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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조형근
넥서스BOOKS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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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PLAY 왜 e스포츠일까
e스포츠는 몇 살?
스타크래프트가 국민 게임이 된 이유
왜 e스포츠일까
e스포츠가 되는 데도 조건이 있다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의 바통을 넘겨받다
왜 리그오브레전드는 불세출의 게임일까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 e스포츠 종목
당신이 좋아하는 게임은? : PC방 인기 게임 순위
e스포츠가 낳은 e스타는 누구일까
e스포츠를 대표하는 대회들은?

2PLAY e스포츠, 아는 만큼 보인다
제1호 프로게이머는 누구일까
e스포츠의 존재 이유, 팬
게임 해설자는 게임을 잘할까
감독과 코치, 그들의 손에서 명경기가 탄생한다
프로게이머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게임 연출가, 옵저버?
게임이 갑자기 멈추는 이유 : 심판의 역할
e스포츠를 두 배로 즐기는 팁이 있다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사이트는?

3PLAY 청와대가 임요환 선수를 초대한 이유
프로게이머, 직업으로 인정받다
공중파 방송에 출연한 프로게이머
대기업, 게임단을 운영하다
청와대가 임요환 선수를 초대한 이유
광안리, 10만 관객 전설이 만들어지다
군대에 게임 특기병이 있다?
공군에이스 창단일, 그날의 하루
e스포츠에서 나온 유행어는?

게임 박람회에서 e스포츠의 미래를 보다
국위 선양 중인 프로게이머들?

4PLAY 프로게이머는 모든 게임을 잘할까
손 빠르기와 실력은 정비례할까 : 게임의 고수가 되기 위한 팁
게임이 땀샘을 열리게 한다
프로게이머의 수입은 얼마나 될까
프로게이머는 모든 게임을 잘할까
협동의 시대 : 팀워크는 생명이다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
프로게이머의 징크스는 뭘까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에서 : 당신도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다
프로게이머가 말하는 프로게이머

5PLAY 프로게이머는 왜 부스 안에서 게임을 할까
프로게이머는 왜 부스 안에서 게임을 할까
프로게이머 중에는 미남이 많다? : 대기실 이모저모

우주복에서 기능성 티셔츠로 : 유니폼 변천사
승리한 선수의 표정이 어두운 까닭은?
군인에게 총이 있다면 프로게이머에게는 마우스가 있다
이영호 선수가 자를 들고 나타난 이유
선수들이 경기에서 채팅을 하지 않는 이유

6PLAY 프로게이머는 은퇴 후에 무엇을 하나요?
형만 한 아우 없다, 스타크래프트2
승부조작, e스포츠에 아물지 않는 상처를 남기다
투아웃은 없다 : 프로게이머 인성 논란
프로게이머는 은퇴 후에 무엇을 하나요?
여성 리그의 부활은 시기상조인가
e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에티켓
e스포츠, eternal(영원한) 스포츠를 향해
게임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팁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1984년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11년 차 직장인이자 6년 차 작가이다. 18살부터 25살까지 프로게이머로 활동했지만 틈틈이 공부를 했고, 지금은 현대자동차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어떤 일이든 행동에 옮기고 꾸준히 연습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날마다 글을 쓰며 삶의 방향을 바로잡고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보내기 위해 오늘도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10대를 위한 슬기로운 게임생활』, 『월요일 아침이 두렵지 않은 직장인 책 쓰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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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78g | 128*188*20mm
ISBN13
9791161650937

책 속으로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한 게임이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스타크래프트(starcraft)라는 게임입니다. e스포츠를 이야기하면서 스타크래프트를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없는 e스포츠는 단팥이 빠진 찐빵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게임을 스포츠라고 부를 수 있게 된 것은 스타크래프트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스포츠의 기틀을 잡고 지금과 같은 게임 문화 산업의 토대를 쌓은 것도 스타크래프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p.20∼21

실제 프로게이머들은 게임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자질 중에서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물리적인 게임 재능도 필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정신적인 측면에서 경기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어떤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됩니다. SK텔레콤의 정글러로 활약한 배성웅 선수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비결은 자신감이다. 자신감만 되찾으면 슬럼프도 극복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락스 타이거즈의 원딜러 김종인 선수는 “이기면 이길수록 어떤 플레이를 하든지 무조건 승리한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 p.181

e스포츠는 경기장을 찾아온 관람객의 편의를 생각하고 좀 더 재미있게 경기를 볼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도 중계를 들을 수 있게 했습니다. 상대 팀 선수가 무엇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는 e스포츠의 특성상 중계가 선수에게 들리면 경기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수들의 경기석에는 별도의 유리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고 중계가 들리지 않도록 합니다. 이 방음벽을 부스라고 합니다.

