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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메이지 예이츠
Maisey Yates
어렸을 때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던 메이지는 첫 직장에서 소설 속 주인공 같은 남자를 만났고, 곧장 상사였던 그와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다. 둘째를 임신하고 있을 때 할리퀸을 처음으로 읽고 푹 빠졌고, 그 이후 닥치는 대로 구해서 읽으며 자신이 쓰고 싶은 이야기가 바로 할리퀸임을 알았다고 한다. 지금 그녀는 남부 오리건주 시골 마을에서 멋진 남편과 세 자녀를 키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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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00g | 120*180*20mm
ISBN13
9791132561743

책 속으로

“난 왕이라고. 원하는 건 뭐든 손에 넣고 말지.”

“글쎄요, 나를 얻진 못할걸요.”

“진심이 아닐 텐데.”

“진심인걸요.”

라파엘이 한 팔을 그녀의 허리에 감고 베일리를 잡아당겨 그의 몸과 밀착시켰다.

“내게 손대지 말아요.”
베일리는 씩씩거리면서 다소 난폭하게 그를 밀쳐 냈다. 미혼모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었었다. 하지만 라파엘이 지금 여기 있다. 그는 왕이다. 그는 양육비를 지원해 줄 수 있다. 그녀가 힘들게 살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난 정부는 싫어요, 라파엘.”
단추를 풀기 시작한 베일리의 목소리가 떨려 왔다. 코트 단추를 모두 풀어서 벗자 딱 달라붙는 스웨터 아래 부풀어 오른 배가 눈에 확 들어왔다.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당신이 이 아이의 아버지예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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