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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이닝 메이저리그 기초 지식 쌓기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란 뭘까메이저리그 30개 팀명은 어떻게 지어졌을까세계 최고의 구단, 뉴욕 양키스양키스 vs 보스턴, 또 다른 라이벌은?드디어 메이저리그의 3대 저주가 풀리다하늘이 허락한 시카고 컵스의 우승메이저리그를 떠받치고 있는 마이너리그란?스프링캠프에서 선수들이 여유로운 이유2이닝 코리아 빅 리거 살펴보기광주일고, 메이저리그의 산실포스팅 시스템, 꽃길 아닌 흙길을 선택한 선수들은?‘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먹튀’였나추신수, 1억 3,000만 달러의 사나이류현진, 다시 도전 길에 오르다한일 야구를 평정한 ‘빅 보이’의 꿈KBO 홈런왕 박병호의 도전장김현수, 신고 선수에서 메이저리거가 되기까지가을 잔치에 참가한 한국인 선수들은?3이닝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메이저리그홈런왕, 알고 보면 투수 출신?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극적인 홈런의 비밀투수의 탄생삼진왕 놀런 라이언이 밝히는 승리의 비법볼 배합이란 타석의 타자가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마운드 높이가 낮아진 이유메이저리그 최악의 실책은?WAR이란 뭘까메이저리그의 도미니칸 파워사치세가 뭘까스포츠 스타 역대 수입 ‘톱 20’은?메이저리그 공인구의 비밀4이닝 최고의 선수들이 한계에 도전하다좌완 파이어 볼러는 지옥에서도 데려온다최초의 퍼펙트게임, 최초의 노히트노런은?조막손 투수 짐 애보트강속구 투수에서 너클볼러로 변신한 R. A. 디키훌리오 프랑코, 나이를 잊은 최고령 홈런 타자기계보다 정확한 이치로의 자기 관리168㎝의 메이저리거가 있다홈런 개수가 늘어나는 이유사이클링 히트에 필요한 조건은?양손 타자 vs 양손 투수동체 시력이 타격을 좌우한다?5이닝 누가 메이저리그의 명인일까?시공 초월 라이벌, 쿠팩스와 커쇼어니 뱅크스, 호너스 와그너 그리고 강정호반지 찾아 보스턴에서 양키스로 간 선수는?가족 메이저리거는 누구일까 양키스의 ‘심장’ 데릭 지터오티스, 역대 최고의 은퇴 야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라루사이즘이란 뭘까브랜치 리키, 메이저리그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이자 링컨저주 종결자 테오 엡스타인빌 제임스, 현대 야구 기록의 혁명가선수 권리를 위해 싸운 마빈 밀러스콧 보라스, 악마 에이전트?마릴린 먼로와 디마지오의 러브 스토리메이저리거보다 위대한 가족할리우드는 왜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많을까6이닝 진기록은 있어도 불멸의 기록은 없다최다승 투수는?한 시즌 최다승 투수는? 최다 세이브 기록의 주인공은? 한 시즌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은? 최다 탈삼진은? 최다 홈런은? 최다 안타는?연기 경기 안타 기록은?최고 타율은? 최다 타점은?연속 경기 출전 기록은?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은? 포수 최다 출전은? 최연소 선수는?최다 경기, 최다 승, 최다 패 감독은?7이닝 ‘꿈’을 던지고 때리다전 구단 영구 결번 42번 재키 로빈슨로베르토 클레멘테 상이 가장 값진 이유구로다 히로키에게 남자란?꿈을 좇아 도전한 선수들은 누굴까한쪽 눈만으로 야구 선수가 될 수 있을까마이너리거가 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메이저리그 신인인데 35살?8이닝 최고의 영광이 명예의 전당인 이유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최초의 여성은?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조건은 뭘까쿠퍼즈 타운에 위치한 명예의 전당, 날조된 야구 전설명예의 전당 역대 최고 득표율은?명예의 전당과 모자명예의 전당 최초의 5인아직도 용서받지 못한 선수들만장일치 입성은 가능할까?9이닝 메이저리그의 기인을 찾아라야구는 사냥이다미신 종결자 보그스김병현, 메이저리그 기행의 역사메이저리그의 만능 스포츠맨5번 임명되고 5번 해고된 빌리 마틴 역대 최다 퇴장 감독 바비 콕스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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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프로야구는 1876년 내셔널리그가 발족하면서 메이저리그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보스턴, 뉴욕, 시카고, 신시내티, 필라델피아 등 8개 도시에서 참가했고, 내셔널리그가 인기를 얻자 새로운 리그가 생겨났다. 1901년에 이르자 오늘날 메이저리그 양대 산맥의 하나인 아메리칸리그가 탄생했다. 내셔널리그의 스타급 선수들을 대거 트레이드하면서 저변을 급속히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1903년에는 양 리그의 우승 팀 간에 첫 월드 시리즈가 열렸다. 보스턴이 5승 3패로 피츠버그를 눌렀다. 월드 시리즈는 1905년부터 매년 열리기 시작했다.
