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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속에 숨은 약초
김형찬 저
그물코 2010.11.30.
베스트
질병치료/예방 top100 2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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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상추 / 가지 / 감 / 옥수수 / 쇠무릎 / 오이 / 상수리 / 살구 / 감자 / 강낭콩 / 자리공 / 은행 / 익모초 / 생강 / 개구리밥 / 석류 / 팥 / 미나리 / 민들레 / 매실 / 개나리 / 들깨 / 두릅 / 봉선화 / 부추 / 결명자 / 뜰보리수 / 노란콩 / 쑥갓 / 오가피 / 자두 / 고들빼기 / 땅콩 / 더덕 / 산약 / 산수유 / 유채 / 목화 / 복숭아 / 자귀나무 / 뽕나무 / 자운영 / 뱀딸기 / 인삼 / 쌀 / 고추 / 쑥 / 둥글레 / 돌나물 / 시금치 / 구절초 / 애기똥풀 / 구기자 / 소나무 / 국화 / 차조기 / 대추 / 쇠뜨기 / 모란 / 차나무 / 모과 / 토마토 / 냉이와 달래 / 야콘 / 쇠비름 / 맥문동 / 수박 / 마늘 / 앵두 / 무 / 으름 / 배추 / 머루 / 홍화 / 백합 / 호박 / 멍덕딸기 / 도라지 / 동백 / 포도 / 수세미 / 울금 / 대나무 / 반하 / 작약 / 쥐눈이콩 / 아욱 / 천마 / 아주까리 / 질경이 / 목련 / 참깨 / 당근 / 매미허물 / 취 / 칡 / 토란 / 파 / 두충 / 양파

저자 소개 1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서 다연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한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방신경정신과에서 심신의 관계와 호흡, 선도 수련을 연구했으며, 대한의료기공학회에서 활동하고 전통 양생법과 참장을 오랫동안 익히고 가르쳤다. 한의사가 된 뒤 줄곧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이 자신의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가’에 관심을 두었다. 25년간 1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진료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음식부터 수면, 운동, 호흡, 마음, 생활 습관까지 함께 살피는 생활 한의학을 실천하고 책과 신문·잡지 칼럼, 강연과 방송·유튜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서 다연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한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방신경정신과에서 심신의 관계와 호흡, 선도 수련을 연구했으며, 대한의료기공학회에서 활동하고 전통 양생법과 참장을 오랫동안 익히고 가르쳤다.
한의사가 된 뒤 줄곧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이 자신의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가’에 관심을 두었다. 25년간 1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진료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음식부터 수면, 운동, 호흡, 마음, 생활 습관까지 함께 살피는 생활 한의학을 실천하고 책과 신문·잡지 칼럼, 강연과 방송·유튜브를 통해 전하고 있다. 유튜브 ‘생활한의학연구소’와 ‘집밥본능’을 운영한다.
지은 책으로 《참장》, 《뜻하지 않게 오래 살게 된 요즘 사람들에게》,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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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36쪽 | 640g | 153*224*30mm
ISBN13
9788990090614

출판사 리뷰

30대 한의사의 ‘텃밭기’

고향집에 가면 제일 먼저 장화로 갈아신고 밭을 한 바퀴 돌아보며 텃밭 식구들과 인사를 나누는 30대 한의사. 삶의 터전으로 평생 밭을 일궈오신 부모님을 통해 자연스럽게 땅과 거기로부터 나오는 작물들과 친해졌고, 공중보건의로 고향 가까운 곳에서 일하면서 직접 밭을 일구는 동안 텃밭 식구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기쁨을 느꼈다. 밭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늘 곁에 있었지만 모르고 있었던 세상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고, 신기하게도 이제까지 잊고 있던 과거의 기억들이 되살아났다.

텃밭의 경험은 한의사로서 사람과 질병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주었다. 병이란 것이 결국 삶의 시간이 쌓여온 결과가 겉으로 드러난 것이라면 그 증상도 중요하지만 치유의 초점은 그가 살아오고 살아갈 시간에 맞춰야 한다는 생각 끝에 이른 결론은 지극히 단순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잘 써야 한다는 것이었고, 이러한 내용들을 ‘생활한의학’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이런 문제는 오래 전부터 한의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온 것이지만 그 내용이 너무나 평범하고 당연한 이야기이다 보니 요즘처럼 뭔가 특별하고 한 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길 원하는 시대에는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텃밭에서 보낸 시간이 없었다면 그러한 유행에 휩쓸렸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저자는, ‘밭의 식구들과 뒷산과 바람과 하늘에게 큰 은혜를 입은 셈’이라 말한다.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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