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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국어 공부는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이다
1부 ‘국어’란 무엇일까? - 낱말에서 문장까지 차근차근 들여다보기 1장 언어의 특성과 국어의 음운을 이해하자 1. 언어의 특성: 규칙성, 사회성, 역사성, 기호성, 창조성 2. 국어의 음운: 모음과 자음 3. 음운의 변동 2장 낱말 공부는 국어 공부의 시작이다 1. 낱말과 형태소 2. 사동과 피동 3. 낱말의 의미: 다의어, 동음이의어, 유의어, 반의어, 관용어 4. 낱말의 형성: 단일어, 복합어 5. 낱말의 분류: 품사 3장 문장을 알면 국어가 보인다 1. 문장 성분 2. 문장의 짜임: 홑문장, 겹문장 3. 우리말의 문화적 특성과 가치 4. 중의적 표현 5. 방언과 남북한의 언어 2부 어떻게 듣고 읽어야 할까? - 언어를 통한 이해와 감상 1장 제대로 듣고 깐깐하게 듣자 1. 듣기의 특성: 반언어렉湊助樗?메시지, 장면 2. 수업 들으며 메모하기 3. 광고 보며 설득 전략 파악하기 4. 뉴스나 심층보도의 비판적 듣기 5. 상황별 듣기: 대화, 회의, 토론 2장 비문학적인 글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1. 글을 읽는다는 것의 의미 2. 글의 내용 파악하기 3. 글의 맥락 읽기 4. 종류별 글 읽기 3장 문학적인 글은 어떻게 읽을 것인가? 1. 문학이란 무엇인가 2. 시가 내게로 왔다 3. 소설의 숲을 거닐다 4. 수필, 편지, 기행문 5. 희곡의 세계 6. 매체 읽기: 광고, 드라마, 영화, 뮤지컬 3부 어떻게 말하고 써야 할까? - 언어 표현의 달인 되기 1장 쉽고도 어려운 말하기 1. 말하기의 특성: 반언어렉湊助樗?특성, 완곡어법 2. 대화 상대의 공감 이끌어 내기 3. 전통적 해학 이해하고 재담 활용하기 4. 토론과 토의하기 5. 매체 활용하여 발표하기 2장 삶의 양식이 되는 글쓰기 1. 글쓰기의 필요성과 목적 2. 글 쓰는 과정 3. 개인적 글쓰기: 일기와 편지 4. 문학적 글쓰기: 시와 소설, 수필과 기행문 5. 실용적 글쓰기: 서술형평가에서 서평까지 6. 매체를 활용한 쓰기: 문자메시지에서 소셜 네트워크까지 인용도서 및 참고도서 목록 감사의 말 |
인식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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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이나 피동은 어쩔 수 없이 행동을 하였다는 점을 강조하거나 행동의 주체를 감추는 표현으로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화자의 태도를 담고 있습니다. 사동이나 피동 표현은 행동하는 주체의 의지를 제거합니다. 결국 누군가 시켜서 하거나 당해서 행동하는 것이 되지요. 어떤 사건에 대해 조심스럽게 의견을 제시할 때 ‘생각하다’나 ‘보다’ 대신에 ‘생각되다’나 ‘보이다’는 피동 표현을 씁니다. 그런데 조심스러움이 지나쳐 ‘생각되어지다’나 ‘보여지다’처럼 피동 표현을 중복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합니다. ‘열려져 있는 문’이나 ‘잘못 쓰여진 말’ 등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 중에는 어법에 맞지 않는 표현이 많습니다. ‘열려 있는 문’, ‘잘못 쓰인 말’ 등으로 사동과 피동 표현을 정확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 p.32 대화할 때에는 ‘공감적 경청’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말하는 사람의 내면에 들어가서 그 사람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역지사지의 자세를 말합니다. 공감적 경청은 말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동의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감정적으로 지적으로 완전하게 이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듣다’는 ‘귀 기울이다, 청취하다, 들어먹다, 알아먹다, 따르다, 순종하다……’ 등 다양한 뜻을 갖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대화할 때 말하기와 듣기의 비율은 3:5가 적당합니다. 말하기보다 듣기를 더 많이 하라는 뜻입니다. 대화를 편안하게 이끌기 위해서는 50%만큼 들어주되, 30% 정도 말하고, 20% 정도로 공감을 표현하는 비언어를 섞어야 합니다. --- p.97 글을 읽을 때는 배경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쓴이와 대화하는 것처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글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생각하며 읽어야 합니다. 문단은 하나의 중심생각을 다루는 완결된 의미의 덩어리입니다. 문단이 모여 한 편의 글이 완성되기 때문에 한 문단의 의미를 파악하는 과정이 글 읽기의 기본입니다. 글을 쓰는 사람은 문단을 단위로 생각을 전개시켜 나갑니다. 마찬가지로 글을 읽는 사람도 문단 단위의 의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독자는 글을 읽는 동안 다음 내용을 예측하고 조정하기도 하며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때 글의 내용뿐만 아니라 전체 맥락을 고려하며 판단하고 평가하는 과정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 p.103 글을 쓰는 사람은 먼저 무엇을 쓸 것인지 정해야 합니다. 주제 선정은 맨 처음 단계로 글을 쓰는 목적에 해당합니다. 주제는 글을 쓰는 사람의 능력에 맞아야 하고 범위가 명확하고 구체적이어야 하며 여러 사람이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제를 결정하고 나면 글을 쓰는 데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수집합니다. 자료와 정보를 수집한 뒤에는 글 쓸 내용을 가려 뽑아야 합니다. 핵심적인 내용 몇 가지를 중심으로 근거와 자료를 정리해 봅니다. 글을 쓸 때는 일관되고 통일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전체 글의 흐름에서 벗어난 내용이나 모순된 내용이 없는지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주제를 향해 집중된 글이 될 수 있도록 글의 내용들을 잘 고르고 정리해야 합니다. 내용을 선정한 후에는 개요를 작성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를 전달하고 설명하는 글은 머리말, 본론, 맺음말로 구성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이 가능합니다. --- p.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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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부터 10학년을 위한 국어 탄탄 성장호르몬
수학에 『수학의 정석』이 있다면 국어에는 『국어 원리 교과서』가 있다!
