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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타스브랜드 Unitas BRAND Vol.21 스마트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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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타스 브랜드

책소개

목차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수익과 성장이라는 결과를 끊임없이 요구 받는 기업에게 이상적인 가치를 보존하고 구현하는 일은 현실적인 문제들로 힘에 부칠 때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많은 부분에서 상대적인 열세를 감내해야 하는 중소기업에게는 더욱 힘든 일이다. 그런데 정말로 작은 기업이 가진 것은 상대적 박탈감뿐일까? 작아서 더 좋은 점, 작기 때문에 더 잘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이번 특집을 통해 생산 주체의 '왜소함'이 제대로 된 브랜드가 되는 데는 외려 좋은 조건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았다. 실질적인 방법론으로 '스마트 브랜딩'을 제안한다.

03 EDITOR'S LETTER ㅣ 편집장의 편지
10 QUICK SERVICE ㅣ Vol.21 '스마트 브랜딩' 미리보기
16 SELF CHECK LIST
18 INSIGHT ㅣ Small Scale, Strong Spirit, Smart Solution


10 Smart Brands
한국의 강소브랜드, 10개의 케이스 스터디
"멍청하지만은 않은 강박!"
이는 톰 피터스가 강소기업들이 지닌 고집스런 태도를 빗대어 표현한 말이다.
실제로 이번 특집을 위해 만난 10개의 브랜드에서도 이런 면모를 분명히 발견할 수 있었다. 자신들이 지켜내고자 하는 (작더라도 소중한) 가치에 대한 몰입과 끈질긴 연구 끝에 결국 그들만의 원칙을 만들어 낸 이들은 일종의 '자기원칙주의자'다. 이어질 10개의 브랜드 사례에서 그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들의 미션을 스마트하게 지켜내고 있는지 살펴보자. 단순히 주어진 일을 잘 해내기 보다는, 자기가 하는 일의 의미에 더 많은 가치를 두는 그들은 어떤 브랜딩 나이테로 그려가며 히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을까? 가치와 정신적 산물을 필두로 협력, 문화, 영성, 그리고 영혼에 호소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필립 코틀러가 주장한 마켓 3.0시대에서 그 활약이 더 기대되는 이들의 브랜딩 스토리를 지금부터 들어보자.

24 Small is Well, 제니스웰
38 작은 것을 극대화하는 브랜딩 제조술, 폼텍
52 경쟁 없이 출판의 빈 고리를 메우다, 도서출판 보리
66 설탕과 올리브로 완성한 브랜딩 연금술, 슈가버블
78 작은 브랜드가 사는 법과 더 잘 사는 법, 두닷
88 나눔 브랜딩으로 상대적 우위를 노리다, 쥬빌리 쇼콜라띠에
98 마이너 마이닝(minor mining)의 마법, 위즈아일랜드
112 성장을 위한 의도적 변주, aA디자인뮤지엄
126 생각의 힘이 만든 지니어스 브랜드, 씽크와이즈
136 Hot spot에서의 생존과 성숙을 위한 과제, SGP
150 NEVERENDING STORY ㅣ 비경쟁, 비타협, 비상식, 3非를 추구하는 Smart Branding


7 Smart Advices
강소브랜드의 성장과 성숙을 위한 7개의 조언
앞서 소개한 10개의 브랜드처럼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자사 브랜드의 미션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기업 내·외부의 문화 환경이 '그에 걸맞게' 조성 되야 한다. '그에 걸맞게'라는 표현의 구체적인 제반 사항에 대해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했다.그들의 이야기에는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택한 기업들이 직면하는 문제들을 위한 솔루션은 물론, 정직이란 단어 하나가 브랜딩에 있어 얼마나 스마트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 그리고 (특히 작은) 기업들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통한 혁신에서 주의할 점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가 들어있다. 뿐만 아니라 강소기업들이 넘쳐나는 일본의 교토 지방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기업가 정신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100년, 1,000년의 브랜드를 꿈꿀 수 있었는지도 살펴보면 흥미롭다.우리나라가 처한 현재의 경제 생태계 속에서 왜 중소기업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어야 하는지와 중소기업이 어떻게 하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중심으로 브랜딩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울 수 있는지, 그리고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왜 중소기업의 브랜딩에 가장 빠른 시기인지에 대한 이유 또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156 작은 거인들의 선택적 성장_보 벌링엄
162 정직이 곧 스마트한 전략이다_린 업쇼
168 작은 기업의 Making Ideas Happen!_스콧 벨스키
172 교토의 강소기업에게 배우는 1,000년 브랜딩의 노하우_홍하상
178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제로섬 게임 탈출법_김경훈
182 차별화의 원천을 발견하고 전략을 혁신하라_이장우
186 품었던 씨앗으로부터 브랜드의 싹을 틔워라_김형곤
190 추천도서 ㅣ 강소브랜드를 만드는 스마트한 독서 전략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694g | 195*270*20mm
ISBN13
9788993574685