-14쪽,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란 뭘까〉 중에서 박찬호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는 ‘먹튀’ 소리까지 들었지만, 전성기 시절만 놓고 보면 메이저리그 최고의 별 중의 하나라는 사실도 틀림없다. 그리고 박찬호는 메이저리그에서 남긴 기록으로만 평가할 수 없다. 한국인 메이저리그를 상징하는 투수이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선구자로서 후배 야구인들에게 많은 유산을 남겼다. 박찬호의 성공은 한국 야구계에 미국 진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선수들이 메이저리거로 성공하기 위해 도전 길에 나섰다. 성공과 실패가 반복됐고, 생각보다 쉽지 않은 길이라 유망주들의 미국행이 잠시 시들어지기도 했다. -69∼70쪽, 〈‘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먹튀’였나〉 중에서 메이저리그는 동물적인 감각을 가진 선수들의 집합체다. 그런데 그런 동물적인 감각에 로봇 이상의 정확성을 갖춘 선수가 있다. 바로 일본산 타격 기계 스즈키 이치로다. 그는 타격의 정교함뿐 아니라 생활 자체가 시계처럼 정확하다. 메이저리그의 칸트라고 해도 될 정도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매일 오후 3시 30분이면 산책을 나섰고 동네 사람들이 그를 보고 시계를 맞췄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이치로도 야구장에서 분 단위로 자신의 루틴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지켰다. 너클볼러 R. A. 디키는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함께한 이치로의 그런 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173∼174쪽, 〈기계보다 정확한 이치로의 자기 관리〉 중에서 브랜치 리키는 메이저리그를 혁신한 경영자다. 뉴욕 양키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는데 별 활약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감독, 단장으로 많은 훈련 도구를 발명하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즌 전에 잠깐 만나 손발을 맞추는 합동 훈련이 아닌 팀 전체 전략과 전술을 맞추는 현대적 의미의 스프링캠프를 만들었다. 타격 케이지와 피칭 머신도 고안했다. 팜 스프링 개념도 처음으로 도입했다. 그전까지는 선수를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마이너리그에서 사왔고 부자 구단이 좋은 자원을 싹쓸이했다. 리키는 마이너리그 구단 자체를 여러 개 구입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 주전으로 쓸 수 있는 선수를 마이너리그로 보내 훈련을 시켰다. 선수 육성 시스템의 시초였다. 야구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였다. ---pp.230~231 〈브랜치 리키, 메이저리그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이자 링컨〉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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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전문 기자가 알려주는최고의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거 이야기“메이저리그의 역사뿐 아니라 베이브 루스 같은 전설적인 인물부터 칼 립켄 주니어처럼 한 시대를 풍미한 메이저리거까지”메이저리그 30개 팀명은 어떻게 지어졌을까?‘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먹튀’였나?홈런왕, 알고 보면 투수 출신?가족 메이저리거는 누구일까?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조건은 뭘까? 메이저리그에 대한 넓고 깊은 지식이 책은 미국 프로야구인 메이저리그의 기초 지식부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코리아 빅 리거, 명인, 진기록, 명예의 전당, 기인 등에 대해 설명한 메이저리그 설명서다. 야구 전문 기자인 저자가 《야구,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에 이어서 이번에는 메이저리그에 대한 넓고 깊은 지식을 전작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메이저리그는 1876년에 메이저리그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내셔널리그가 발족하면서 시작되었다. 메이저리그의 역사가 짧지 않은 만큼 그 속에는 풍성한 이야깃거리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많은 스타가 있게 마련이다. 메이저리그 경기만 보는 것보다 이 책을 통해 역사, 선수, 기록 등을 ‘알고 보면’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이유다.풍성한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거 이야기이 책에서는 메이저리그의 역사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초창기를 수놓은 홈런왕 베이브 루스, 사이 영, 타이 콥 같은 전설적인 인물부터 조 디마지오, 샌디 쿠팩스, 놀런 라이언, 칼 립켄 주니어처럼 한 시대를 풍미한 메이저리거들을 소개한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인물은 누가 뭐래도 베이브 루스(1895∼1948년)다. 지금도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야구 선수로 꼽고, 메이저리그의 토대를 닦은 인물로 여겨진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22시즌 동안 통산 714개(1915∼1935년)의 홈런을 쳤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다 홈런을 친 배리 본즈가 약물 복용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그의 홈런은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홈런왕, 알고 보면 투수 출신?그런데 베이브 루스가 홈런왕이 되기 전에 매우 훌륭한 좌완 투수였다는 사실을 아는가. 통산 기록이 100승에 가까운 94승 46패 방어율 2.28이라는 훌륭한 기록을 남겼다. 그는 19살이던 1914년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해 좌완 투수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해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해 3년간 마이너리그에서 65승 33패를 기록하며 당시만 해도 희귀했던 좌완 선발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보스턴 구단은 그가 투수로서 벤치에 않아 있기엔 너무 아깝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투수보다 타자로 더 많이 서고, 뉴욕 양키스로 팔려가서는 타격에 주력했다. 그가 계속 투수로 남았다면 홈런왕이 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코리아 빅 리거들과 명예의 전당이 책에서는 박찬호, 추신수, 류현진, 이대호, 박병호, 김현수 등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코리아 빅 리거들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이뿐 아니라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4명 배출한 광주일고 이야기,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선수 이야기 등 한국인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남긴 발자취를 살핀다.또한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조건이 무엇인지, 명예의 전당에 오른 인물은 누구인지, 명예의 전당에 만장일치로 입성하는 것은 가능한지 들여다봤다. 야구 경기 뒤에 숨은 다채로운 인간의 삶이 책을 읽으면, 왜 메이저리그가 ‘꿈’의 무대인지 알 수 있다. 저자는 “메이저리그도 이제 단순한 스포츠의 영역을 벗어나 거대한 산업이 됐다. 그러나 그 기반이 일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 그 일부분이라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메이저리그는 미국인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면서 뿌리를 내리게 되었지만, 이제 미국인뿐 아니라 세계인이 좋아하는 스포츠가 됐다. 최고의 야구 선수들의 활약해서기도 하고, 야구 경기 뒤에 다채로운 인간의 삶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 역시 이 점을 충분히 즐기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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