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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스스로 병을 치유하는 열쇠
병이 호전되거나 악화되는 것은 환자 자신에게 달려 있다 ‘병원에 가면 무슨 수가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왜 서양의학은 병을 치유할 수 없을까?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다 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병을 고칠 수 없다 동양의학의 놀라움을 실감한 체험 인생의 전기, 미국 MIT에서의 침술 세미나 동양의학이 서양의학보다 우수한 것은 아니다 ‘생활’과 ‘사고방식’부터 바꾸자 암이 나아도 삶이 불행하다면 의미가 없다 남은 인생의 시간을 의사에게 맡기지 마라 의사가 권하는 치료가 최선이 아닐 수 있다 서양에서 주목받는 대체의학 단백질의 음악으로 암 유전자를 억제할 수 있다 다섯 개의 ‘보이지 않는 힘’으로 건강해진다 제2장 ‘사고방식의 변화’로 건강해진다 몸과 마음에 대한 배려, 병을 치유하는 첫걸음 감사를 모르는 마음은 병을 악화시킨다 젊은 사람의 암은 대부분 ‘심리적 요인’이 원인이다 병의 원인을 깨닫고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다 죽음을 각오하면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다 죽음을 받아들여 암을 극복하는 사람도 있다 병을 ‘기회’로 생각하자 자녀의 존재가 사고방식을 변화시킨다 병을 고치기 위해 애쓰지 마라 ‘빚’으로 느끼는 것을 바꾸자 제3장 ‘자기치유력’으로 건강해진다 당신의 몸은 단 1초 사이에도 변화하고 있다 면역력만 강화해서는 자기치유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적절한 스트레스가 자기치유력을 높인다 최근에 젊은 사람이 연애를 못하는 것은 자기치유력 저하가 원인이다 서양의학의 약은 ‘임시방편적’ 역할을 한다 한방약의 사고방식은 1+1=3 또는 4가 되는 것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는 한 자기치유력은 작동하지 않는다 자기치유력을 끌어내는 동종요법 14쪽에 달하는 문진표를 작성하는 이유 약물요법의 결점을 보완하는 동종요법? 심리적 문제에 효과가 있는 동종요법 자기치유력을 강화하는 네 가지 방법 제4장 ‘기’로 건강해진다 만물의 근본인 기 내인, 외인, 불내외인이 기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기의 균형을 유지하는 네 가지 힌트 눈이 보이지 않았던 사람이 볼 수 있게 되고, 휠체어를 타던 사람이 서게 되다! 우주에 존재하는 좋은 기를 몸에 불어넣는다 누구나 ‘보이지 않는 힘’을 지니고 있다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공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꽃이 지닌 에너지로 병을 치유한다 심리적 문제에 효과를 발휘하는 꽃 에센스 꽃 요법과 동종요법은 병행할 수 있다 제5장 ‘온기’로 건강해진다 냉기는 미병의 대표 선수 저체온은 자기치유력을 방해한다 체온이 올라가면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마음이 차면 몸도 차갑다 체온 저하를 막고 열을 내는 네 가지 힌트 어린이는 옷을 얇게 입히자 꾸중을 듣지 않은 아이는 마음이 차갑다 부모의 마음이 차면 아이의 마음도 차가워진다 냉기는 스스로의 힘으로 개선할 수 있다 제6장 ‘혼의 정화’로 건강해진다 병이란 고차원의 자신이 상처 입은 상태이다 병이 보내는 메시지를 깨닫지 못하면 병은 점점 악화된다 아이의 병은 부모에게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 병이 반드시 악은 아니다 돌발성 난청이 가르쳐 준 두 가지 의미 사고방식을 바꾸면 병은 더 이상 병이 아니다 죽어야 다음 세계로 갈 수 있다 QOD를 생각하면 QOL도 향상된다 당신은 어떤 죽음을 맞고 싶은가? 인간의 마지막 목표는 행복하게 죽는 것 맺음말 |
Akira Kawashima,かわしま あきら,川嶋 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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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혈압이 높은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뇌혈관 장애나 심근경색을 일으킬 위험이 큽니다. 그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혈압을 내리는 수밖에 없는데 가장 확실한 방법은 혈압강하제를 복용하는 것입니다. 운동이나 체중감량으로도 혈압을 내릴 수는 있지만 100%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이 같은 설명을 한 후에 환자에게 ‘약을 사용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야 한다. 내용을 정확하게 설명하면 환자는 ‘80세까지는 살아야하니, 약을 복용해 위험을 낮추어야겠군’ 이라고 판단할 수 있으며 세월이 지나 80세가 되었을 때 ‘이제는 약을 끊어야겠다’ 라고 결정할지도 모른다.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 자신이 인생을 결정하게 하는 것, 이것은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의료는 이 같이 당연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듯하다---p. 50, 제1장 '스스로 병을 치유하는 열쇠' 중에서