2009년, 2010년 교육과정 개정을 통해 무려 57종에 달하는 검인정 중학생용 국어 교과서가 쏟아져 나옴에 따라 혼란스러워 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교과서별로 담고 있는 예문과 설명 방식은 다를지 몰라도 중학 국어의 바탕을 이루는 교육 과정은 모두 동일하다. 이 책 『국어 원리 교과서』는 중ㆍ고교 국어 교사이자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던 저자들이 중학 교육 과정을 철저히 분석한 뒤 중학 국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원리를 집대성한 중학 국어의 기본서이다. 저자들은 새로 개정된 국어 교과서들에 수록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문학’의 6가지 영역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원리를 한 권에 오롯이 담아냈다. 다양한 실생활 속의 사례를 통해 국어의 원리를 쉬우면서도 일목요연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며 영역별 국어 공부의 비법과 중요한 학습 포인트까지 놓치지 않고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제대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쓸 수 있는 뛰어난 국어 실력은 한순간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탄탄하게 다져지는 것이다. 국어 공부를 정식으로 시작하게 되는 중학 시절이 바로 평생을 좌우하는 국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 중학 시절부터 차근차근 쌓아서 튼튼하게 다져놓은 국어 기초 실력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쓸모 있고 강력한 나만의 무기가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출발점에서 학생들이 국어 실력의 기초를 쌓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국어 필독서로 손색이 없다. 국어 원리를 알면 핵심과 맥락을 잡는 행복한 국어 종결자가 될 수 있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반드시 능숙하게 다뤄야만 하는 기초 도구 과목이다. 국어를 잘하지 못하면 수업을 들어도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교과서를 읽으며 핵심 내용을 파악하지도 못하고, 글쓰기나 발표를 잘하기도 어렵다. 이런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학생들에게 국어는 따분하고 지루한 과목이며 시간을 투자한 만큼 성적이 쑥쑥 오르지도 않는 골치 아픈 과목이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이 책은 이 절박한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학생들이 국어공부를 마치 수학이나 영어 공부하듯이 개념이나 문법을 반복해서 달달 외우고 문제풀이를 반복하는 잘못된 방식으로 국어 공부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람마다 공부하는 기술은 달라도 절대 변할 수 없는 ‘공부의 절대 원칙’이 있다. 그것은 핵심 개념을 관통하는 원리를 찾아서 이해하는 것이다. 국어 공부에도 이런 원칙은 예외 없이 적용된다. 어휘와 문법사항을 달달 외워야 하는 따분한 암기 과목으로 생각하는 국어, 그러나 국어 공부도 핵심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난 뒤 다양한 지문 속에서 그 원리를 발견해야 정답을 구할 수 있다는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다양한 텍스트 속에 숨겨진 연결 고리를 발견하여 정답을 찾아내는 것이 우등생들의 국어 공부법이며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바른 공부법이다. 중학 국어로 수능까지 대비하는 국어 공부의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 『국어 원리 교과서』에는 학생들이 놓치기 쉬운 국어 공부의 중요한 핵심 포인트를 짚어 주는 것은 물론, 국어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다양한 비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문학의 6가지 영역에서 등장하는 학습 포인트와 비법들 중에서 몇 가지만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비결, 예습을 통해 학습목표를 먼저 익히고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말하는 강조 표지를 놓치지 않고 메모한다. 두 번째 비결, 비문학적 텍스트를 읽을 때는 문장의 의미와 문단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문장에서는 ‘서술어’에 주목하고 문단에서는 ‘접속어’를 주목해서 읽는다. 세 번째 비결, 글을 쓸 때는 우선 적합한 주제를 선정한 뒤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고 핵심 내용을 가려 뽑은 뒤 개요를 먼저 작성하고 나서 첫 문장을 쓴다. 이 밖에도 듣기의 기술, 메모의 기술, 토론의 방법, 발표의 기술 등 수업 시간은 물로 일상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값진 정보들이 이 책 속에 가득하다. 우리는 국어로 소통하며 국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도구인 국어 실력을 갖추려면 정식으로 국어를 공부하게 되는 중학 시절부터 기초를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어의 핵심 원리와 영역별 공부 비결을 담아낸 『국어 원리 교과서』는 평생을 좌우할 중학 국어의 기초 근육을 만들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