반도 기후 변화와 관련 있다고 학자들은 말합니다. 그런가 하면 지난 봄에는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로 맑은 하늘을 본 날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이처럼 점점 늘어만 가는 에너지 소비와 에너지의 주원료인 석유, 석탄 등의 화석 연료의 사용은 심각한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2011년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인한 방사능 유출 사고는 전 세계에 핵 발전소의 위험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이로 인해 세계 여러 나라는 탈핵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핵 발전 비중이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우리나라도 핵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는 문제가 시급합니다.
에너지 없이는 너무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의 건강과 아름다운 자연, 아이들의 미래를 다치게 하는 ‘나쁜’ 에너지 문제를 더 이상 모른 체할 수는 없습니다.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착한 에너지를 찾아 떠나는 세계 여행
『세계를 바꾸는 착한 에너지 이야기』 속 일곱 편의 동화는 일곱 나라를 배경으로 한 가족과 사회가 각 나라의 자연 환경에 꼭 맞는 신재생 에너지를 만들고 활용하는 과정, 그리고 그 노력의 결과물이 사람과 자연에게 다시 이롭게 되돌아오는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합니다.
덴마크의 클라우스네 가족이 햇빛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집을 짓는 과정, 미국 에이미네 가게에서 조류 발전으로 얻은 전기를 비싸게 사서 쓰는 사연, 아이슬란드에 사는 스테판네 가족이 지열을 이용한 온실 농장에서 오이와 토마토를 기르는 모습, 폐식용유를 모아 버스 연료로 쓰는 일본 도시오네 마을, 바람으로 만든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타고 제주도를 여행하는 슬기네 가족까지….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무엇으로, 어떻게 신재생 에너지를 만들어 활용하는지 보여 주며 사람과 자연의 건강한 공생 관계를 생각하게 합니다. 자연과 사람이 서로에게 선물이 되어 주는 ‘착한 에너지’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도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을 꿈꿀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나라마다 자연 환경에 꼭 맞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동화에 이어지는 ‘더 알아볼까요’에서는 동화의 배경이 되는 나라와 도시에 대해서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좀 더 살펴봅니다. 미국 북동부의 오대호와 강에 대한 지리 정보는 에이미네 동네가 왜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하필 조류 발전을 하는지, 아이슬란드의 화산 지형에 대한 설명은 스테판네 가족이 왜 지열 에너지를 활용해 온실 농사를 짓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 친환경의 의미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합니다.
또한 각 장마다 태양?해양?지열?수소?바람 에너지에 대한 설명과 우리나라 사례를 덧붙여서 다양한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힐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는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 있는 초등 교과 과정을 정리해 두어 학교 수업의 생생한 참고서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추천평

햇빛과 바람, 지열 등과 같은 자연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깨끗한 에너지를 재생 가능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청정 에너지 등 여러 가지로 부르지만 아저씨는 자연 에너지라는 말을 좋아해. 바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착한 에너지지. 화석 연료 대신 자연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지구는 더 깨끗해질 거야. 너희가 그런 미래를 만들 수 있어.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그런 마법과 같은 현실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단다. ? 최열(환경재단 대표)

에너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문제로 다가서는 요즘입니다. 과연 에너지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면 좋을까요? 세계 여러 나라와 우리나라의 생생한 사례를 담은 이 책을 벗 삼아 사회적 상상력을 열어 가면서 세상을 바꾸는 착한 에너지와 만나 보세요. ? 배성호(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

리뷰/한줄평3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