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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돈 버는 눈
돈 나오는 구멍은 따로 있다
손봉석
다산북스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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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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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회계사가 직접 체험한 돈 버는 사장들의 비밀

1장 남의 돈을 이용하라
강인한, 글로벌경영아카데미로 새출발
은행에 다니면서 왜 돈 걱정을 할까?
왜 1등이 될수록 회사가 망가질까?
공짜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은?
골프장은 왜 매출보다 부채를 좋아할까?
2,000퍼센트 빚을 지고도 망하지 않는 비결은?
손실이 나는데도 왜 재산이 늘어날까?
워렌 버핏은 왜 자본잠식 회사에 투자할까?
영업을 할수록 왜 빚이 늘어날까?
변호사는 왜 야근을 할수록 손해가 날까?

섬회계사의 돈 버는 눈 1

2장 한 번의 투자로 여러 개의 수입을 얻어라
왜 연예인은 자산이고 운동선수는 비용일까?
왜 연구개발비가 많을수록 적자가 발생할까?
호텔운영보다 나무 심는 일이 왜 중요할까?
동네 슈퍼마켓은 어떻게 장사가 될까?
맥도날드는 왜 불편한 의자를 두었을까?
왜 식당은 손님을 내쫓을까?
작은 서점이 장사가 잘 되는 이유는?
은행의 빠른 창구가 왜 가장 늦을까?
부자들이 왜 중고차를 살까?
개인병원 의사가 부자가 못 되는 이유는?
사람들은 왜 전문직을 선호할까?
손님 많은 헬스장이 왜 문을 닫을까?
왜 광주에는 신세계가 없을까?
정유회사는 왜 주유소를 무상으로 지어줄까?

섬회계사의 돈 버는 눈 2

3장 돈 나오는 구멍을 찾아라
백화점은 왜 물건을 팔고도 매출을 잡지 않을까?
대형 마트 물건은 정말 싼 것일까?
6,000원 뷔페는 어떻게 마진을 남길까?
왜 대형 서점은 엄청난 재고량에도 안 망할까?
생선가게에 냉동고가 없다면?
재고가 많으면 왜 실적이 좋아질까?
경영자가 바뀌면 왜 실적이 떨어질까?
카드회사와 술집은 같은 업종이다?

섬회계사의 돈 버는 눈 3

4장 숫자 속에 숨은 돈의 흐름을 읽어라
백만장자가 왜 법무사 사무장을 계속할까?
손님도 없는데 길거리 장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한국에서 철수한 까르푸는 어떻게 돈을 벌었을까?
순이익이 6배 증가해도 회장님은 왜 혼을 낼까?
왜 뮤지컬 공연장에서 손익계산서를 나누어줄까?
재무제표를 보고 주식투자했는데도 왜 손해를 볼까?

섬회계사의 돈 버는 눈 4

에필로그: 관심이 있으면 돈 버는 감각은 저절로 배운다

저자 소개 1

국립세무대학 졸업 후 세무공무원을 하면서 주경야독하여 1999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한 후 2002년부터 제주회계컨설팅 대표로 있다. 회계사, 세무사의 생업을 가지고 있지만 작가, 투자가, 강연가로도 활동하며 제주를 여행하는 아이들에게 사비를 들여 경제캠프를 운영한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회계를 공부하는 것을 상상하며 매일 글을 쓴다. 직장인 사이에 회계 바람을 불러일으킨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핵심을 꿰뚫는 메시지로 회계와 경영의 본질을 알려준다. 그 밖에 저서로는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성경 머니?』, 『나는 적금
국립세무대학 졸업 후 세무공무원을 하면서 주경야독하여 1999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한 후 2002년부터 제주회계컨설팅 대표로 있다. 회계사, 세무사의 생업을 가지고 있지만 작가, 투자가, 강연가로도 활동하며 제주를 여행하는 아이들에게 사비를 들여 경제캠프를 운영한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회계를 공부하는 것을 상상하며 매일 글을 쓴다. 직장인 사이에 회계 바람을 불러일으킨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핵심을 꿰뚫는 메시지로 회계와 경영의 본질을 알려준다.
그 밖에 저서로는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성경 머니?』, 『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현금이 도는 장사를 해라』, 『빚, 정리의 기술』, 『돈 버는 눈』, 『에센스 세법』, 『회계관리사 세무회계』, 『골프장 호텔 콘도펜션 회계와 세무』, 『윈윈스톡옵션』 등이 있으며, 5년간 클럽챔피언을 목표로 골프 훈련을 하면서 골프칼럼을 쓰기도 했다.
고전, 음악, 미술, 영화, 스포츠를 통해 회계를 다양한 시각에서 보려고 노력한다. 4명의 아이들과 함께 회계 보드게임을 만들었다. 성경재정 전도사의 삶을 꿈꾸며 운영하는 ‘머니 바이블’ 블로그에서 회계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칼럼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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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375g | 138*210*20mm
ISBN13
9788963704654

