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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다른 커플은 어떻게 사랑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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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ART 1 다른 커플은 어떻게 가까워졌을까?
1장 커플의 궁합│이 사람이 진짜 내 짝일까?
2장 로맨스│로맨스가 필요하다
3장 애정표현│애정표현의 놀라운 힘
4장 섹스│몸으로 사랑을 나눌 때

PART 2 다른 커플은 어떻게 살아갈까?
5장 섹스│행복한 커플은 어떻게 소통할까?
6장 외모│어쨌든 외모는 중요하다
7장 일과 결혼생활│일과 결혼생활의 균형에 대한 해답
8장 돈과 감정│커플의 행복과 돈
9장 친구와 가족│상대의 친구와 가족, 어떻게 대해야 할까?

PART 3 다른 커플은 어떻게 오래도록 함께 할까?
10장 성적 흥분 유지│더 오래, 더 뜨거운 관계 맺기
11장 거짓말│커플 사이의 비밀과 거짓말
12장 외도│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웠다면
13장 중독│중독, 집착, 습관에 관한 문제
14장 책임│계속 살아야 할까? 헤어져야 할까?

저자 소개 4

제임스 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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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메이슨 대학교 사회학 교수 겸 사회과학연구소 소장.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문 분야로는 여론조사 방법론, 인터넷 사회학, 경제학, 가족, 통계학 등이 있다.

페퍼 슈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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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per Schwarts

워싱턴대학의 사회학 교수이다. 미네소타대학 성건강센터 이사회 현대가족위원회의 선임연구원이며, 샌프란시스코 통합연구소 성 연구 박사과정 자문위원회의 위원장이다. The Getaway Guide to a Great Sex Weekend(2012), The Normal Bar: The Surprising Secrets of Happy Couples(2013), Dating After 50 for Dummies(2014)를 비롯해 20여 권의 책을 썼으며 수차례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크리산나 노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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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의 연애 표준을 건강한 방향으로 바꿔주는 고객 맞춤형 온라인 프로그램 ‘유갓챌린지드’의 설립자이자 CEO. 결혼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사는 게 최선일까?” 의문을 갖게 된 저자는, 행복한 커플은 어떻게 사랑을 완성하고 관계를 유지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커플의 표준The Normal Bar’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0만 명의 설문, 1700만 건의 통계를 바탕으로 집필된『다른 커플들은 어떻게 사랑하고 있을까?』는 출간 후 <CNN> <시카고 트리뷴> <워싱턴 포스트> <런던타임즈> 등의 언론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대학원에서 미술 이론을 전공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혼의 순례자 반 고흐》 《헤르만 헤르츠버거의 건축 수업》 《고잉 솔로: 싱글턴이 온다》 《타임 푸어》 《마음가면》 《포스트자본주의: 새로운 시작》 《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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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0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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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8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9만자, 약 4.8만 단어, A4 약 100쪽 ?
ISBN13
9788935210725
KC인증

책 속으로

당신은 치실 사용이 치아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막연히 알았기 때문에 때때로 치실을 쓰고 있었겠지만, 이 놀라운 통계를 알고 나면 날마다 치실을 이용하는 습관을 더더욱 철저히 들이고 싶어지지 않겠는가? 마찬가지로 ‘관계 위생’에서도 작은 변화가 커플 생활의 건강에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내곤 한다. 어떤 행동에 관한 새롭고 신빙성 있는 통계를 제시함으로써 그 행동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것은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다. ---p.20

서서히 조심스럽게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나, 첫날부터 번개를 맞은 것처럼 정열에 휩싸였던 사람들이나 행복한 정도는 같았다. 다만 아주 중요한 한 가지 영역에서만은 번개 같은 감정이 장기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첫눈에 반한 사람들은 서서히 사랑에 빠진 사람들보다 현재의 성생활에 만족하는 비율이 높았다. 애인(배우자)과 함께한 지 10년 이상 지난 후에도 말이다. ---p.20

관계에 만족하지 못하는 남성들에게 애인(배우자)을 향한 가장 큰 불만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면서, 우리는 섹스가 1순위일 거라고 짐작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질문을 던지고 아홉 가지 보기를 주었을 때, 남성들의 첫 번째 소망은 섹스가 아니었다. 가장 많이 나온 답은 ‘소통’이었다. ---p.34