--- p.219

출판사 리뷰

e스포츠의 종목은?
현재 국내 e스포츠의 종목은 몇 개나 될까? 정식 종목이 7개, 시범 종목이 1개로 총 8개다. 정식 종목은 전문 종목과 일반 종목으로 나뉘는데, 전문 종목은 많은 프로게이머가 활동하며 리그가 계속해서 개최되는 종목이고, 일반 종목은 프로게이머의 활동 저변이 부족하지만 발전 가능성이 있는 종목이다.
전문 종목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FIFA 온라인 3, 스타크래프트2가 있고, 일반 종목에는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카트라이더가 있다. 시범 종목은 향후 정식 종목으로 선정되기 위해 한국e스포츠협회의 재심의를 받아야 하는 종목으로, 1인칭 슈팅 게임인 스페셜포스가 있다.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더불어 최근에는 1인칭 슈팅 게임인 오버워치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에 조만간 전문 종목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e스포츠와 게임 산업의 관계는?
기성세대는 e스포츠와 같은 게임에 대해 무지하거나 폄하할 수 있다. 하지만 2016년 국내 게임 산업 수출액은 총 4조 572억 원으로, 콘텐츠 산업 전체 수출액의 55%를 차지한다. 놀라운 점은, 우리에게 익숙한 한류 드라마, K-pop, 기타 모든 문화 콘텐츠를 더해도 게임 산업에 견주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게임은 무서운 속도로 우리나라의 대표 수출 품목이 되었다. 저자는 게임 산업과 e스포츠의 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게임 산업과 e스포츠는 선순환 관계로 이루어집니다. 게임의 인기는 e스포츠를 탄생시켰고, e스포츠는 다시 게임 산업을 촉진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e스포츠는 게임 산업의 이미지 개선에 영향을 줍니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지워나가고 긍정적인 시선을 이끌어냅니다. 어두운 그림자 속에 있는 게임을 양지로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게임 산업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밑바탕이 되어줍니다. 이에 게임사는 새로운 게임을 출시할 때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게임을 홍보하는 데 톡톡히 활용합니다(163∼164쪽).

e스포츠, 아는 만큼 보인다
이 책은 이 같은 e스포츠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왜 많은 사람들이 e스포츠를 즐기는지 그 세계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부터 e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은 흥미진진한 e스포츠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e스포츠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재미있게 그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무엇보다 e스포츠와 게임을 즐기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자녀를 좀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추천평

“넓고도 깊은 e스포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은 최고의 동반자입니다.”

한국은 e스포츠 최강국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세계 최강의 e스포츠 선수를 길러내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글로벌 e스포츠 팬들은 한국을 e스포츠 종주국으로 추앙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한국의 ‘스타크래프트’ 열풍으로 e스포츠 시장이 최고조였던 시절에 프로 e스포츠 선수로서 치열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프로 선수 생활 중에도 꾸준히 학업에 매진해 은퇴 후 국내 자동차 기업 연구원이라는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생활 속에서도 식지 않는 e스포츠에 대한 열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e스포츠를 더욱 바르게 알고 더 많이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경험한 프로 e스포츠 선수의 삶에 대한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e스포츠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지식도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경험이 녹아 있는 저자의 이야기가 e스포츠 선수들에게는 물론, 앞으로 한국 e스포츠 시장의 미래를 이끌어갈 모든 젊은이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국제e스포츠연맹 회장)

‘한국이 만들고 세계가 즐기는’ 콘텐츠로 성장한 e스포츠의 역사를 관통했던 저자의 애정 어린 시선이 올곧게 담겨 있습니다. 월드컵과 올림픽 현장을 누비다 가상공간으로 취재 영역이 바뀌었던 그때의 충격이 지금도 생생한데, 이를 흐뭇하게 반추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넓고도 깊은 e스포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은 최고의 동반자입니다.
- 남정석 ([스포츠서울] 기자)

조형근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프로 e스포츠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늘 자신의 자리에서 꾸준하고 묵묵하게 최선을 다하며 철저히 프로의 자세로 생활했습니다. 이 책에는 e스포츠를 전혀 모르는 사람부터 프로 e스포츠 선수, e스포츠 산업에서 일해보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e스포츠에 대해 이해하고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실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 전용준 (e스포츠 전문 캐스터)

e스포츠의 다양한 요소들을 알기 쉽게 풀어놓은 책입니다. e스포츠와 인연이 닿았던 모두의 이야기와 소중한 경험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느덧 대중문화의 한 축으로 성장한 e스포츠의 발자취와 특징에 대해 음미하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임요환 (전 프로게이머)

프로게이머 1세대로서 제 인생을 책으로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e스포츠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볼 수 있다. e스포츠에 대해 잘 모르지만 단숨에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강도경 (배틀코믹스 프로게임단 감독)

대한민국 게임 문화의 시작과 더불어 e스포츠의 탄생과 현재까지 그 역사의 흐름들이 그대로 책에 녹아 있습니다. 프로게이머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가 풀어내는 재미있는 e스포츠 이야기입니다.
- 홍진호 (전 프로게이머)

대한민국 e스포츠의 하나부터 열까지 알 수 있는 명쾌한 해설서! e스포츠에 관심을 가진 모든 이에게 추천합니다.
박정석 (전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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