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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로 보는 서양미술사
비잔틴에서 팝아트까지, 치마부에에서 앤디 워홀까지 양장
신성림
북로드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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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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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인명-가나다 / 인명ABC / 작품 소장처

1장ㅣ 13~17세기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시대

1240~1302 치마부에 후기 비잔틴, 르네상스 직전
1255~1319 두초디부오닌세냐 고딕
1266/67~1337 조토 디본도네 초기 르네상스
1284~1344 시모네 마르티니 고딕
1290~1348/49 안드레아 피사노 고딕, 초기 르네상스
1360~1406 클라우스 슬뤼터르 국제고딕
1370~1430 안드레이 루블료프 후기 비잔틴 신성화
1375-85~1416 랭부르 형제 후기 고딕(사본의 채식)
1378~1455 로렌초 기베르티 조기 르네상스
1385~1427 젠틸레 다파브리아노 국제고딕
1386~1466 도나텔로 초기 르네상스
1395-1400~55 프라 안젤리코 후기 고딕, 초기 르네상스
1395~1441 얀 바에이크 초기 네덜란드
1397~1475 파올로 우첼로 르네상스
1399/1400~1482 루카 델라 로비아 르네상스
1399~1464 로히어 판 데르 베이던 초기 네덜란드 양식
1400~1450 스테파노 사세타 르네상스
1401~1428 마사초 초기 르네상스
1403~1482 조반니 디 파올로 후기 고딕
1405~1444(활동) 로베르 캉팽 초기 네덜란드
1406~1467 프라 필리포 리피 후기 고딕, 초기 르네상스, 15세기 피렌체
1415-20~1492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초기 르네상스
1420-22~1497 베노초 고촐리 르네상스
1429~1507 젠틸레 벨리니 15세기 베네치아
1430~1479 안토넬로 다메시나 초기 르네상스
1430~1506 안드레아 만테냐 이탈리아 프네상스
1431-36~1516 조반니 벨리니 르네상스
1435/36~1477 프란체스코 델 코사 르네상스
1435~1494 한스 멤링 네덜란드, 초기 르네상스
1435~1495 카를로 크리벨리 르네상스
144/45~1510 산드로 보티첼리 르네상스
1445-50~1523 페루지노 르네상스
1448/49~1494 도메니코 기를란다요 르네상스
1450~1516 히에로니무스 보스 초기 네덜란드
1452~1519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성기 르네상스
(중략)

2장 18~19세기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인상주의의 시대

1684 ~ 1721 앙투안 바토 로코코
1696 ~ 1770 잠바비스타 티에폴로 로코코
1697 ~ 1770 윌리엄 호가스 로코코
1697 ~ 1768 카날레토 베네치아 양식
1699 ~ 1779 장 밥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정물화, 풍속화
1703 ~ 1770 프랑수와 부셰 로코코
1723 ~ 1792 조슈아 레이놀즈 18세기 영국, 베네치아
1724 ~ 1806 조지 스텁스 신고전주의, 초기 낭만주의
1727 ~ 1788 토머스 게인즈러버 18세기 영국화파
1732 ~ 1806 조지 스텁스 신고전주의, 초기 낭만주의
1727 ~ 1788 토머스 게인즈버러 18세기 영국화파
1732 ~ 1806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로코코
1738 ~ 1815 존 싱글턴 코플리 초상화, 역사화
1738 ~ 1820 벤저민 웨스트 신고전주의
1741 ~ 1807 앙겔리카 카우프만 신고전주의
1746 ~ 1828 프란시스코 고야 초기 낭만주의, 사실주의
1748 ~ 1825 자크 루이 다비드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1757 ~ 1822 안토니오 카노바 신고전주의
1757 ~ 1827 윌리엄 블레이크 낭만주의
1769 ~ 1830 토머스 로런스 낭만주의
1774 ~ 1840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낭만주의
1775 ~ 1851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 낭만주의
1776 ~ 1837 존 컨스터블 낭만주의
1780 ~ 1849 에드워드 힉스 민속미술
1780 ~ 1867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신고전주의
1785 ~ 1851 존 제임스 오듀본 자연사 삽화
1791 ~ 1824 테오드르 제리코 낭만주의, 사실주의
1796 ~ 1872 조지 캐를린 사실주의
1796 ~ 1875 카미유 코로 낭만주의
1798 ~ 1863 외젠 들라쿠루아 낭만주의
1801 ~ 1848 토머스 콜 낭만주의, 허드슨 강파
1808 ~ 1879 오노레 도미에 사실주의, 캐리커쳐
1814 ~ 1875 장 프랑수아 밀레 사실주의
1819 ~ 1877 구스타브 쿠르베 사실주의
1825 ~ 1894 조지 이네스 허드슨 강파, 바르비종파, 인상주의
1826 ~ 1898 귀스타브 모로 상징주의
1828 ~ 1882 단테이 게이브리얼 로세티 라파엘 전파
1830 ~ 1903 카미유 피사로 인상주의, 신인상주의
1832 ~ 1883 에두아르 마네 인상주의
1833 ~ 1898 에드워드 번존스 라파엘 전파
1834 ~ 1896 윌리엄 모리스 미술공예운동
1834 ~ 1903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영국 유미주의, 상징주의
(중략)