의사가 아무리 노력해도 고칠 수 없다. 결국 의사인 내가 해야 할 일은 임시방편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의식을 바꾸도록 도와주는 것, 병의 원인을 필사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처음 방문한 환자를 진찰할 때에는 약 한 시간 정도를 투자한다. ‘생각해 보십시오’라는 말만으로는 선뜻 이유가 떠오르지 않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자신이 겪고 있는 고통밖에 보지 못하는 환자에게 가족이나 성장 과정, 살아온 환경 등을 묻는 것이 언뜻 쓸데없는 질문만 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들은 처음에는 의아스러운 표정을 짓다가도 문득 무언가 떠오르면 그 순간부터 병에 걸린 원인에 관해 열심히 생각하기 시작한다. 스스로 병을 치유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원인을 찾는 것이다.---p. 77~78, 제2장 '사고방식으로 건강해진다' 중에서 한 환자로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최근 연애를 하는 젊은이가 줄고 있다는 것인데 이상한 이야기라고 여겨 조사해 보니 이탈리아 사람이 쓴 논문에 꽤 재미있는 견해가 실려 있었다. 인간은 연애를 하면 뇌 내 세로토닌이 패닉장애불안장애 수준까지 극도로 감소하는 한편, 항스트레스 호르몬인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혈중 농도는 급격히 상승한다. 말하자면 인간에게 연애는 스트레스라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의 젊은이들은 성장기에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고 자라기 때문에 부신피질이 호르몬을 분비할 태세를 제대로 갖추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 연애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도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는 것이다. ---p. 110, 제3장 '자기치유력으로 건강해진다' 중에서 서양의학에는 냉기의 개념이 없어 병태로 다루지 않았다. 하지만 한방의학에서는 냉기를 미병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로 본다. 미병이란 병이 되기 전의 상태를 뜻한다. 다시 말해 병의 징후로써 무언가 자각증상은 있지만 검사 수치에는 이상이 없는 것, 또는 자각증상은 없지만 검사 수치에 이상이 있는 것을 가리킨다. 단 후자를 미병으로 본 것은 과거의 이야기로, 현재는 의학적인 접근이 확립되어 있기 때문에 미병은 ‘자각증상은 있지만 검사 수치에 이상이 없어 생리학적으로 다룰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해도 좋다. 이것은 냉기의 증상 바로 그 자체이다. 냉기는 미병 상태이며 그대로 방치하면 심각한 병을 초래하는 원인이 될 확률이 높다. 병까지 발전하지는 않더라도 몸에 끼치는 나쁜 영향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이 같은 이유로 한방의학에서 냉기는 적극적인 치료 대상이다. ---p. 174, 제5장 '‘온기’로 건강해진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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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다”
원인을 모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어떤 명의일지라도 병을 유발한 본질적인 원인은 알 수 없으므로 병을 완치하는 기적 또한 일으킬 수 없다. 기적을 가능하게 하는 사람은 오직 환자 자신뿐이다. 사고방식·자기치유력·기·온기·혼의 정화 다섯 개의 보이지 않는 힘으로 건강해진다! 의사가 권하는 치료가 최선이 아닐 수 있다 질병은 당신의 몸과 마음이 보내는 메시지이다. 현대에는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지나친 업무 스트레스, 직장 내 인간관계와 가정문제 등 몸과 마음의 균형을 흐트러뜨리는 요인이 수없이 많다. 병은 이 같은 환경을 견디다 못한 심신이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제발 살려줘’라고 보내는 구원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병을 의사가 치유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의사에게 모든 것을 의존해서는 안 된다. 병의 원인은 마음과 생활 속에 있다 병의 원인은 우리의 마음과 생활 속에 있다. 감기처럼 증상이 가벼운 병에서부터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생활 습관 병, 또는 암처럼 심각한 질병에 이르기까지 모든 병의 근본 원인은 나 자신에게 있다. 몸과 마음이 보내는 이 메시지를 깨닫고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병을 완전히 치유할 수 없다. 그리고 그 근본 원인을 밝히고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 자신인 것이다. ‘보이지 않는 힘’을 통해 스스로 병을 치유한다 ‘보이지 않는 힘’이라고 하면 비과학적으로 들릴 수 있다. 그러나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약’이나 ‘수술’처럼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내면 가까이에 다가가는 방법을 통해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여러분의 내면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여러분뿐이다. 스스로 병의 원인을 깨닫고 그것을 바로잡아 가면 반드시 병을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서양의학과 통합의료의 길을 걸어온 경험을 통해 쌓아온 ‘사고방식’, ‘자기치유력’, ‘기’, ‘온기’, ‘혼의 정화’ 등, 보이지 않는 힘을 빌려 ‘스스로 병을 치유하는 힌트’를 소개한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힘으로 병을 치유하고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 이것이 이 책을 쓴 저자의 바람이며 목표이다. 스스로 병을 치유하는 자가 치유력을 키워서 어떤 병 앞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르는 노하우를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