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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사랑과 자유
신영미디어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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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Chantelle Shaw

영국 런던에서 자란 챈틀은 어릴 적부터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였다. 10대 때 만나 사랑에 빠진 남편과 스무 살에 결혼하여 첫아들을 낳은 후, 켄트주의 바닷가로 이사를 한 그녀는 해변을 산책하면서 소설을 구상한다고 한다. 여섯 아이의 어머니기도 한 챈틀의 취미는 정원 가꾸기와 하이킹이다. 저서로 『다이아몬드 조각』, 『사라의 사랑과 자유』, 『조각난 과거』, 『파티걸의 진심』, 『힐링이 필요해』, 『이 사랑은 무죄』, 『과보호 보디가드』, 『10년의 진심』, 『후계자의 비밀 제안』 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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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214g | 120*180*20mm
ISBN13
9791132561774

책 속으로

“당신은 남자들과 시시덕대려고 여기에 온 게 아니라 일을 하러 온 거요.”
사라의 볼이 붉게 물들었고, 알레코스는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녀 때문에 그의 평화가 깨진 것처럼 그 역시 그녀의 평온함을 깨 주고 싶었다.

“전 시시덕대지 않았습니다. 터무니없는 말씀 하지 마시죠.”

“터무니없다고?”
알레코스는 유혹이라는 이름의 악마에게 굴복하며 그녀의 등을 쓸어 올렸다.
“이곳에 있는 모든 남자들이 당신을 원한다는 걸 당신도 이미 알잖소.”

“회장님도요?”
사라의 두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그녀가 맞대응했다.

사라가 단정하고 소박한 비서였을 때만 해도 알레코스는 자신에게 지지 않는 그녀의 태도가 마음에 들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녀의 당돌한 혀가 그의 마지막 남은 억제력을 무너뜨려 버렸다. 그는 두 사람의 둔부가 서로 닿도록 그녀를 그에게 밀착시키며 나지막이 말했다.
“어떻게 생각하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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