3장 20 ~ 21세기 입체파, 추상미술, 팝아트의 시대

1866 ~ 1944 바실리 칸딘스키 표현주의
1867 ~ 1947 피에르 보나르 앵티미슴
1867 ~ 1956 에밀 놀데 표현주의
1868 ~ 1940 에두아르 뷔야르 나비파
1869 ~ 1954 앙리 마티스 야수파, 표현주의
1870 ~ 1953 존 마린 추상
1871 ~ 1958 자코모 발라 미래파
1871 ~ 1958 조르주 루오 표현주의
1872 ~ 1944 피터르 몬드리안 순수추상
1876 ~ 1907 파울라 모더존 베터 후기인상주의, 표현주의
1876 ~ 1957 콘스탄틴 브랑쿠시 원시주의
1877 ~ 1953 라울 뒤피 야수파
1878 ~ 1935 카지미르 말레비치 절대주의(쉬프레마티슴)
1879 ~ 1940 파울 클레 표현주의
1880 ~ 1916 프란츠 마르크 독일 표현주의
1880 ~ 1938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표현주의
1880 ~ 1946 아서 도브 추상미술
1880 ~ 1954 앙드레 드랭 야수파
1881 ~ 1973 파블로 피카소 입체파
1881 ~ 1955 페르낭 레제 입체파
1881 ~ 1962 나탈리아 곤차로바 입체파 (입체-미래파,광선주의)
1882 ~ 1925 조지 벨로스 사실주의
1882 ~ 1963 조르주 브라크 입체파
1882 ~ 1967 에드워드 호퍼 사실주의
1883 ~ 1935 찰스 더무스 정밀주의
1883 ~ 1949 호세 오르스코 표현주의, 사실주의
1883 ~ 1955 모리스 위트릴로 사실주의
1884 ~ 1920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원시주의
1884 ~ 1950 막스 베크만 표현주의, 신즉믈주의
1885 ~ 1941 로베르 들로네 오르피즘
1886 ~ 1957 디에고 리베라 입체파 사실주의
1886 ~ 1980 오스카어 코코슈카 표현주의
1887 ~ 1927 후안 그리스 입체파
1887 ~ 1968 마르셀 뒤샹 입체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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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1969년 부산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10대학 대학원에서 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서화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 덕분에 어려서부터 문화와 예술의 세계를 동경했으며, 그림에 대한 글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클림트, 황금빛 유혹》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반 고흐》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역사》 《미술사 아는 척하기》 《화가로 보는 서양미술사》 등이 있다.

신성림의 다른 상품

저자 : 윌리엄 본 (William Vaughan)
런던 대학교 버크벡 대학 예술사 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낭만주의와 예술』 『영국회화의 황금시대―호가스에서 터너까지』를 비롯하여 18~19세기 회화에 관한 수많은 저작물이 있다. 1998년에는 ‘영국회화’를 주제로 런던내셔널갤러리에서 폴 멜론(Paul Mellon) 강의를 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3020g | 295*325*30mm
ISBN13
9788991239791

책 속으로

뉘른베르크로 돌아온 뒤러는 자신의 공방을 열었고, 거기서 주로 목판화와 에칭을 제작하는 데 노력을 쏟았다. 그의 목판화는 특히 대담한 선과 강렬한 대비를 크게 강조하고 있어서 고딕 양식이 그에게 미친 영향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준다. 예를 들어, 극적인 작품인 [묵시록](1498)은 고딕 특유의 강렬한 환상을 불어 일으키는 만화 같은 이미지를 담고 있다. 하지만 고딕 양식과 함께 르네상스기 이탈리아의 미술적 관심사도 뒤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장 13~17세기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의 시대」중에서

베네치아의 대운하에서 열린 레가타(베네치아 방언에서 나온 말로, ‘곤돌라 경주’를 의미한다)를 다룬 이 풍경화는 카날레토의 전형적인 작품으로, 베네치아에서 가장 큰 운하의 흐름을 멀리까지 인상적으로 보여준다. 그림은 원근법을 세심하게 적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건물 지붕의 선들은 모두 멀리 운하의 흐름이 방향을 바꾸는 지점에 설정된 하나의 ‘소실점’을 향한다. 이 그림은 베네치아의 분위기를 잘 전하고 있어서 오늘날에도 매우 큰 매력을 발휘한다. 더구나 그림에 그려진 건물 중 많은 수가 지금도 남아 있다. ---「2장 18~19세기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인상주의의 시대]중에서

