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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HUNTER 페이스 헌터
양장
원서
Facehunter
베스트
건강 취미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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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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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본문

옮긴이로부터

저자 소개 2

이반 로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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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AN RODIC

이반 로딕(YVAN RODIC)은 스위스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에서 자랐고, 파리에서 카피라이터, 잡지 기고가로 일하다가 우연히 런던의 갤러리 오프닝을 돌며 인물 사진을 찍은 것을 계기로 2006년 1월 〈FACE HUNTER〉 블로그를 시작했다. 패션이나 사진을 따로 공부한 적이 없는 그는 파리에서 사귄 친구들의 사진을 올렸고, 얼굴 위주로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페이스헌터라는 이름을 붙였다. 블로그는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6개월 후 〈GQ닷컴〉에서 그에게 패션 위크를 취재해달라는 공식 요청을 하면서 본격적인 스트리트 패션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반 로딕(YVAN RODIC)은 스위스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에서 자랐고, 파리에서 카피라이터, 잡지 기고가로 일하다가 우연히 런던의 갤러리 오프닝을 돌며 인물 사진을 찍은 것을 계기로 2006년 1월 〈FACE HUNTER〉 블로그를 시작했다. 패션이나 사진을 따로 공부한 적이 없는 그는 파리에서 사귄 친구들의 사진을 올렸고, 얼굴 위주로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페이스헌터라는 이름을 붙였다. 블로그는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6개월 후 〈GQ닷컴〉에서 그에게 패션 위크를 취재해달라는 공식 요청을 하면서 본격적인 스트리트 패션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일본 '토키온', 프랑스 〈GQ〉, 덴마크 '커버', 스웨덴 '모데뜨' 등 주요 잡지에 칼럼을 쓰고 영국 '가디언'지의 고정 패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캐논 G12 카메라(G10을 사용하다가 2011년 카메라 모델을 바꿨다)와 맥북 한 대를 들고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있다. 현재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메리칸 어패럴, 에스프리, ZARA, 앱솔루트 보드카, 라코스테, 볼보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레이션과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부터 뉴욕에서 살면서 미술을 공부했고 글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뉴요커〉와 〈취향〉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 〈우연한 걸작〉 〈빈방의 빛〉 〈그저 좋은 사람〉 〈어젯밤〉 〈가벼운 나날〉 〈사토리얼리스트〉 〈페이스헌터〉 등이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구반포에서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다녔고, 졸업 후인 1996년 뉴욕으로 건너갔다. 뉴욕에 살며 외국인이 겪는 갖가지 어려움을 경험했고, 서울에선 못 했던 미술을 공부했고, 새로운 말을 배우기 위해 글을 읽었고, 읽다보니 쓰게 되었다. 글을 읽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부터 뉴욕에서 살면서 미술을 공부했고 글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뉴요커〉와 〈취향〉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 〈우연한 걸작〉 〈빈방의 빛〉 〈그저 좋은 사람〉 〈어젯밤〉 〈가벼운 나날〉 〈사토리얼리스트〉 〈페이스헌터〉 등이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구반포에서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다녔고, 졸업 후인 1996년 뉴욕으로 건너갔다. 뉴욕에 살며 외국인이 겪는 갖가지 어려움을 경험했고, 서울에선 못 했던 미술을 공부했고, 새로운 말을 배우기 위해 글을 읽었고, 읽다보니 쓰게 되었다. 글을 읽고 쓰며, 그림을 그리고 보며, 지금의 삶을 구성하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동안『뉴요커』와『취향』을 썼다.『빈방의 빛』『이름 뒤에 숨은 사랑』『그저 좋은 사람』『어젯밤』『가벼운 나날』 등의 문학 서적들,『미술 탐험』『여성과 미술』『앤디 워홀 손안에 넣기』『우연한 걸작』 등의 미술 서적들, 『사토리얼리스트』『페이스헌터』『킨포크 테이블』『휴먼스 오브 뉴욕』 등의 문화 서적들을 번역했다.
2010년 단기 프로젝트로 귀국하여 한동안 발이 묶였고, 요즘은 글쓰는 일 외에 서울 창성동에서 프라이빗 갤러리 토마스 파크Thomas Park를 운영하며, 서울과 뉴욕을 오가는 삶을살고 있다.

박상미의 다른 상품

역자 : 박상미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부터 뉴욕에서 살면서 미술을 공부했고 글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뉴요커』와 『취향』이 있고, 옮긴 책으로 『이름 뒤에 숨은 사랑』 『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 『우연한 걸작』 『빈방의 빛』 『어젯밤』 『사토리얼리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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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7쪽 | 900g | 153*224*30mm
ISBN13
9788991141698

책 속으로

요즘 전 세계 젊은이들이 다 똑같이 하고 다닌다고 보는 것은 매우 피상적인 생각이다. 나는 우리가 개인의 독창성이 맘껏 발휘되는 역사적인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요즘처럼 지극히 개인적이고 창조적으로 옷을 입던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 ---저자의 말 중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있는 여성에게는 사진 찍기를 부탁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다. 때로 “내 여자친구를 뺏으려는 것이 분명해” 하는 것 같은 긴장감이 돌기도 하지만 대개는 별 일 없다. 최악의 경우는 남자친구가 보디가드처럼 졸졸 뒤를 따라와 여자친구에겐 어떻게 포즈를 취하라고 참견하고 나에겐 어떻게 사진을 찍으라고 잔소리를 할 때이다. ---본문 중에서