미국에서 오럴섹스는 하나의 표준이다. 미국 여성의 91퍼센트와 남성의 79퍼센트는 애인(배우자)에게 오럴섹스를 해주고 있었다. 왜 남성과 여성은 똑같이 오럴섹스를 주고받지 않을까? 그것은 남성이 여성에게 오럴섹스를 해주지 않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 보다는 오럴섹스 받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pp.97~98

체중과다와 성적 불만족의 상관관계는 아주 뚜렷하게 나타났다. 성생활이 불만족스럽다는 사람들 가운데 83퍼센트는 자신이 너무 뚱뚱하다고 생각했다. 이만하면 다이어트 서적이 수시로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 것도 놀랄 일이 아니다. ---p.150

일반적으로 먹고 살기가 빠듯한 커플들이 부유한 커플들보다 돈 문제로 격렬한 다툼을 많이 하리라고 추측하겠지만 우리 조사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모든 커플의 45퍼센트 정도가 돈 문제로 말다툼을 하고 있었는데, 소득이 2만 달러 이하인 커플들이 25만~50만 달러를 버는 커플들보다 돈 문제로 다투는 횟수가 적었다. ---pp.179~180

애인(배우자)의 가족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었다. 응답자의 다수(여성의 80퍼센트와 남성의 83퍼센트)는 애인(배우자)의 가족들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런 응답은 접촉의 빈도와 관계가 있었다.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인 55퍼센트는 배우자의 가족들을 만날 일이 거의 없다고 했다. 25퍼센트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만나고, 20퍼센트만이 자주 만난다고 답했다. 이런 경우는 만남이 뜸하기 때문에 쉽게 호감을 품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p.191

커플들이 행복한 척 하는 것은 표준일까? 그렇다! 애인(배우자)과의 생활이 ‘행복하지 않다’ 또는 ‘조금 행복하다’고 답한 사람들의 절반 이상인 53퍼센트가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시간을 보낼 때 행복한 척을 한다. 그리고 애인(배우자)과의 생활이 ‘불행하다’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39퍼센트는 자신의 불행을 감추고 있었다. ---p.193

섹스를 자주 하는 커플이 섹스를 자주 하지 않는 커플보다 더 오랫동안 행복하게 지낼까? 그렇다. 일주일에 3~4회가 황금비율이다. 20년 내지 30년을 함께한 사이좋은 커플에게는 섹스의 의미가 크지 않으리라고 흔히들 생각한다. 그러나 이번 조사 외에 다른 몇 편의 연구에서도 입증된 바대로, 섹스 빈도가 한 달에 2회 이하인 경우 커플의 관계 자체가 위태로울 가능성이 있었다. ---p.207

커플들의 사생활이 위협받고 있다! 여성의 절반 이상인 54퍼센트와 남성의 49퍼센트가 애인(배우자)의 이메일을 읽고 있었다. 이것은 관계가 행복한지 불행한지와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배우자나 애인의 개인적인 메시지를 훔쳐보고 싶은 유혹은 누구나 느끼는 모양이다. ---p.243

당신은 현재의 애인 또는 배우자와 새로 시작하겠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을 선택해서 사귀겠는가? 놀랍게도 현재의 배우자에게 충실한 것이 표준이었다! 우리의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4분의 3 이상(여성의 78퍼센트와 남성의 73퍼센트)은 똑같은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답했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배우자를 잘 고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pp.229~300

출판사 리뷰

자꾸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온다면, 애인이 내 핸드폰 문자를 훔쳐봤다면, 배우자와 6개월에 한 번 섹스 했다면…
우리는 괜찮은 걸까? 다른 커플은 어떨까?


미국 최고의 연애전문가와 하버드·예일대 출신 연구자들이
10만 명의 설문으로 발견한 행복한 커플의 놀라운 비밀!

미국 최고의 연애전문가 크리산나 노스럽은 하버드·예일대 출신 연구진과 함께 현실 속 남녀관계의 기준을 찾아내기 위해 ‘커플의 표준The Normal Bar’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0만 명의 참가자에게 외모는 연애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주는가? 키스는 얼마나 자주 하는가? 돈 문제로 다툰 적은 얼마나 되는가? 섹스를 즐기는 비결은 무엇인가? 몰래 바람을 피운 적이 있는가? 등 사소한 애정표현 방식부터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문제와 은밀한 사생활까지 1,300개에 이르는 질문을 서슴없이 물었고 1,700만 건의 솔직한 답을 얻었다. ≪다른 커플은 어떻게 사랑할까?≫는 이 연구 결과를 담은 책으로 다양한 커플들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들여다봄으로써 현재 자신의 연인 혹은 배우자와의 관계를 진단하도록 하며 커플 사이의 관계 개선을 위한 비결을 전한다.

