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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가는 길
김일광
현북스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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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강치 섬
2. 수토사 재현 행사
3. 첫 수토사 장한상
4, 안용복 장군의 충혼비
5. 박석창 각석문
6. 성하신당
7. 대풍령과 대풍감
8. 성인봉
9. 독도가 보인다
10. 석포 전망대
11. 안용복 기념관
12. 드디어 독도
13. 한국령
14. 독도에 남기다.

저자 소개 1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 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조선의 마지막 군마』『석곡 이규준』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 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조선의 마지막 군마』『석곡 이규준』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치야』『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독도 가는 길』작품이 있다. 『강치야 독도 강치야』는 영어로 번역되었다. 다문화 관련 동화인 『외로운 지미』『엄마라서 행복해』는 다문화 이해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동화집을 펴냈으며,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역사와 생명의 보편적 가치를 형상화하려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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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18g | 172*217*20mm
ISBN13
979115741098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 영토로 지켜온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옛날, 옛날부터 독도와 울릉도는 우리 땅이었지요. 한 번도 다른 나라 영토가 된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 영토로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그 중에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혼자서 일본과 맞섰던 독전왕 안용복 장군, 70여 차례 울릉도와 독도를 드나들며 불법으로 들어온 왜인들을 수색하여 토벌했던 수토사들, 그리고 독도의용수비대입니다. 영토 수호의 공로자들이지요.
울릉도와 독도에 가거든 그냥 아름다운 경치에만 취하지 마세요. 영토를 지켜낸 이 분들의 발자취도 함께 느껴보세요. 울릉도와 독도 곳곳에는 영토 수호를 위하여 희생한 분들의 손길이 고스란히 남아 있답니다. 아름다운 두 섬의 모습을 보면서 그 분들의 정신도 함께 찾아가는 여행을 권합니다.

이 글을 쓰기 전에 첫 수토사였던 장한상의 《울릉도 사적》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기록에 나타난 길을 그대로 따라 가고 싶었답니다. 그러나 많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자연과 사람살이의 모습이 엄청나게 변화되는 바람에 그대로 밟아 갈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기록과 울릉도에서 전해져 오는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길을 잡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옛 맛을 느낄 수는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은 우리 땅,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이라도 다녀오면 울릉도와 독도를 더욱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이 울릉도와 독도의 참 모습을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울릉도, 독도에 관한 역사적 사실과 기록을 바탕으로
이야기로 재구성한 어린이 인문지리지 《독도 가는 길》


동화작가 김일광 선생이 쓴 어린이 인문지리지 《독도 가는 길》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초등학교에서 40년 넘게 선생님으로 일한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울릉도, 독도를 탐방하기도 했고, 또 이들에게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자 노력하였다.

작가는 조선 후기의 《조선왕조실록》, 《울릉도사적》, 조선과 일본을 오갔던 공식외교문서 등 역사적 기록을 탐색하고, 독도와 울릉도를 우리 땅으로 지켜온 안용복 장군, 수토사들, 독도의용수비대 등 역사적 인물들과 사건들의 기록을 찾아내고 직접 탐방하면서 그 이야기를 서사적으로 재구성하여 어린이들도 쉽게 읽고 이해하도록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단순한 주장을 되풀이하자는 게 아니다, 실제로 오랫동안 독도와 울룽도는 우리 땅이었다 것은 역사적 기록과 사실들이 증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본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틀린 내용을 어린이책으로 만들어 학교에서 읽히고 있다. 이에 맞서 이 책이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우리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을 초등학교에서 독도 교재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하는데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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