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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들어가는 글 그레고리오 성가 Gregorian chan 존 다울랜드 John Dowland 몬테베르니 Monteverdi 비발디 Vivaldi 스카를라티 Scarlatti 바흐 Bach 헨델 Handel 하이든 Haydn 모차르트 Mozart 베토벤 Beethoven 슈베르트 Schubert 베를리오즈 Berlioz 멘델스존 Mendelssohn 슈만 Schumann 쇼팽 Chopin 리스트 Liszt 바그너 Wagner 브람스 Brahms 비제 Bizet 차이콥스키 Tchaikovsky 스메타나 Smetana 드보르작 Dvorak 생상스 Saint Saens 말러 Mahler 드뷔시 Debussy 라벨 Ravel 사티 Satie 라흐마니노프 Rachmaninoff 쇼스타코비치 Shostakov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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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의도
세상의 모든 시간을 견디고 살아남은 것이 클래식 음악이다! 《내가 사랑한 클래식》은 어린 시절부터 축음기로 클래식 음악의 소품을 듣다가, 내공이 쌓이면서 클래식 음악 매니아가 된 지은이가 일반인을 위해 쉽게 쓴 음악 안내서이다. 평생 동안 클래식 음악을 접하면서 공부하고 느꼈던 지식과 감동을 책의 형태를 통해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클래식 음악은 어려워서 아무리 들어도 잘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고 해서 음악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은 결코 들을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쉬운 것부터 접근하면 누구나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관련 지식을 챙기고 자주 들으면 조금씩 클래식 음악의 오묘한 세계로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는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의 수많은 음악 페스티벌을 다니면서 여러 연주자의 다양한 연주를 경험했다. 유럽의 연주회에서는 청중들이 악보를 들고 보면서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는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한다. 클래식 음악도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리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시간을 견디고 살아남은 것이 예술이다. 클래식 음악도 수백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때로는 행복과 불행, 때로는 기쁨과 슬픔의 소리로 우리를 위로해준다. 인간의 근원이 바뀌지 않는 것처럼 음악의 본질도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작곡가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곡가가 만든 곡 하나하나가 고유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은이가 작곡가의 이야기를 맨 앞에 배치한 것도 모든 예술은 인간으로부터 출발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작곡가가 만든 모든 곡에는 그의 인생, 감정, 사상 등이 녹아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작곡가의 삶과 그가 살아온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은 바로 그의 음악을 이해하는 첫걸음이기도 하다. 지은이는 평생 동안 자신과 함께한 여러 클래식 음악 가운데 누구나 인정하고 공감할 만한, 특히 자신이 많이 아끼는 작곡가와 곡을 우선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입문자들이 꼭 알아두면 좋을 만한 클래식 음악의 뿌리와 줄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다. 지은이가 이끄는 대로 가다보면 어느덧 깊고 오묘한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빠져 들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