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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소매에 감춘 카드 제8장 여름의 끝 제9장 포이즌 오키드 제10장 전원 위급 상황 제 11장 나머지는, 진실 제12장 포트 프로디갈 제13장 결정의 시점 제3부 탁자에 올려놓은 카드 제14장 브라스 씨의 재앙 제15장 형제 사이 제16장 청산 에필로그 붉은 하늘 아래 붉은 바다 후기 감사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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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느냐 속이느냐―. 도박장에서 해적선으로, 항구도시 탈 베라르의 운명을 건 절체절명의 게임이 펼쳐진다!”
천재 사기꾼 록 라모라가 이끄는 사기단 젠틀맨 바스타드는 최고의 도박장 신스파이어를 약탈하기 위해 항구도시 탈 베라르로 향한다. 그러나 그들에게 앙심을 품은 잔혹한 마법사집단 본즈메이지의 마수가 뻗쳐 오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탈 베라르 집정관 스트라고스가 앞을 가로막는다. 스트라고스의 광기어린 계획에 휩쓸린 록 일행은 졸지에 가짜 해적으로 위장하여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어야 한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두뇌싸움과 절묘한 플롯! 전작『록 라모라의 우아한 계략』에서 복잡한 세력관계를 이용하여 아슬아슬한 게임을 벌이던 록 라모라가 돌아왔다! 운하의 도시 카모르에서 항구와 해적의 도시 탈 베라르로 무대를 옮긴 록 라모라 일행은, 더욱 복잡하고 커다란 판에 치명적인 핸디캡을 달고 뛰어들게 된다. 대륙 최고의 부와 난공불락의 경비를 자랑하는 도박장의 금고를, 잠재성 독으로 목숨을 저당잡힌 채 가짜 해적 임무까지 수행하며 공략해야 하는 것이다. 충격적인 프롤로그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뛰어난 지략과 냉정함을 갖춘 천재 사기꾼 록 라모라에게도 약점이 있다. 바로 인간적인 정에 약하다는 것. 프롤로그에서 첫 시리즈 『록 라모라의 우아한 계략』에서 록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은 파트너 쟝이 록을 배신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록 라모라의 위험한 도박』은, 발간 전 작가의 홈페이지에서 프롤로그가 공개되어 시리즈 팬들을 경악시켰다. 무엇이 그들 사이를 틀어지게 만든 것인가? 난관 투성이로 시작하여 예측불서의 전개로 몰아치는 본작의 구성은 분명 읽는 이의 의자를 뒤로 넘어뜨릴 것이다! “주인공 록 라모라가 그런 만큼, 이 책도 대단히 매력적이다. 예측 불가능하며 재빠르고, 복잡한 플롯을 너무나도 절묘하게 소화해 내는 걸작!”_ 퍼블리셔서 위클리 “내가 읽어본 책들 중 가장 훌륭하게 전편을 뛰어넘은 후속작이다!”_미국 독자평 “안심하라. 스캇 린치는 모든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_미국 독자평 세계 14개국에 수출된 ‘젠틀맨 바스타드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록 라모라의 위험한 도박』은‘젠틀맨 바스타드 시리즈’두 번째 권이다. 시리즈 3권 『The republic of thieves』가 2011년 간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