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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믿음, 크신 하나님
두란노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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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크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
1. 창조와 재창조의 하나님
2. 약한 자에게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
3. 보는 것으로 살지 않는 삶
4. 크신 하나님
5. 거룩하신 하나님
6. 경이롭고 아름다우신 하나님
7. 내 대신 죽으신 하나님
8. 은밀한 복음을 밝히시는 하나님

Part 2. 살며 사랑하는 믿음
9. 이 땅에서 오늘을 잘 살아내는 것
10. 그리스도로 옷 입기
11.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법
12. 생각이 다른 사람과 충돌할 때
13. 언제나 순종으로 반응하기
14. 결혼생활에도 믿음이 필요하다
15. 사랑으로 산다는 것

Part 3. 어둠 속을 걷는 믿음
16. 누구나 인생에 어둠이 찾아온다
17. 언제든 하나님의 약속 붙잡기
18. 절망적인 상황에서는 구체적으로 구하라
19. 지금은 아플지라도 고난은 유익이다
20. 천국에 소망을 두는 삶

저자 소개 1

톰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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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olas Thomas Wright, N. T. Wright

역사적 예수와 바울 신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 목회 현장에서 가까이 성도들을 섬겨 온 성공회 주교다. 학문적인 저작에서는 N. T. 라이트라는 이름을, 일반 독자를 위한 대중적인 책에서는 주로 톰 라이트라는 이름을 쓴다. 1948년, 영국 노섬벌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나 성공회 환경에서 자랐다. 옥스퍼드대학교 엑서터칼리지에서 인문학(고전문학/철학/역사학) 및 신학을 수학했고(학사 학위),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에서 성공회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했다(석사 학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교 머튼칼리지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
역사적 예수와 바울 신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 목회 현장에서 가까이 성도들을 섬겨 온 성공회 주교다. 학문적인 저작에서는 N. T. 라이트라는 이름을, 일반 독자를 위한 대중적인 책에서는 주로 톰 라이트라는 이름을 쓴다. 1948년, 영국 노섬벌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나 성공회 환경에서 자랐다. 옥스퍼드대학교 엑서터칼리지에서 인문학(고전문학/철학/역사학) 및 신학을 수학했고(학사 학위),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에서 성공회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했다(석사 학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교 머튼칼리지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캐나다 맥길대학교 등에서 교목 및 교수로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펼쳤으며, 리치필드대성당에서 주임사제로, 영국 더럼에서 성공회 주교로 봉직하기도 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역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다가, 현재는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다른 저서로는 《로마서의 심장 속으로》, 《바울 평전》(이상 비아토르), 《빅 스토리 바이블》(성서유니온선교회),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CH북스),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광장에 선 하나님》(이상 IVP), 《예수와 권세》(야다북스, 공저) 등이 있다.

톰 라이트의 다른 상품

역자 : 배응준
총신대 신학과 및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영의 보호」, 「성경 파노라마」, 「무릎 꿇는 그리스도인」, 「기도의 황금열쇠」(이상 규장), 「친애하는 신학생 여러분」(나침반) 등 100여 종의 역서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84g | 150*220*20mm
ISBN13
9788953115828

책 속으로

때로 믿음은 어둠 속으로 뛰어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 뛰어드는 행위는 언제나 어두운 곳에서 들려오는 음성에 대한 순종, 즉 “마음 놓고 점프해! 내가 잡아 줄게”라고 외치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해서 뛰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애매한 낙관주의나 인생에 대한 종교적 접근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 자신이 어떤 분인지 나사렛 예수 안에서 분명하게 보여 주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첫째, 하나님이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잘 안다는 것을 뜻한다. 예수님의 생애가 그런 부분에 대한 의심의 여지를 남겨 놓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 하나님이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뜻한다. 예수님의 죽음을 볼 때 그 부분에 대해 의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셋째, 하나님이 새 생명을 주신다는 것을 뜻한다. 예수님의 부활이 그 사실을 확증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분명하게 보여 주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선적으로 요구하시는 것은 대단한 믿음이 아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눅 17:5)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겨자씨만한 믿음이라고 대답하셨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큰 믿음이 아니라 크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다. 이 믿음은 아브라함의 경우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 믿고, 그 위에서 행하는 것에서 온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이고 또 그것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먼저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 왔음을 기억하는 사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을 주는 말씀’을 다시 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물어물 살아 온 사람, 내일 하루와 다음 일주일의 삶을 위한 힘을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에서 얻어야 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또한 아직 하나님을 신뢰해 본 적이 없는 모든 사람과 그 결과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급박하게 하나님을 신뢰해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도 열려 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 모두에게 온다. --- pp.41-42

