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프랑스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강은 소르본 대학교를 중퇴하고, 19세에『슬픔이여 안녕』을 발표하였다. 출간 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프랑스 문학비평상을 받았다. 당시에 어린 소녀가 너무 큰 방향을 일으키자 문단에서는 작품성에 관해 이런저런 말도 많았다. 그러나 2년 뒤『어떤 미소』가 출간되자 세상과 문단에서는 그녀의 작품성에 대해 더 이상 의혹을 제기하지 않고 진정한 작가로 인정하기 시작했고 “지나칠 정도로 재능을 타고난 소녀”라는 혹평까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