책 속으로

"우리가 이번에 다룬 브랜드를 설명하기에는 찰스 다윈의 "가장 강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한 종이 살아남는다"는 표현이 가장 적합할 것이다. 그들은 적자생존과 양육강식의 법칙이 여실한 시장에서 아주 영리한 브랜딩을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그야말로 스마트한 브랜드들이다."---'스마트 브랜딩이란 끝에서 시작을 보는 것' 중에서

"작다는 것은 적어도 진정한 브랜드가 되는 것에 있어서는 더 유리하다는 이야기다. 게다가 (이미 현재도 그런 경향이 농후하지만) 가치와 정신적 산물을 강조하는 새로운 시장이 도래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는 협력, 문화, 영성, 그 리고 영혼에 호소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다"를 수없 이 강조한 필립 코틀러의 '마켓 3.0의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Small Scale, Strong Spirit, Smart Solution' 중에서

"자원이 부족하지 않았다면 고민하지 않았을 일들, 인력이 좀 더 있었다면 떠올리지 않았을 방법들, '작은' 우리에게 시장이 좀 더 관대했다면 세우지 않았을 전략들이 각 브랜드들의 차별성을 만들었고 경쟁력을 키웠다. 한계를 알았기 때문에 혁신의 단초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이다."

---'비非타협, 비非경쟁, 비非상식, 3非를 추구하는 Smart Branding' 중에서

출판사 리뷰

규모의 열세small를 영민한smart 전략으로 극복한 10개의 강소브랜드!
[경영/경제 신간] 유니타스브랜드 Vol.21 스마트 브랜딩(우리나라 사업체 99%를 위한 브랜딩 솔루션) 발간!

케이블 방송 슈퍼스타K는 어떻게 지상파 프로그램과 싸워 이길 수 있었나?

온 국민을 오디션 프로그램의 열풍 속으로 몰아넣으면서 케이블 방송 사상 유례가 없는 14%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케이블 방송 Mnet의 '슈퍼스타K'다. 시즌2를 통해 평범한 에어컨 설치 기사를 국민 스타로 발돋움시킨 이 프로그램의 시즌3는 이미 예선 참여자만 160만 명을 넘기며 세 번째 성공신화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단 1%의 시청률만 올려도 소위 '대박'으로 인식되던 케이블 채널이 어떻게 금요일 밤 황금 시간대의 공중파 프로그램들을 이길 수 있었을까? 그것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시청률, 자금력, 제작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케이블 방송만의 실험 정신과 특화된 프로그램, 즉 '지상파에 없는 것'을 가지고 승부했기 때문이다. 규모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한 '스마트한' 전략을 세우고 실행한 셈이다. 그렇다면 전체 기업 수의 99%를 차지하고, 종업원 고용의 88%를 책임지는 우리나라 중소기업 중에는 이러한 스마트한 강소기업들이 존재하고 있지 않을까? 이번 특집은 바로 이 규모의 열세small를 가치와 비전이라는 강함Storng으로 극복해낸 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전략을 '스마트함smart'으로 정의한 특집이다.

'중소기업 적합 업종'이 아닌 '강소기업 적합 전략'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기업들을 찾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최근 이슈가 된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관한 논란은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처한 환경의 절박함을 보여준다. 이는 아무리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탁월한 제품을 만든다 해도 시장이 커지는 순간 대기업들의 무차별적인 공세에 손을 들 수 밖에 없는 현실 때문이다. 이 정책 역시 경쟁력 있는 최소한의 중소기업들을 법으로 보호하기 위한 고심 끝에 나온 것이지만 시장 경제에서 이런 정책적인 지원은 부가적일 수 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중소기업들이 나름의 경쟁력을 가지고 생존하고 성장하는 것이다. 이번 특집은 나름의 영민함smart으로 비슷한 어려움과 위기들을 이겨낸 작지만 강한 기업들의 이야기다. 이들은 때로는 분명한 가치와 철학으로, 때로는 독보적인 기술과 도전 정신으로 시장의 빈틈을 찾아내거나 때로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같은 방법으로 경쟁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나온 절박함이 만든 상생, 편리 공생, 생태적 지위, 핵심의 확장 등의 스마트한 전략들인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른바 '큰'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성공과는 전혀 다른 기준으로 브랜딩에 성공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과연 그들의 가진 스마트함의 비밀은 무엇이고 이를 배우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와 실행이 필요할까?

