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_낙관주의자의 전망을 경계하라
1장 끝없이 추락하는 세계금융경제 유로 폭락에 뒤이어 금값 폭락을 부추기는 미국?다우평균주가는 1년간의 회복세를 끝내고 6500달러를 향해 하락한다?달러 신용저하가 멈추지 않아서 80엔대의 엔고 현상을 피할 수 없다?유로의 하락세는 주춤하지만 1유로=1달러가 될 수도 있다?위안화는 완만하게 절상될 것이다?일시 폭락한 백금 가격도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낮은 가격에 방치되었던 은값도 오를 것이다?BP의 끊이지 않는 해저유전 사고는 정말 사고일까??원유 가격은 70달러대에서 안정된다?BRICs가 점차 광물자원의 가격 지배권을 쥐게 된다 2장 유로위기는 미국이 꾸몄다 단숨에 998달러나 폭락한 것은 시카고상업거래소가 꾸민 일?시카고상업거래소 멜라메드와 뉴욕증권거래소 머독의 전쟁?유로위기는 사실상 두바이 쇼크 때부터 시작되었다?신용평가회사의 사기로 일어난 금융위기?볼커 룰은 목적을 알 수 없는 금융 통제로 왜곡되었다?로봇 트레이딩을 악용해서 대폭락을 일으켰다?골드만삭스의 초고속 거래 프로그램은 망가졌다 3장 유로와 EU는 붕괴하지 않는다 유로 하락세는 1유로=0.99달러에서 반전된다?유럽중앙은행, 해서는 안 될 국채 인수를 하다?이 금융 위기에도 중국은 끄떡없다?유로 하락의 위기는 일단 진정되었다?독일 메르켈 총리, 압력을 받아 돈을 내다?유로 통화는 소멸하지 않는다?영국이 파운드를 고수하는 이유는 대량의 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힐러리가 대통령이 되면 금융통제 경제체제로 바뀐다?재정자금으로 금융기관을 구제했을 때 금융정책은 끝났다 4장 미국의 사기 경제 파탄으로 세계는 공황에 돌입한다 자본주의의 장기 파동 흐름은 누구도 거역할 수 없다?미국은 4000조 엔을 실제 손실로 처리해야 한다?드디어 통제경제화가 진행된다?시가회계를 말하는 미국이 부정 회계를 저지르고 있다?공화당 대통령 후보 페일린은 대통령이 될 수 없다?네오파시즘의 원류는 무솔리니?네오파시즘은 구조개혁파의 사상에도 있다?달러 기축체제를 무너뜨릴 브릭스 신흥 4개국 맺음말_인간은 치사하고 탐욕스러운 존재다 |
Takahiko Soejima,そえじま たかひこ,副島 隆彦
김윤경의 다른 상품
|
그 누구든 미국 국채 따위를 사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미국 정부가 발행잔고를 일체 공표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도 비밀리에 미국 국채를 무한정 찍어대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과의 무역결제를 위한 달러 지폐 역시 마찬가지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무한정 인쇄해서 방출하고 있다. 어차피 그 규모가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이 지금도 디폴트에 빠지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것이다. 현금과 국채 양쪽을 무한정으로 찍어대면 당연히 신용이 떨어진다. “미국이여, 그대의 운명은 시간문제다”라고 읊고 싶은 심정이다. 결국 미국은 파산할 것이다._18쪽
전쟁의 위험이 닥쳤다. 중동에서 전쟁이 터질 것이다. 그 전쟁은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 핵 시설 4곳을 대규모로 공습하면서 시작될 것이다. 머지않아 이스라엘이 이란에 예방적 선제공격을 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전쟁경기가 형성된다. 그러한 ‘전쟁 자극 경제’에서는 미국의 주가가 무조건 잠정적으로 오를지도 모른다._28쪽 미국은 유일한 기축통화, 즉 ‘세계 제국’의 통화로서 달러가 가진 이득을 마음껏 누려왔다. 미국 정부는 기축통화의 강점을 등에 업고 거리낌 없이 , 멋대로, 마음껏 미국 달러 지폐를 찍어대면서 전 세계에 달러 지폐를 방출했다. 기축통화를 갖고 있다는 호사와 오만으로 이러한 무법천지를 만든 것이다._46쪽 중국 정부도 상하이의 주택버블과 주가폭등만큼은 억제하려고 한다. 이를 억제하지 못하면 중국의 버블경제가 치명적으로 붕괴될 것이기 때문이다. 후진타오와 원자바오를 중심으로 하는 베이징방은 상하이의 버블을 철저하게 상하이만의 문제로 덮으려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중국 경제가 큰 혼란에 빠지기 때문이다._55쪽 은 가격은 앞으로도 점차 상승할 것이다. 