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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여보게, 보자기 가람 생가 가람 생가에서 여보게, 보자기 가람의 연작시 시조를 쓰며 또는 시조 불목하니 미륵사지 밤 미륵사지 사리장엄 미륵사지 수막새기와 와공에게 미륵사 석탑까지 연꽃무늬 수막새 익산 출토 신발 세 켤레 풍경 줄광대 장승 선운사 만세루 산사 산사의 새벽 볏짚 두루마리 이매창 고도 익산 옛 사진을 보며 제2부 일상 일상 삶 이다음에 한생 휘모리에서 진양조로 새해를 맞으며 담금질 무명 상 노년 데미샘에 오르며 거짓말 바둑 높은 양반들에게 메르스 역사 교육 참 좋은 개미 동서양 그리고 예와 지금 교원 평가 오늘날 교단 제3부 첫사랑 첫사랑 사랑은 옛 정 비 거울 포수 찔레꽃 청련암 추억 죽음 체험 지워진 이름 공적비 다시 여고에 부임하며 고3 담임 표리부동 수매미 종이컵의 짝가랑 자화상 아내와 며느리 남성고 사천성 구채구 제4부 봄 산 봄 산 민들레 청련 충경 솔히 진도 해언사 부안댐에서 야단법석 청법 사랑 8월 직지사 오대산 적멸보궁 부처님을 알현하니 봄나들이 겨울연꽃 돌고래 소주 문수사 단풍 뉘 땅인가 유마의 병 비나리 가을 산 해설 전통 문화와 가람을 사랑하는 선승 같은 시인 / 김종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