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서부 전선 이상 없다〉는 제1차 세계대전을 다룬 르포 형식의 소설이다.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는 1898년 독일의 오스나브뤼크에서 태어났다. 대학 재학 중에 서부 전선에 배치되었다가 전투 중 부상을 당하였다. 이에 대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고 제대하였다. 제대 후 초등학교 교사, 사서, 피아노 교사, 연극 평론가, 광고 카피라이터, 세일즈맨,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게 되고, 드디어 1929년 『서부 전선 이상 없다』가 출간되면서 대성공을 거두고 세계적인 작가로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