금과 비교하면 너무 낮은 가격에 방치되어 왔기 때문이다. 30년 전인 1979∼1980년에는 미국의 헌트 형제가 은 투기로 일약 스타가 된 적이 있었다. 그때는 은 1그램이 사상 최고치인 200엔(1트로이온스당 50.35달러)까지 치솟았다. 이것은 꼭 알아두어야 할 지식이다._67-68쪽 (BP 원유 유출) 사고의 원인은 원유 유출구에 석유 굴착용 리그를 설치하기 전에 캡을 씌우지 않아서 원유 유출을 막지 못한 데 있었다. 이 때문에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단순한 사고로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미국의 연안부에는 해저 석유가 대량으로 묻혀 있다. 북미 일대에 매장된 막대한 석유를 퍼올리고 싶어 하지 않는 세력이 미국 내부에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석유 공급이 늘어나서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한다._71-72쪽 광물가격 하락은 그 당시 세계 최대의 철광석 광산회사인 브라질의 발레와 중국의 수입업자가 가격협상 문제로 옥신각신한 탓이 크다. 발레는 철광석 수출 가격을 느닷없이 두 배로 올렸다. 이에 분노한 중국이 철광석 수입을 전면 중지했다. 이때 용선료가 폭락했고, 발틱운임지수도 급락했다. … 그 후 발레와 중국 정부 간의 교섭은 철의 가격을 50% 인상하는 선에서 타협되었다._76-77쪽 2010년 5월 6일의 주가폭락 사건은 씨티은행 트레이더가 ‘발주 착오’를 하여 100만 달러 자릿수와 10억 달러 자릿수를 혼동한 ‘의도적인’ 주가조작이었다. 이렇게 일단 주가를 폭락시킨 뒤, ‘추종 매도자’들을 끌어모아서 매도주문 광풍을 만들어냈다. 마침 골드만삭스는 주식선물의 대량 매도를 시작한 참이었다. 그 탓에 매도가 매도를 불러 투매주문이 쇄도했고, 겨우 7분 후에 주가가 1000달러 가까이나 하락했다. 시장은 아비규환이 되었다. 매도자들은 얼마 안 있어 순식간에 태도를 바꾸어 매수에 나섰다. 그렇게 해서 씨티그룹과 시카고상업거래소만 거액의 이익을 챙겼다. 이내 650달러나 급격히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날은 전일 대비 348달러 하락한 채 마감되었다. 그 후 며칠 동안은 후유증 때문에 주가가 계속 떨어졌다. 이것은 단순한 ‘주가 널뛰기’ 현상이 아니다. 모든 것이 계획된 사기도박이며, 거대한 주가조작이다.---pp.86-87 그리스의 ‘국가파산 위기’는 골드만삭스와 그리스 정부가 담합하여 그리스의 재무악화를 숨기기 위한 작전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작전이 드러나면서 문제가 표면화되었다. 즉, 골드만삭스를 무너뜨리려는 계획이 진행된 것이다. 이는 씨티그룹과 폴 볼커에 의한 명백한 ‘골드만삭스 죽이기’이다.---pp.97-98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 정부 등은 골드만삭스가 도와준 덕분에 살아남아서 EU 가입 조건(조건에 어긋나더라도 벌칙은 전혀 없다)을 유지했다. EU 가입 조건은 ‘연간 재정적자가 GDP의 3% 이하일 것, 누적 적자도 60% 이하일 것’인데, 수치를 날조하면서까지 이 기준을 억지로 달성한 것이다.---pp.120-121 미국 자본주의는 로봇 크레이딩 때문에 종말을 고할 것이다. 로봇과 기계가 마음껏 날뛰면서 제국을 붕괴시킬 것이다. CTA로 인해 결국에는 뉴욕과 시카고 금융시장에서 거대한 대폭발이 일어나서 미국은 결정적인 쇠퇴를 맞이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제 아무도 막을 수 없다. 이번 금융규제법은 이러한 로봇 트레이딩을 전혀 규제할 생각이 없다. 내가 지금까지 언급해온 ‘뉴욕에서 터진 두 번의 금융 핵폭탄(2007년과 2008년에)’의 후속타가 곧 이어질 것이다. 그 후속타는 로봇 트레이딩에 의한 초고속 거래가 ‘진짜 오작동’을 일으켰을 때 터질 것이다.---pp.126-127 영국은 EU 가입국이면서도 마치 가입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한다. 지금도 EU가 하는 말은 듣고 싶지 않다는 식인 영국은 유로도 도입하지 않았다. 영국 국민들도 EU 통합 여권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그 그 까닭은, 숨겨진 금이 뒷받침하는 파운드의 신용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영국은 대량의 금을 숨겨 보유하고 있다. 영국과 스위스가 유로를 도입하지 않는 진짜 이유는 이 두나라가 금괴를 대량으로 숨겨놓았기 때문이다. 또 한 곳, 바티칸시티도 마찬가지다. ---pp.159 |
|
낙관주의자의 핑크빛 전망을 경계하라!
