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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란 무엇인가
IVP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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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 서문

1부. 이 모든 것의 기원
1. 생일 파티
2. 해방의 잔치
3. 최후 혹은 최초의 만찬
4. 새로운 가족
5. 새로운 이야기
6. 새로운 생명

2부. 감사의 잔치
7. 성찬의 현주소
8. 잔치와 잔치들
9. 하나님의 시간을 살기
10. 주의 죽으심의 과거와 현재
11. 미래를 맛보기 위해
12. 예수님의 임재
13. 위대한 드라마: 1부
14. 위대한 드라마: 2부
15. 하나 되는 식탁

저자 소개 1

톰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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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olas Thomas Wright, N. T. Wright

역사적 예수와 바울 신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 목회 현장에서 가까이 성도들을 섬겨 온 성공회 주교다. 학문적인 저작에서는 N. T. 라이트라는 이름을, 일반 독자를 위한 대중적인 책에서는 주로 톰 라이트라는 이름을 쓴다. 1948년, 영국 노섬벌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나 성공회 환경에서 자랐다. 옥스퍼드대학교 엑서터칼리지에서 인문학(고전문학/철학/역사학) 및 신학을 수학했고(학사 학위),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에서 성공회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했다(석사 학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교 머튼칼리지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
역사적 예수와 바울 신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 목회 현장에서 가까이 성도들을 섬겨 온 성공회 주교다. 학문적인 저작에서는 N. T. 라이트라는 이름을, 일반 독자를 위한 대중적인 책에서는 주로 톰 라이트라는 이름을 쓴다. 1948년, 영국 노섬벌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나 성공회 환경에서 자랐다. 옥스퍼드대학교 엑서터칼리지에서 인문학(고전문학/철학/역사학) 및 신학을 수학했고(학사 학위),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에서 성공회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했다(석사 학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교 머튼칼리지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캐나다 맥길대학교 등에서 교목 및 교수로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펼쳤으며, 리치필드대성당에서 주임사제로, 영국 더럼에서 성공회 주교로 봉직하기도 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역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다가, 현재는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다른 저서로는 《로마서의 심장 속으로》, 《바울 평전》(이상 비아토르), 《빅 스토리 바이블》(성서유니온선교회),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CH북스),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광장에 선 하나님》(이상 IVP), 《예수와 권세》(야다북스,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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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78g | 137*196*20mm
ISBN13
9788932812373

책 속으로

“우리는 다락방 만찬에서 출발하여 하나님의 신세계에서 펼쳐질 위대한 잔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갈보리와 부활절의 승리에서 출발하여 사망이 사망하는 최후의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고전 15:26). 우리는 각 정거장마다, 즉 예수님의 식사를 기념할 때마다 하나님의 과거가 우리를 따라잡고 하나님의 미래가 우리를 만나러 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모든 사실을 깔끔하게 정리한 것이 고린도전서 11:26이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현재의 이 순간(‘때마다’)은 과거의 한 가지 사건(‘주의 죽으심’)에 연결되어 있는 동시에 예수님의 자비로운 통치 아래 하나님의 세상이 새로워질 미래(‘그가 오실 때’)에도 연결되어 있다. 과거와 미래가 함께 현재로 흘러들어 ‘지금’이라는 작은 병에 의미라는 바닷물을 쏟아 붓는 것이다. ” --- 9장. “하나님의 시간을 살기” 중에서

“초대교회의 첫 세대부터 식사를 함께 하는 행위는 다른 부류의 그리스도인들과 벽을 허무는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었다. 말하자면 유대인과 헬라인(갈 2장), 부유층과 빈곤층(고전 11장) 간의 벽을 허무는 것이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구속하시는 정의가 세계 만민에게 뻗어간다는 상징이었다. 그러한 일로 말썽이 생겨도 바울은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 모든 사람을 자신의 식탁에 포함시킨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찬에서의 연합은 일절 타협의 여지가 없었다.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고전 10:17). 연합을 도모하는 긴 여정의 최종 목표가 다른 교파의 성도들과 성찬을 나누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다른 교파의 성도들과 성찬을 나누는 것은 연합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이미 하고 있는 일,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서 더 견고하게 연합하게 하는 그런 일이 되어야 한다.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분명 그 말에 동의했을 것이다.”

--- 15장. “하나 되는 식탁” 중에서

추천평

"성찬은 하나님의 은총을 경험하는 통로의 하나다. 하지만 이런 고백은 지금 우리의 현실과 거리가 있다. 속죄 개념에만 지나치게 집착한 탓일 수도 있고, 이런저런 조건에 지나치게 얽매인 탓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성찬이 담은 핵심적 진리를 쉬운 말로 풀어줌으로써 성찬이 ‘은혜’의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하는 성도들에게나 집전하는 목회자들에게 성찬의 참 의미를 일깨우는 소중한 도움이 될 것이다."
권연경(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
“톰 라이트는 이 책에서도 탁월한 신학자요 재치 있는 설교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성찬이 형식적인 예식으로 전락하거나 성찬의 의미로서 주의 죽으심이라는 일면에만 집중하는 우리의 현실을 생각할 때, 주의 죽으심을 기념할 뿐 아니라 주의 오심을 기대하는, 과거와 미래가 조우하는 시간으로서의 성찬이라는 톰 라이트의 통찰은 우리의 성찬을 그리고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케 할 것이다.”
이찬수(목사)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오감( ?M)으로 체험케 하는 은총의 수단이다. 이 책은 ‘보이는 말씀’인 성찬의 기원과 역사 그리고 그 의미를 매우 재미있는 식사 이야기로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성찬을 거의 잃어버린 한국 교회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이 책이 널리 읽혀서, 우리의 예배 현장에서 성찬이 회복되기를 강력히 소망한다.”
주승중(장신대 예배설교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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