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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지하철 신문 회고 산군실록 기사 ― 기축년 3월 3일 회고 2 산군실록 기사 ― 3월 4일 지하철 2 뉴스 회고 3 산군실록 기사 ― 3월 5일 지하철 3 회고 4 산군실록 기사 ― 3월 6일 회고 5 2부 산군실록 기사 ― 3월 7일 산군실록 기사 ― 3월 7일 2 산군실록 기사 ― 3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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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역 귀신’ 괴담의 진실은 이것인지도 모른다.”
소름끼치는 호러와 긴박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한국 무속과 불교에 관한 해박한 지식으로 풀어낸 한국 장르소설의 진화형! 《바람의 마도사》의 작가 김근우의 새 작품, ‘산군실록 시리즈’의 2권이 발간되었다. 《악연의 순환선, 선로에서 기다린다》는 2010년 9월 발간된 《검은 목의 교실, 친구를 기다린다》의 시리즈 후속권이다. ‘이타카 新괴담문학 시리즈’의 하나로 발간된 ‘산군실록 시리즈’는 판타지 작가로 알려진 김근우가 ‘호러&미스터리’라는 장르에 도전한 이색적인 장편소설이다. ‘영을 보는 능력’을 가진 신비한 소녀 서영과 불교, 무속에 관한 해박한 지식으로 괴사건을 해결하는 ‘일종의 무속인’ 노산군이 이번에는 ‘귀신이 나오는 지하철 역’의 비밀에 도전한다. 사건A. ‘옥수역 귀신’을 연상케 하는 ‘A역 귀신’ 사건 사건B. A역 근무 역무원 이세호의 실종 사건C. 모 펀드매니저에 의한 억대 사기 사건 사건D. 도박에 미친 어머니를 증오하며, 어머니를 죽이겠다고 선언하는 수수께끼의 수기 별다른 연관점이 없어 보이는 네 가지의 사건. 그러나 사건 이면에는 ‘부모와 자식’이라는 천륜이 숨어 있다. 축복받은 인연이어야 할 부모 자식 사이는 어째서 피를 부르는 참극으로 변질된 것인가? A역에서 출몰하는 정체불명의 귀신들은 누구의 악업이 부른 것인가? 불가사의한 수수께끼가 하나로 연결될 때 완성되는 거대한 악연의 순환선. 마지막에 밝혀지는 의외의 진상은 절대 발설하지 말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