세계는 지금 새로운 금융위기로 치닫고 있다! 2010년 5월 6일, 세계금융경제는 격렬하게 요동쳤다. 그 진원지는 바로 뉴욕 주식시장이었다. 프록터앤드갬블, 액센추어, 3M 등과 같은 우량주들로 구성되어 있는 다우존스 공업주 30주의 평균이 불과 몇 분 만에 998달러나 급락한 것이다. 지수는 급락 직후 곧바로 650달러를 회복했고, 결과적으로 전날에 비해 348달러 하락한 채 장이 마감되었다. 대폭락 이전의 미국 국내 시장은 직전 14개월 중 12개월 동안 회복세를 보일 정도로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었다. 물론 시장에는 이런 상승세를 위협할 만한 몇 가지 위험요소가 있긴 했지만, 이런 대폭락을 이끌어낼 만큼 심각한 수준의 문제는 아니었다. 하지만 어떤 언론에서도 이 기록적인 ‘재앙’에 대해 다루지 않았다. 후에 미 금융당국은 씨티은행 트레이더의 단순한 발주 오류로 이 사건을 급히 무마하였지만, 이 ‘재앙’의 이면에는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미국 대 전 세계 간의 금융전쟁이 자리잡고 있다. 베스트셀러 ‘달러가 사라진 세계’의 저자이자 일본 최고의 경제평론가인 소에지마 다카히코는 ‘세계금융붕괴 시나리오(소에지마 다카히코 지음?이용택, 김윤경 옮김?값 13,000원?21세기북스)’를 통해 2010년 5월 6일 이후 새로운 위기를 향해 치닫고 있는 세계경제를 치밀하고 탄탄한 논리로 예리하게 분석하고 있다. 금융붕괴를 향한 모든 시나리오의 퍼즐들이 맞춰지고 있다 대재앙의 신호탄은 금값 폭락이 될 것이다! 미국의 국채발행과 금값의 폭등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골드만삭스와 씨티은행의 금융전쟁은 어떻게 그리스와 유럽을 위협하고 있을까? 최근 은값의 폭등은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을까? 세계경제가 예측하고 있는 중국의 몰락은 과연 들어맞을 것인가? 금값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투자처를 찾지 못한 엄청난 돈이 금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미국의 과도한 국채발행과 연관이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미국은자국의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채를 과도하게 발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오히려 미국 국채의 신뢰도가 하락, 투자처로서의 매력이 상실되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미국의 과도한 국채 발행은 유로화의 가치를 새롭게 보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미국은 유로화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기축통화로서의 이득을 마음껏 누리고 있던 미국이 달러 패권을 되살리기 위해 자국이 가지고 있던 유로화를 계획적으로 투매하여 EU에 타격을 준 것이다. 결국 유럽의 자금이 미국 국채를 사기 위해 몰려들었다. 이렇게 유럽 기업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미국 국채를 사들임으로써 10년 만기 미국 국채의 가격은 오른 반면, 그 금리는 점점 떨어졌다. 미국이 획책한 유럽의 위기에는 골드만삭스와 씨티은행의 금융전쟁도 관련되어 있다. 2010년 5월 6일 대폭락으로부터 시작한다. 씨티은행 트레이더가 100만 달러 자릿수와 10억 달러 자릿수를 ‘의도적으로’ 혼동해 벌어진 대폭락은 라이벌 골드만삭스를 혼내주기 위한 것이었다고 저자는 폭로한다. 일단 주가를 폭락시킨 뒤 ‘추종 매도자’들을 끌어모아 매도주문 광풍을 만들어냈다. 마침 골드만삭스는 주식선물의 대량 매도를 시작한 참이었다. 그 탓에 매도가 매도를 불러 투매주문이 쇄도했고, 겨우 몇 분 만에 주가가 1000달러 가까이 하락한 것이다. 씨티은행은 이번 대폭락을 통해 바람 앞의 등불 같던 자신의 운명을 바꿔놓을 만큼 엄청난 이득을 챙겼다. 골드만삭스와 그리스의 관계를 폭로해 유럽을 위협했던 것도 바로 미국과 씨티은행의 음모에서 비롯되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들의 음모는 이제 금을 향하고 있다. ETF의 선물을 이용하여 금을 투매함으로써 금값을 붕괴시키려는 것이다. 최근 은값의 상승도 주목할 만하다. 다른 투자처에 비해 너무 낮은 가격에 방치되어 있던 은값은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유동 자본들에 의해 점령당할 것이라고 저자는 예측하고 있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이 하나의 목적을 향해 이루어진 시나리오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유로의 위기와 금값의 폭락은 미국의 달러 패권을 부활시키기 위한 것이며,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과 BRICs가 미국의 음모에 맞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또한 EU의 강력한 대응의지 또한 미국의 작전에 제동을 걸 것이다. 서브프라임 파탄과 오바마의 추락을 정확하게 예측한 경제평론가 소에지마 다카히코의 날카로운 전망은 달러 패권의 부활을 위한 미국과 전 세계의 금융전쟁 추이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경제계와 정치와 문화, 기업을 아우르는 저자의 폭넓은 전망은 주식꾼들의 눈속임에 속지 않고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통합적인 시?을 우리에게 부여한다. 당신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단 하나다. 저자는 지금까지 언론이 우리에게 숨겨온 금융위기의 진실과 추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줄 것이다.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파멸을 향한 금융전쟁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