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힘센 브루저
양장
개빈 비숍 글그림 공민희
한솔수북 2017.08.25.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개빈 비숍

관심작가 알림신청
 
뉴질랜드의 유명한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2000년에 마가렛 마이상을 비롯해 다수의 아동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림을 그린 책이 뉴질랜드 포스트 어린이 도서상 ‘올해의 책’에 네 차례나 선정되었다. 그의 작품은 일본과 체코를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전시되었으며, 일본 노마 그림책 공모전 대상, 실비아 애시튼 워너 상, 러셀 클라크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다.

개빈 비숍의 다른 상품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판본 작은 아씨들 2』, 『당신이 남긴 증오』, 『기억의 제본사』, 『난민, 세 아이 이야기』,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명작이란 무엇인가』, 『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우리는 거인이다』, 『힘센 브루저』, 『우리 집으로 놀러 와』, 『무민과 달빛 모험』, 『무민과 별똥별 이야기』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판본 작은 아씨들 2』, 『당신이 남긴 증오』, 『기억의 제본사』, 『난민, 세 아이 이야기』,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명작이란 무엇인가』, 『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우리는 거인이다』, 『힘센 브루저』, 『우리 집으로 놀러 와』, 『무민과 달빛 모험』, 『무민과 별똥별 이야기』, 『생명의 신비』, 『굿 미 배드 미』, 『어웨이크』, 『벽 속에 숨은 마법 시계』, 『절대 말하지 않을 것』,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혼자의 힘으로 가라』,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고양이 100』, 『인권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가 있다.

공민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90g | 251*268*10mm
ISBN13
97911702815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힘센 브루저를 멈추게 한 사건은 무엇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은 땅을 파고 다지는 일을 하는 기계 브루저예요. 브루저는 힘세고 거칠 것이 없이 당당하죠. 언덕을 갈고, 바위를 잘게 부수어 버리고, 숲과 수선화 꽃밭도 뭉개 버리는 브루저의 표정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꽉 깨문 이빨과 부릅뜬 눈, 꽁무니에서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오는 연기. 무슨 일이든 해치우는 자신감이 지나쳐 오만하고 난폭한 표정마저 보이는군요. 월요일부터 쉬지 않고 일한 브루저는 목요일이 되자 자신이 한 일을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아주 잘했어.”라고 칭찬을 해요. 그리고 또 거침없이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죠.
하지만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던 브루저를 딱 멈추게 한 사건이 생겨요. 그만 까치 둥지를 나무에서 떨어트리고 만 거예요. 새끼 까치의 울음소리와 엄마 까치의 비명소리에 정신이 번쩍 든 브루저는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그제야 깨닫게 됩니다. 오직 새로운 것을 건설하기 위해 파괴하는 데만 온힘을 쏟던 브루저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순간이에요.

발전을 위해 희생된 아름다움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책
브루저는 엄마와 아기 까치의 둥지를 짓는 데 힘을 다해요. 거칠고 힘차던 모습과 달리 차분하고 조심스러운 모습으로 둥지를 만들지요. 그러고 나서 브루저의 행동은 완전히 달라져요. 언덕 열 개를 쌓아 올리고, 바위 스무 개를 한쪽으로 옮겨요. 숲 다섯 곳을 지키고, 커다란 꽃밭에 수선화를 가득 심어요. 새로운 것을 짓는 데만 열중해서 아름다운 것들을 파괴하던 예전의 모습이 아니에요. 그리고 목요일이 되자 브루저는 자신이 만든 고속도로를 살펴보며 환하게 웃을 수 있어요.
“아주 잘했어. 브루저.”
이 책은 ‘발전’이라는 목적 아래 희생시켜 온 아름다운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합니다.
거칠 것 없는 브루저처럼 아무것도 돌아보지 않고 나아가는 사이 희생되어 온 작고 소중한 것들, 돌이키기 힘든 것들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