책 속으로

나는 사람들에게 회계를 통한 ‘돈 버는 눈’을 꼭 가지라고 말하고 싶다. ‘회계를 한다면’ 복잡한 비즈니스를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 부자아빠를 갖지 못했다면 부자아빠를 대신해줄 회계라도 알아야 한다. 즉, 회계를 통해서 비즈니스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 사업의 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회계의 큰 숫자에 주목하면 된다. 회사는 중요한 곳에 돈을 많이 쓰게 되어 있다. 때문에 가장 큰 숫자가 회사의 본질이 된다. 가령 스타벅스 같은 경우 원가구조를 보면 임차료 비중이 가장 높은데 이는 스타벅스의 중요한 전략이 입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p.6

그런데 정유회사에서 돈 버는 방법은 기름을 파는 것 외에 또 있었다. 목 좋은 땅이라는 재산이었다. 주유소는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있기 마련이라 땅값이 높은 편이다. 주유소 운영이 잘되면 기름을 많이 팔아서 좋고, 만약 주유소 운영이 잘 안 되더라도 문제가 없다. 정유회사도 타격을 입기는 하겠지만 담보로 잡아놓은 좋은 땅을 가져오면 되므로 손해 볼 일은 아니었다.
“맥도날드의 사업구조와 비슷하네요.”
섬회계사 말에 강인한이 눈이 동그래지며 물었다.
“맥도날드요?”
“맥도날드 회장님은 대학생들에게 자신은 햄버거장사가 아니라 부동산장사를 한다고 말했거든요. 맥도날드는 햄버거를 만들지 않습니다. 맥도날드에서는 서비스, 맛, 매장 인테리어를 표준화시키기만 했고요. 직접 햄버거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그것으로 수입원을 삼는 사람은 프렌차이즈로 가입한 점주들이에요. 전국의, 아니 전 세계의 점주들이 맥도날드에 브랜드 사용에 대한 수수료를 지불하고 매장 임대료를 납부하는 것이죠.” ---p.156

“이 뷔페 단가를 6,000원으로 어떻게 맞추는지 이제 알 것 같아요. 뷔페에서 사용하고 있는 음식 재료는 모두 마트에서 재고를 가지고 온 것입니다. 먹을 수는 있지만 외관상으로 마트에서 판매하기 힘든 재고를 가지고 뷔페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는 것이죠. 상품성이 없어서 팔지 못하는 재고로 만든 것이니까 먹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거의 폐기 처분될 원재료로 수익을 내고 있으니 원가는 제로이고 6,000원을 받더라도 전부 마진으로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박 사장은 섬회계사의 설명에 깜짝 놀라며 묻는다.
“회계사님은 어떻게 그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런 회사가 일본에 있거든요. 책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유명한 두부회사가 식재료 도매업을 하는 회사를 M&A로 사들였는데 이 회사에는 판로를 찾지 못한 식재료들이 많이 남아 있었죠. 특히 냉동식품 재고가 골칫거리였지요. 이를 싸게 구입해서 요리한 음식을 손님에게 내놓았습니다. 슈퍼나 편의점 등에서 행사를 하고 나면 식재료들이 많이 남아도는데 이 재료들을 싸게 구입해 원가를 줄였고요. 듣기에는 쉬운 일 같지만 처음 이 일을 하기에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했습니다. ‘남아도는 원재료를 어떻게 하면 싸게 구입해서 부가가치를 만들 것인가?’에 대해 발상의 전환을 해야 했죠.”
“와, 멋지다. 역시 회계사의 눈은 다른 사람의 눈과 다른 것 같아요.” ---p.182

