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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고조선 문자 자료 수사
1장 고조선 문자 수사 배경 2장 고조선 문자 수사 가설 3장 장박천 논문 분석 4장 우리 기록 분석 2부 고조선 문자 초기 해석 5장 초기 해석과 첨수도 6장 상형한글에 접근 7장 가림토 자모음전 3부 고조선 문자 상세 해석 8장 고조선 문자 해석 기준 9장 고조선 문자 구체적 해석 10장 수사 최종 보고서 고조선 문자 목록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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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1-05-05
이 책은 명도전의 문자가 어느 나라 문자인지를 추적한 작품입니다. 명도전 뒷면의 문자는 고조선 문자일까요? 연나라 문자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그리고 고조선 문자인 상형한글에서 상형을 생략하고 한글만을 채택한 것이 훈민정음 이라고 입증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훈민정음 해례본 예시 단어를 통해서 연나라 제나라 명도전이라고 하는 날조된 문자 안에서 고조선 문자를 찾아내었기 때문입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명도전이 고조선의 것인지 연나라 것인지 판단해보실 수 있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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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렸던 고조선 옛글자를 찾아 나선 수사 기록!
2년 동안의 연구로 연나라 화폐로 알려졌던 명도전이 고조선의 화폐이며, 그 뒷면에 새겨진 글자가 한글의 시초가 된 고조선의 문자임을 밝혀낸 저자는 그 연구 과정을 수사 기록 일지를 적어 나가듯 현장감 있는 문체로 적어 나갔다. 1부에서는 명도전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된 배경과 수사 자료를 찾는 과정을, 2부에서는 본격적인 해석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초기에 잘못 해석했던 내용과 그 이유에 대한 고찰을, 3부에서는 문자의 구체적 해석을 담았다. 특히, ??훈민정음해례본??의 예시글자를 거의 찾았다는 점, 고조선 문자를 표음문자와 표의문자 양쪽의 시각으로 해석했다는 점, 한글 외에 갑골문, 제(齊)?연(燕)?진(晋)?초(楚)?진(秦) 한자, 티베트어, 범자(梵字 : 브라흐미 문자)를 비교 분석했다는 점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명도전의 뒷면에는 역사에 가리어진 우리 글자가 있었다! 현재 연나라 화폐와 문자라고 알려진 명도전 화폐와 화폐에 새겨진 문자는 고조선 화폐이자 문자이다. 연나라 화폐를 비롯한 중국의 화폐는 주나라 초기부터의 공수포(空首布)인 삽 혹은 쟁기란 농기구에서 진화한 화폐 양식으로 포전(布錢)을 가지고 있다. 칼 모양의 화폐는 동이족이 활동한 지역에 나오는데 명도전이라 알려진 고조선의 화폐와 제나라의 화폐인 제도(齊刀)가 있다. 제나라는 산동 지역의 나라로 원래 이 땅은 춘추전국 시대 이전의 동이족의 거주지였기에 칼 모양의 화폐를 사용하였고, 고조선의 화폐인 명도전도 칼 모양 화폐이다. 뒷면의 문자는 연나라 문자와 단순 대조를 하면 연나라 문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연나라 문자는 『전국고문자전(戰國古文字典)』에 도자기와 도장 위의 문자로 표시되어 있는데 명도전의 문자와 일치하지 않는다. 중국학자들은 명도전 문자 해석을 하지 못하고 있고, 해석을 한 문자조차 우연히 한자와 일치하는 몇 글자뿐이고, 이도 억지 해석이다. 중국학자들은 춘추전국시대 중국인들의 후손이고 연나라 문자를 거의 다 알고 있으므로 명도전 문자를 쉽게 해석해야하나 하지 못하므로 연나라 문자가 아니다. 반면에 명도전 뒷면 문자는 초?중?종성이 담긴 낱말 문자로서 고조선 문자이자 언어가 담겨 있다. 거의 모든 낱말이 『훈민정음 해례본』에 실려 명도전 문자가 고조선 문자임을 확실히 증명한다. 문자의 초성 모양새도 현 한글의 초성 모양새와 동일하여 고조선 문자임을 나타낸다. 특히 명도전 문자 중 X 모양의 문자는 [ㅋ] 음가, 工 모양의 문자는 [ㄴ] 음가 중 하나, H 모양의 문자는 [ㅎ] 음가 중 하나임을 확인하였다. 고조선 문자는 사물의 형상을 본 뜬 상형(象形)과 소리문자의 절묘한 결합으로 만든 문자로서 세종과 집현전 학자는 백성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고조선 문자에서 상형은 생략하고 소리문자를 체계화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