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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생태놀이
합본, 양장, 양장
붉나무
길벗어린이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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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생태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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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봄나물 들나물―이른 봄에 볼 수 있는 들나물
봄놀이 꽃놀이―봄에 피는 꽃
우리는 벌레잡기 대장―봄에 볼 수 있는 곤충

여름
나무야 놀자―나무의 여름살이
벌레야, 뭐 하니?―냇물에 사는 벌레
물고기야, 네 이름은 뭐니?―냇물에 사는 물고기

가을
가을벌레 음악회―가을에 볼 수 있는 곤충
흙에서 놀자―흙 속에 사는 벌레
열매야 놀자―가을에 볼 수 있는 열매

겨울
콩새야 팥새야―산새 들새 겨울나기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나무의 겨울나기
물새야, 안녕―겨울 철새 보내기

저자 소개1

강우근, 나은희

붉나무는 함께 밥 먹고 함께 놀고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아이들하고 자연에서 어떻게 놀지 늘 궁리해요. 아이들이 다 자라 자기들 세상으로 나가 노니, 이제 붉나무는 함께 놀 다른 아이들을 기다려요. 강우근은 나무며 벌레며 풀이며 자연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랍니다. 『박박 바가지』, 『딱지 따먹기』,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두껍전 『전우치전』, 『꼬부랑 할머니』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강우근의 들꽃 이야기』를 쓰고 그렸어요. 나은희는 손으로 짓고 만들고 가꾸는 걸 좋아해서 뭐든 뚝딱뚝딱 잘 만들어요. 『배꼽손』, 『똑똑똑! 엄마야』, 『호랑이 온다, 뚝
붉나무는 함께 밥 먹고 함께 놀고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아이들하고 자연에서 어떻게 놀지 늘 궁리해요. 아이들이 다 자라 자기들 세상으로 나가 노니, 이제 붉나무는 함께 놀 다른 아이들을 기다려요.
강우근은 나무며 벌레며 풀이며 자연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랍니다. 『박박 바가지』, 『딱지 따먹기』,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두껍전 『전우치전』, 『꼬부랑 할머니』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강우근의 들꽃 이야기』를 쓰고 그렸어요. 나은희는 손으로 짓고 만들고 가꾸는 걸 좋아해서 뭐든 뚝딱뚝딱 잘 만들어요. 『배꼽손』, 『똑똑똑! 엄마야』, 『호랑이 온다, 뚝!』 같은 어린이 책에 글을 썼어요.
붉나무가 만든 책은 『열두 달 자연 놀이』, 『붉나무네 자연 놀이터』가 있어요. 붉나무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신나는 이야기를 들려줄까 하는 생각들로 늘 설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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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88*257*20mm
ISBN13
9788955821543

출판사 리뷰

생태 체험을 위한 친절한 길잡이
자연을 만나고 자연 속에서 놀려면 특별한 준비를 하고 특별한 곳을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흙이 있고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나 다 자연이고, 아이들이 늘 지나다니는 길가에서, 학교 화단에서, 동네 뒷산에서 얼마든지 자연을 만나고 즐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길가 담장에 핀 개나리꽃을 따서 공중으로 던지기만 해도 개나리 헬리콥터가 되고, 가로수 아래 자란 강아지풀을 꺾어다가 서로 풀줄기를 걸고 당겨서 끊기 놀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 운동장에 자라는 나뭇잎을 한 장 따서 비스듬히 돌돌 말아 불면 나뭇잎 피리가 되고, 동네 놀이터에서 동글납작한 돌멩이를 주워 간단히 무늬를 그리고 나뭇가지로 더듬이만 붙여 줘도 벌레가 됩니다.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과 만나고 노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느끼게 해 주고 바로 따라 해 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킬 것이며, 생태 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선생님과 학부모, 그리고 아이들에게 자연 체험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하고 실질적인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생태에 관한 지식과 놀이를 가득 담은 책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식물의 생태와 철 따라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생태놀이를 한 권에 가득 담았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꽃과 나무, 곤충, 새, 물고기를 모두 다루면서도 각각의 생태적인 특징뿐 아니라 생물학적인 관련 지식까지 폭넓게 서술하여 자연을 더 풍부하고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계절에 따른 변화와 동식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한 현장감 있는 서술이 자연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해 줍니다. 풀잎이나 나뭇잎, 꽃, 열매, 흙, 돌멩이 따위의 자연물을 가지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태놀이를 백 가지도 넘게 수록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아이들은 눈으로 보고 맛을 보고 냄새 맡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고 몸으로 부딪치며 자연을 알고 배워 나갑니다. 이 책에 담은 생태놀이들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노는 법을 잃어버린 요즘 아이들에게 이 책에서 알려 주는 다양한 생태놀이들은 자연을 만나는 새로운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사실적이면서 정감 있는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글
이 책의 그림을 보면 동식물의 특징이 정확하게 드러나면서도 정감 있고 따뜻하게 표현되어 보는 이에게 더욱 친근감을 줍니다. 놀이하는 아이들 모습도 아주 자연스럽고 유머러스해서 금방이라도 그림 속 아이들처럼 놀고 싶어지게 합니다. 전래동요처럼 리듬감 있는 글도 한껏 흥미를 끕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입말체로 써서 분량이 많은 글을 읽는 데 익숙지 않은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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