기업실무를 통해서 배운 가장 중요한 것이 회계사의 눈을 통해 숫자 이면에 있는 기업현장을 이해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기업이 돈을 캐내는 방법이었다.
아카데미를 통해서 배운 가장 좋은 것은 회계를 통해 ‘돈 버는 눈’을 조금이나마 갖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회계를 단지 숫자의 나열이라고 생각했던 강인한의 생각은 여지없이 무너졌다. 오히려 회계를 통해 기업을 보는 눈이 생기고 비즈니스의 본질을 이해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 최소한 가장 큰 숫자만 봐도 그 기업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고 어떻게 돈을 버는지 알 수 있었다.

---p.253

출판사 리뷰

“돈 버는 감각은 나이와 학력에 상관없다!”
회계사가 직접 체험한 돈 버는 사장들의 비밀

베스트셀러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손봉석 회계사가 말하는
‘돈 잘 버는 사장들의 비결’

30만 독자에게 회계 마인드를 심어준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시리즈 저자가 ‘돈 버는 비결’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회계사란 직업상 수많은 사장들을 만나 상담을 해왔는데, 그들은 좋은 회계컨설팅을 받기 위해 아들에게도 알려주지 않은 자기 사업의 비밀을 얘기해준다고 한다. 이렇게 17여 년을 회계사와 세무공무원으로 일하다보니 자연스레 돈 되는 사업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저자는 자신이 얻은 깨달음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자신의 업무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싶은 직장인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돈 버는 비결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자!
돈을 잘 번다는 것은, 또는 일을 잘한다는 것은 그 일(비즈니스)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본질을 제대로 알려면 많은 경험과 노력, 시간이 필요한데, 회계를 알면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짧은 시간에 비즈니스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 즉, 회계 지식이 있으면 부자들이나 성공한 기업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파악해, 이를 자신의 일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회계 지식은 나와 관련이 없는 지식이 아니라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교양인 셈이다.
책은 전작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소설 형식이어서 부담감 없이 쉽게 배울 수 있다. 유명 대학의 ‘글로벌경영아카데미’에서 새 출발을 하려는 강인한과 멘토 섬회계사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두 주인공이다. 섬회계사는 작은 식당에서부터 대기업에 이르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 ‘돈 되는 사업의 핵심’을 하나하나 일러준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돈 잘 버는 사장들의 돈 버는 감각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각 장의 끝에는 저자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독자들과 주고받은 이야기를 담아 관련 내용을 더욱 심화했다.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가 회계의 기본기를 심어주는 책이었다면 이 책은 회계 지식을 이용해 비즈니스의 본질을 단숨에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응용편이라 할 수 있다.

추천평

돈을 버는 방법도, 재테크를 하는 방법도 모두 여기에 있었다. 사장을 꿈꾸는 직장인들, 어떤 주식을 사야 수익을 낼 수 있을지 궁금한 투자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김승현(신한금융투자 PB)
부자아빠가 돈의 흐름을 알려줬다면 섬회계사님은 사업의 본질을 한눈에 파악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홍창욱(IT회사 과장)
그동안 내 병원 경영에 알맞은 책을 찾기가 어려웠다. 이제야 이 책에서 회계지식을 경영에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힌트를 얻었다.
송지형(백담한의원 원장)
“대학이 학기당 400만~500만 원씩 받으면서 사회 나가 밥도 못 벌어먹을 것들을 가르친다.” 어느 대기업 회장이 회계를 강조하며 뉴스에서 한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왜 회계를 알아야 사회에서 밥을 벌어먹고 살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김은경(제주대학교 대학원 회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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