때로 믿음은 어둠 속으로 뛰어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 뛰어드는 행위는 언제나 어두운 곳에서 들려오는 음성에 대한 순종, 즉 “마음 놓고 점프해! 내가 잡아 줄게”라고 외치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해서 뛰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애매한 낙관주의나 인생에 대한 종교적 접근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 자신이 어떤 분인지 나사렛 예수 안에서 분명하게 보여 주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첫째, 하나님이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잘 안다는 것을 뜻한다. 예수님의 생애가 그런 부분에 대한 의심의 여지를 남겨 놓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 하나님이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뜻한다. 예수님의 죽음을 볼 때 그 부분에 대해 의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셋째, 하나님이 새 생명을 주신다는 것을 뜻한다. 예수님의 부활이 그 사실을 확증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분명하게 보여 주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선적으로 요구하시는 것은 대단한 믿음이 아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눅 17:5)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겨자씨만한 믿음이라고 대답하셨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큰 믿음이 아니라 크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다. 이 믿음은 아브라함의 경우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 믿고, 그 위에서 행하는 것에서 온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이고 또 그것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먼저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 왔음을 기억하는 사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을 주는 말씀’을 다시 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물어물 살아 온 사람, 내일 하루와 다음 일주일의 삶을 위한 힘을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에서 얻어야 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또한 아직 하나님을 신뢰해 본 적이 없는 모든 사람과 그 결과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급박하게 하나님을 신뢰해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도 열려 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 모두에게 온다. --- pp.112-113

때로 믿음은 어둠 속으로 뛰어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 뛰어드는 행위는 언제나 어두운 곳에서 들려오는 음성에 대한 순종, 즉 “마음 놓고 점프해! 내가 잡아 줄게”라고 외치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서 뛰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애매한 낙관주의나 인생에 대한 종교적 접근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 자신이 어떤 분인지 나사렛 예수 안에서 분명하게 보여 주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첫째, 하나님이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잘 안다는 것을 뜻한다. 예수님의 생애가 그런 부분에 대한 의심의 여지를 남겨 놓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 하나님이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뜻한다. 예수님의 죽음을 볼 때 그 부분에 대해 의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셋째, 하나님이 새 생명을 주신다는 것을 뜻한다. 예수님의 부활이 그 사실을 확증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분명하게 보여 주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선적으로 요구하시는 것은 대단한 믿음이 아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눅 17:5)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겨자씨만한 믿음이라고 대답하셨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큰 믿음이 아니라 크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다. 이 믿음은 아브라함의 경우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 믿고, 그 위에서 행하는 것에서 온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이고 또 그것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먼저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 왔음을 기억하는 사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을 주는 말씀’을 다시 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물어물 살아 온 사람, 내일 하루와 다음 일주일의 삶을 위한 힘을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에서 얻어야 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또한 아직 하나님을 신뢰해 본 적이 없는 모든 사람과 그 결과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급박하게 하나님을 신뢰해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도 열려 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 모두에게 온다.

--- pp.164-166

출판사 리뷰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우리 시대의 C. S. 루이스’ 톰 라이트의 명작


세계적인 신약학자이자 저술가인 톰 라이트(N. T. 라이트)가 영국 옥스퍼드대학 내 교회와 채플 등에서 설교했던 설교 원고를 모은 책, 「작은 믿음, 크신 하나님」. 그가 이십 대 시절 강단에서 선포했던 진리의 메시지들이 4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우리의 영혼을 꿰뚫는다.

믿음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정확히 알고, 삶에서 살아내야 할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이 단어 자체는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세상 어디서나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려 익숙하지만, 그만큼 그 본질적 의미가 변질되고 왜곡된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성경이 의미하는 ‘믿음’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짚어 준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에서 나온 성경 풀이와 함께, 우리가 삶으로 살아내야 할 건강하고 실제적인 조언들을 담고 있어 더욱 유익하다. 성경적 믿음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그 믿음이 어떻게 우리의 실생활로 이어져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에 걸쳐 믿음에 관한 성경 구절들을 세세하게 풀어 나간다. 1부에서는, 믿음에는 대상이 가장 중요하며, 우리가 믿는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을 살펴본다. 그래서 오직 한 분뿐인 하나님만이 우리가 믿기에 합당한 분임을 밝힌다. 2부에서는, 생각이 다른 사람과 충돌할 때, 관계가 깨졌을 때, 결혼생활을 위한 믿음 등 이 땅에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의 실제와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나는 믿음에 대해 알려 준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내일에 대한, 영원에 대한 소망으로 나타나는 믿음에 대해 말한다. 바로 고난과 어둠이 찾아와도 천국에 소망을 두며 오늘을 살아내는 믿음이다.

삶이 혼란스러울 때에는 종종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지키기가 어렵다. 또한 우리 믿음이 일상의 도전 속에서 작고 연약해지는 것을 느낀다. 그럴 때마다 기억하라!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사랑과 능력이 충만하고 거룩하시다. 어둠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소망을 주는 것은 우리들의 믿음의 힘이 아니라 바로 이 하나님의 ‘크심’이다. 자신이 믿고 있는 믿음의 대상이 누구인지도 명확히 알지 못한 채, 믿음의 크기를 키우는 데만 힘쓰는 신앙인들이 많다. 결국 능력 없는 믿음은 곧 한탄과 낙심으로 이어질 뿐이다. 이 책은 세상 가치관에서 나온 믿음을 열심히 키워가는 데 지친 성도들의 머리와 가슴을 일깨우고, 삶을 변하게 하는 진짜 믿음을 갖도록 격려한다. 창조주와 구속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크심’이 중요하지 하나님의 ‘크심’을 그저 파악하는 우리의 작은 믿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믿음의 크기를 자랑 말고, 그 믿음의 대상과 방향을 점검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께 합당한 믿음을 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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