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베니스의 왕자
베니스의 왕자
베니스의 왕자
소득공제
베니스의 왕자
양장
장 콤 노게 글 / 안느 롱비 그림 / 조현실 역
베틀북 2004.03.05.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베틀북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장 콤 노게
1934년에 프랑스 카스텔노다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976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을 발표하며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다양한 배경과 상상의 여지를 남겨 두는 결말이 작품의 특징이다. 《유령 아빠》《집을 나간 매》《인상 깊은 여행》《수요일의 여왕》《유모차의 요정》《세상 끝에 있는 함정》 등 많은 작품을 썼다.
그림 : 안느 롱비
1959년 프랑스 피카르디에서 태어났다. 랭스 예술학교에서 판화와 그림으로 학위를 받았고, 고전 미술품을 보는 듯한 신비롭고 매혹적인 그림들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당나귀 공주》《유모차의 요정》이 있고, 이 밖에도 《검은 단추와 하얀 늑대》《단단한 날개를 가진 새》《고양이의 발》《세 개의 깃털》 등에 그림을 그렸다.
역자 : 조현실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서울대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어느 날 밤, 전쟁기념탑에서 ……』『불가사리가 태어났어요』『더 높이, 더 멀리』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610g | 267*323*15mm
ISBN13
9788984882690

출판사 리뷰

『당나귀 공주』의 화가 안느 롱비의 화려한 그림들이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이탈리아의 베니스는 물 위에 떠 있는 신기한 도시이다. 118여 개의 섬과 이를 잇는 400여 개의 크고 작은 다리가 얽혀 있는, 이른바 ‘물의 도시’이다.
옛부터 내려온 수상 궁전과 수로를 미끄러지는 반달 모양의 곤돌라 그리고 태양이 빛나는 날에는 온통 눈부신 광채를 뿜어내는 대리석의 장관과 매년 열리는 화려한 가면 축제 등 떠올려보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환상을 가지게 하는 베니스는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기도 하다. 동양과 서양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로써 번영해 온 역사 깊은 항구 도시, 그 속에 감추어진 찬란한 역사를 들춰보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단지 물 위에 있는 해상 도시라는, 베니스만이 갖는 독특함만으로도 신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 이러한 베니스의 인상적인 풍경이 왕자와 귀족이 등장하는 옛이야기 형식으로 새롭게 꾸며지면서 더욱 화려하고 웅장한 옷을 입었다.
프랑스 작가 장 콤 노게의 섬세한 필치와 짜임새 있는 이야기, 안느 롱비의 화사하고 정교한 그림이 짝을 이뤄, 책을 보는 즐거움 못지않게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를 전하며 우리를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

마치 고전 미술품을 보는 것 같은 안느 롱비의 그림들은 이야기 속의 신비로운 인물들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가면을 쓴 낯선 이의 인물 묘사가 그러하고, 화려한 왕자의 모습부터 왕자를 둘러싼 귀족과 뱃사공, 사람들의 모습까지. 궁전과 다리, 곤돌라 등 베니스의 실물에서 모티프를 따서 그림책 속 시대에 맞게 더욱 멋들어진 배경으로 묘사한 것과 원근법을 사용해 보다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한 그림들은 그대로 한 편의 영화처럼 흐른다. 게다가 왕자의 화려한 겉모습과 함께 어두운 그의 속내까지 보여 주는 그림들은 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심리 변화에 따라 밝고 어둡게 점차적으로 변하는 색깔들과 파란 빛을 띠는 물의 풍경을 다각적으로 그려낸 화가의 역량이 놀라울 따름이다.
독특한 색채로 아주 세세한 것들까지 정교하게 묘사해 놓은 안느 롱비의 눈부신 그림들은 배경이 되는 베니스 축제의 호화로움을 재현하며 이야기에 장엄함을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그림만 감상한다 해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는 그림책. 그러나 ‘아름답다’고 감탄하는 것만으로 이 책을 다 봤다고 할 순 없다. 책을 덮고 나서도 한참 동안 왕자 생각에 빠져 있게 한다. 옛이야기에 흔히 나오는 왕자지만, 책을 읽고 났을 때의 느낌은 매우 다른 책,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이 그림책은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두고 두고 보면서 읽고 또 읽는,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싶은 아름다운 한 권의 책이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