그는 1962년부터 코카콜라 병, 갬벨 수프 깡통, 브릴로 세제상자 같은 소비상품의 그림을 제작하기 시작했고, 이들을 다양한 판형(어떤 때는 여러 이미지가 반복되는 형식으로)과 색채 조합으로 복제했다. 워홀은 메릴린 먼로와 엘비스 프레슬리 등 영화나 음악계의 스타를 다룬 캔버스화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럴 때도 그는 (흔히 초상화가가 시도하는 것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배후의 진짜 인간을 드러내는 데에는 관심이 없었다. 대신 그의 작품은 그들을 대중문화와 소비사회의 산물로 묘사했다. ---「3장 20~21세기 입체파, 추상미술, 팝아트의 시대」중에서

19세기 미술의 역사는 국가기관이 승인하고 요구하는 미술과, 신흥부르주아 계급이 제공하는 기회를 활용한 미술 사이에서 벌어진 투쟁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이 시기의 미술계는 대체로 왕실이나 그에 상응하는 정치권력기관이 설립하여 후원하던 학술단체인 아카데미에 의해 통제되었다. 아카데미들은 주로 그 나라의 수도에서 개최되는 가장 권위 있는 전시회를 관리했다. 그곳은 명성을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하는 장소였다. 적어도 파리에서는 야망을 가진 미술가라면 누구나 프랑스 미술아카데미의 연례 전시회인 살롱전을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상업적인 시장의 힘이 점차 강력해지면서, 미술가들은 아카데미와 그 전시회에 등을 돌리고 미술상들이 제공하는 대안 공간을 통해 대중과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인상파 화가들은 이런 변화 과정에서 충분한 이득을 얻은 최초의 미술가집단이다.

---「머리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불멸의 그림으로 남은 217명의 불꽃같은 인생!
700년 서양미술사를 수놓은 화가와 대표작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교양과 학습 모두에 충실한 서양미술사 레퍼런스북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미술 감상에 적실한 표현이 있을까? 작품에 대한 지식, 그중에서도 화가의 삶은 감상자로 하여금 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작품의 아우라에 더욱 근접할 수 있게 해준다.
《화가로 보는 서양미술사》는 서양미술을 대표하는 유명 화가들의 삶과 대표작을 소개함으로써, 작품이 화가를, 화가가 작품을 더욱 쉽고 깊이 있게 읽고 볼 수 있게 안내한다. 13세기 후기 르네상스 화가인 치마부에부터 현재 활동 중인 데이비드 호크니까지 217명이 시대순으로 구성되어, 700년 서양미술의 거대한 흐름과 그 속에 놓인 화가와 작품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런던 대학교 버크벡 대학의 윌리엄 본 교수의 지휘 아래 16명의 미술사학자들이 화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일생, 미술 애호가를 비롯해 일반 독자의 눈높이 모두에 맞춘 작품해설을 한 권에 충실하게 담아냈다.

217명의 화가, 300여 점의 대형도판, 눈높이에 맞춘 설명, 새로운 작품해석
이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 등이 대세를 이룬 13~17세기,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인상주의의 18~19세기, 입체파, 추상미술, 팝아트의 20~21세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장에는 70~80여 명에 이르는 화가들의 일생이 그들의 대표작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인간 군상’이라 할 만한 화가들은 모두가 천재와 범재, 부자와 빈자, 호색한과 성직자, 혁명가와 애국자, 협잡꾼과 자폐아의 선상(線上) 어딘가에 위치한 예술혼이었다. 일례로 20세기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는 십대 후반 사고로 다친 척추 골절을 치료하기 위해 평생 서른 번도 넘게 끔찍한 수술을 하면서도 죽는 날까지 붓을 놓지 않은 반면, 19세기 프랑스 화가 앙리 루소는 파리의 식물원에서 관찰한 이국적인 동물과 식물을 그려놓고는 멕시코에 갔던 기억을 더듬어 그렸다고 능청스럽게 거짓주장을 하기도 했다. 화가들의 삶이 어떠했든 그들 모두는 시대의 관습에 저항하여 미래의 예술을 구현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삶을 작품에 투영하였다.

화가의 삶은 300여 점의 대형도판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다. 화가가 누구 또는 어느 집단의 영향을 받았는지를 알 수 있으며,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과 소재가 화가와 어떤 관계였는지, 화가가 어떤 기법과 양식과 색을 왜 사용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각각의 삶은 파노라마처럼 이어져 서양미술의 흐름을 더욱 선명하게 그려볼 수 있게 도와준다.

미술관에서 실제로 보는 듯 원작의 아우라가 시선을 압도한다!
《화가로 보는 서양미술사》는 학습과 교양 모두에 유용하며 독자에게 친절한 책이다. 무엇보다 대형도판을 통해 그림에서 더욱 사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서양미술 양식사], 생몰연도와 주요양식이 화가이름과 함께 표기된 [차례], ‘가나다’와 ‘ABC’순으로 정리된 [인명찾기], 국가별 갤러리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작품 소장처], 주요용어 [찾아보기] 등은 서양미술사 레퍼런스북(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는 참고도서)으로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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