나는 패션 잡지 편집자들이 왜 그렇게 많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면서 재미없는 직업 모델들의 사진을 찍기 위해 지구를 반 바퀴씩 날아가는지 모르겠다. 그들이 만약 나처럼 일한다면 훨씬 쉬울 텐데. 훌륭한 도시로 여행을 가서 그 동네에 사는 아름다운 멋쟁이를 찾아낸 다음 그녀를 놀이터로 데리고 가서 아이들에겐 사탕을 주면서 저리 가라고 하고 미끄럼틀을 타고 논 다음 셔터를 누르면 된다. 그렇게 5분만 하면 일은 끝나고 어디 테라스가 있는 곳에 가서 쉴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스트리트는 나에게 마르지 않는 영감의 샘이다. 이 책은 스트리트라는 감각의 놀이터에서 만난 패션 마스터들의 한 수 가르침, 거리의 스타일 뮤즈를 위한 가장 힙한 바이블이다. -최범석(패션 디자이너)

니체가 옳았다. 유행은 죽었다.
이제 자기 자신을 입어라!


『페이스헌터』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스트리트 패션 사진작가로 평가받는 이반 로딕의 첫번째 사진 에세이다. '사토리얼리스트'와 쌍벽을 이루는 스트리트 패션 블로그인 그의 블로그 '페이스헌터'와 동명 타이틀로, 2006년 파리와 런던을 시작으로 전 세계 아름다운 도시들을 돌아다니며 찍은 멋진 사람들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사진 326컷을 한 권에 담고 있다. 이반 로딕이 직접 쓴 짤막한 코멘트들은 찍은 순간에 얻은 찰나의 영감을 재기 넘치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주변의 시선보다는 자아 표현에 몰두하는 신인류, 패션은 이래야 한다는 공식을 파괴하는 자유인, 바로 그들이 이반 로딕이 스트리트에서 기꺼이 카메라에 담기 원하는 사람들이다. 이반 로딕은 이 책을 통해 스타일은 유행이나 두툼한 지갑이 아닌 진정한 자기다움에서 온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영국 Thames & Hudson사와 공동제작한 한정판 에디션으로, 좀처럼 일치점을 찾기 힘든 다양한 사진들 사이에서 공통점을 찾아내 책의 양면마다 배치시킨 절묘한 편집미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세계에서 가장 힙한 스타일북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패션 부문)
하루 100만 조회 수의 패션 블로그


사람들은 『페이스헌터』가 소개하는 보통 사람들의 독특한 패션에 열광한다. 기존의 패션계조차 이반 로딕이 찍는 스트리트 패션을 반영하려고 노력한다. 『페이스헌터』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패션을 표현하는 한마디는 ‘힙스터’이다. 그렇다면 힙스터 룩이란 무엇일까?

*빈티지 혹은 낡은 옷
상점에서 금방 집어든 것 같은 반지르르한 옷은 영 촌스럽다. 새로 청바지를 사더라도 이미 워시가 많이 되어서 오래 입은 것 같은 룩을 산다.

*애쓰지 않는 듯한 태도
이들의 헤어스타일 중엔 자다 일어난 스타일이 있다. 자다 일어나 머리도 안 빗고 나온 듯한 부스스함. 슈퍼마켓에 가면 머리에 바르는 왁스가 있는데 이게 그 비결이다. 물론 셔츠도 다려서 입지 않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매치되는, 너무 신경 쓴 듯한 룩은 피한다.

*가짜보단 진짜
이 책에서 명품 백 찾아보기도 힘들지만 짝퉁은 더 힘들다. 가짜 명품을 드느니 차라리 진짜 비닐 백을 든다.

*어설픔과 촌스러움의 코드
커다란 안경과 바가지 머리? 아줌마 원피스에 남자 구두? 촌스러운 엄마 원피스를 입는 건? 어쩌면 예전에 가졌던 열등감과 트라우마의 도발적인 재현일 수도.

*위트와 독창성
비슷한 얘기 같지만 조금 다르다. 양복 재킷에 엄마가 떠준 듯한 컬러풀한 목도리를 두른다든지 우스울 정도로 커다란 나비넥타이를 한다든지……. 힙스터들은 예상치 못한 재치로 패션에 유머와 재미를 더한다.

*그리고 거듭남
아무도 입지 않을 것 같은, 아무도 사지 않을 것 같은 옷을 아무도 입지 않을 것 같은 방식으로 입는데 멋지다. 그런 태도는 별 거 아닌 것을 "별 것"으로 거듭나게 하는 힘이 있고 이건 돈으로 살 수 없는 몇 가지 안 되는 것 중 하나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들의 외양의 세계에 힙스터가 공헌한 가장 멋진 점이 아닐까?

힙스터란,
부스스한 머리에 후줄근한 빈티지 옷을 입고 다니는, 젊거나 젊어 보이는 어떤 부류. 예를 들어 서른 살이면 양복을 입고 회사에 다니는 것이 ‘일반적’인 데 반해, 힙스터들은 빈티지풍 티셔츠와 낡은 디자이너 청바지에, 컨버스 운동화를 신고 거리를 아무 때나 배회한다.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채식주의 음식점, LP를 파는 레코드 가게, 애플 스토어, 스타벅스와 차별적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작고 개성적인 동네 카페, 노엄 촘스키의 책을 진열한 작은 서점, 동네 자전거 수리점, 그리고 물론 빈티지 옷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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