다른 커플은 어떻게 가까워지고, 어떻게 함께 살고,
어떻게 오래도록 행복할까?

‘커플의 표준’ 프로젝트는 저자의 현실적인 고민에서 출발했다. 워킹맘 크리산나 노스럽은 어느 날 결혼생활에 의문을 품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바쁘게 살다보니 부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었던 그녀는 지금의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들었고 이러한 고민이 일반적인지 아닌지 궁금했다. 이를 확인하고자 지인들에게 부부관계에 대해 물었고 의외로 많은 커플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현실 속 수많은 커플들의 모습을 조명하여 남녀관계에 대한 표준을 제시한다면 문제에 직면한 커플들이 연인 혹은 배우자와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을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얻었다. 커플의 표준 프로젝트는 여기서 출발, 하버드?예일대 출신 연구진이 합류하며 대규모의 프로젝트가 되었다.
연구진은 10만 명에게서 수집한 자료를 14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커플의 관계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커플의 궁합?로맨스?애정표현?섹스(1부)라는 주제를 통해서는 커플이 어떻게 가까워지는지를, 외모?일과 결혼생활?돈과 감정?친구와 가족(2부)이라는 주제를 통해서는 커플이 어떻게 함께 사는지를, 성적 흥분 유지?거짓말?외도?중독?책임(3부)이라는 주제를 통해서는 커플이 어떻게 오래도록 함께하는지를 분석하여 현실 속 커플의 표준을 제시한다. 결국 이 프로젝트는 연애 초기의 연인부터 오랜 부부에게까지 커플이 어떻게 가까워지고, 어떻게 함께 살고, 어떻게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통계를 전한다.

사소한 애정표현 방식부터 은밀한 사생활까지,
현실 속 커플들에게서 발견한 남녀관계의 새로운 표준

이 프로젝트는 이제까지 남녀관계의 상식을 깬 의외의 대답을 내놓는다. 흔히들 여자들이 로맨스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생각하지만, 결과는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로맨스를 더 중요하게 여겼다. 빠듯한 생활을 하는 커플이 돈 문제로 자주 다툴 것 같지만 통계에 따르면 돈 문제로 다투는 횟수는 연소득 4천만 원 내외의 커플보다 연소득 2억 원 이상의 커플이 더 잦았다.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느끼는 가장 큰 불만이 섹스라 짐작하지만 섹스보다 더 불만인 것은 소통에 관한 문제였다.
이처럼 커플의 표준은 현실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남녀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이제껏 연애와 결혼에 관한 지침서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하거나 연애 혹인 심리전문가가 남녀의 차이에 주목하여 조언했다면 이 책은 10만 커플의 행동 패턴을 분석, 보다 일반적인 커플의 기준을 제시하면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을 전하다. 또한 이 책은 성적 만족을 주는 체위는 무엇인지, 외도를 한 경험이 있는지, 외도 후의 부부 관계를 어떻게 회복했는지 등 은밀한 커플의 관계에 대한 고민까지 짚어주며 드러내놓기 어려운 커플의 고민에 대한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행복한 커플의 행동 패턴에서 뽑아낸
쉽고 실용적인 58가지 처방전

연구진이 커플의 표준 프로젝트를 진행한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한 커플들의 표준을 찾아 이를 덜 행복한 커플들의 표준과 비교, 행복한 커플들만의 비결을 전하는 것이다. 연구진은 10만 명의 커플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문제에 직면한 커플들에게 행복한 커플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뽑아낸 58가지 실용적인 지침을 제안한다.
커플의 애정을 돈독하게 만들어주는 스킨십 유도 게임, 열정적인 성생활을 위한 다양한 도구 활용법, 서로의 필요를 체크하는 다섯 가지 하이파이브 소통법, 성적판타지를 현실로 만드는 특별한 애정 표현법, 둘 다 만족하는 성생활 일정표 만들기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 가능한 지침들은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커플들은 이 책의 체계적인 통계 수치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할 것이며, 마음만 먹으면 이 책의 다양한 실용적인 지침에 따라 변화된 커플 관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연애와 결혼에 관한 당신의 고민을 가장 현실적으로 해결해줄 안내서!
존 가트맨 (부부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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