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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그림책 (파랑새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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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그림 : 프레데릭 스테르
1956년 파리에서 칠남매 중에 여섯째로 태어났다. 파리 국립 미술학교에 다녔으며, 학교보다는 공원에서 그림 그리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 화가, 목수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다가 현재는 그림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책으로는 [아기돼지 세 자매][컬러보이][나의 특별한 수집품][아담과 이브] 등이 있습니다.
역자 : 배형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초콜릿 케이크와의 대화] [컬러보이]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47g | 210*270*15mm
ISBN13
9788961552653

출판사 리뷰

냇가에서 처음 만난 동물 친구들!
함께 노래하며 빨래하는 친구들의 행동이 낯설기만 한 엘레나는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어느 햇살 좋은 여름날, 오늘은 동물 친구들이 냇가에서 빨래하는 날이에요. 냇가에 모인 개구리와 너구리와 비버와 생쥐는 처음 만난 엘레나를 기쁜 마음으로 자신들의 놀이에 동참시켜 줍니다. 엘레나는 동물 친구들이 흥얼흥얼 노래에 맞춰 빨래하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그러다 친구들의 행동을 하나씩 따라 하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기만 한 엘레나. 생쥐는 보글보글 거품이 잘 나는 비누를 빌려 주고 개구리는 조물조물 쉽게 빨래를 비빌 수 있도록 빨래판을 빌려 줍니다. 빨래를 탁탁 털던 너구리도 자신의 빨랫줄에 자리를 만들어 주지요. 빨래를 모두 끝낸 친구들, 이번에는 목욕을 시작하네요. 서로서로 쓱쓱 싹싹 비누칠을 해 주고 이곳저곳 깨끗하게 씻으며 엘레나는 친구들과 더욱 깊은 친밀감을 쌓아갑니다. 엘레나는 이제 친구들보다 먼저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함께 수영하고 물놀이하며 즐거운 오후를 보냅니다.

친구를 사귀고 친구의 행동을 따라 하고 함께 놀이하며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요.

엘레나는 처음 만난 동물 친구들이 빨래하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옷을 벗어 조물조물 빨래를 시작합니다.
동물 친구들은 비누와 빨래판을 빌려 주며 서툰 엘레나를 도와주지요.
[빨래하는 날]은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고 친구의 행동을 보고 따라 하며
함께 어울려 놀이하고 규칙과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행동 학습 동화입니다.

햇살이 반짝반짝, 빨래하는 날
향긋한 비누 냄새, 빨래도 향긋해져요.
보글보글 거품 내고, 조물조물 헹궈 내죠.
힘껏 비틀어 짜고, 탁탁 털어서, 빨랫줄에 널어요.

동화 속에 나오는 노랫말에는 동작에 대한 다양한 의태어가 담겨 있어,
노래를 부르며 단어도 배우고 즐거운 놀이도 함께 할 수 있는 그림책이지요.
빨래할 때 조물조물 손을 움직이는 동작은 소근육 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행동으로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놀이 동작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화도 읽고 감각 발달에 도움이 되는 빨래 놀이를 하며
시원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여름날을 즐겨보세요.
리뷰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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