제한된 자원으로 승부하는 비경쟁, 비타협, 비상식의 스마트한 전략!
'미국처럼 강한 상대와 전쟁을 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았다. 자유를 지켜야 하는 간절한 이유와 함께 세 가지를 하지 않았을 뿐이다. 우리는 적이 원하는 시간에 싸우지 않았고, 적이 원하는 장소에서 싸우지 않았으며, 적이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싸웠다.'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이름이지만 미국, 중국, 프랑스라는 당대의 강대국들과 싸워 모두 이긴 베트남의 영웅, '붉은 나폴레옹' 보 구엔 지압 장군의 이 말은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심지어 패배자인 서구국가들로부터도 20세기 최고의 장군으로 존경 받고 있는 그의 말은 이번 호의 특집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스마트한 전략의 핵심으로 정리한 3비(非) 전략, 즉 비경쟁, 비타협, 비상식과도 일맥 상통한다. 이번 호에 소개된 기업들은 경쟁을 통한 승리에만 익숙해진 우리에게 비경쟁, 혹은 공생의 지혜로도 기업을 운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자신의 존재 이유를 기업의 경영으로 연결시켜 이를 고집스럽게 지켜가려는 그들의 타협 없음, 그리고 때로는 상식적이지 않은 결정들의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히든 챔피언, 스몰 자이언츠, 교토의 기업들처럼 이들 강소기업들의 존재감과 영향력이 전 세계적으로 조명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번 특집이 제시하는 스마트한 브랜딩 전략은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에 실제적인 제안과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왜 우리나라에는 브랜드, 마케팅에 관한 전문지식이 널리 퍼지지 못하는가?"
"왜 우리나라에는 강력한 브랜드, 작더라도 혁신적인 브랜드는 없는 것인가?"
"해외 브랜드로 적조 현상을 보이는 우리나라 백화점과 가두점, 이대로 두어도 좋을 것인가?"


이런 의문을 바탕으로, 혹은 문제의식으로 태어난 유니타스브랜드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전문 매거북magabook 시리즈입니다. '강력한 브랜드를 위한 야전 교범Field Manual' '브랜딩 구축 사례집이자 참고서' '잡지와 단행본을 장점을 취한 매거북'을 지향하는 유니타스브랜드는 2007년 11/12월 호인 Vol.1을 시작으로 해서 2009년 11/12월 호인 Vol.12를 마지막으로 시즌I을 마치고, 2011년 6월 현재 시즌II의 여덟 번째 책을 출간했습니다.

유니타스브랜드는 수많은 해외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그 틈에서 런칭과 리뉴얼을 반복하고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국내 브랜드의 공포스러운 현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왜 이러한 잡지를 만드냐고 물어보면 적조현상에 빠져들고 있는 우리 브랜드를 구해내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브랜드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에도 '좋은 브랜드'가 만들어짐과 동시에 '좋은 브랜드가 좋은 경제를 만든다'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발행된 20권은 각 호의 주제에 따라 국내외 석학들, 국내 브랜드 전문가 또는 현장전문가외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심층 분석한 기사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컨텐츠, 그 시리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Vol. 1 판타지 브랜드

산업혁명 시대와 달리 사람들은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욕망' 때문에 소비를 한다. 이른바 명품이라고 불리며 하이엔드에 위치한 고등브랜드들은 판타지라는 핵심인자를 통해 부의 대물림을 이루고 있다. 브랜딩의 연금술인, 판타지가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전략을 고민할 수 있다.

Vol. 2 브랜드 뱀파이어

브랜드에 있어서 주연급 조연이자 조연급 주연인 얼리어답터, 트렌드 리더, 브랜드 마니아 그리고 이노베이터라고 불리는 이들을 찾아갔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혁신 소비자'라는 모호한 마케팅 용어로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뱀파이어'라는 이름으로 불러 보았다. 마치 한 번 물면 또 한 명의 뱀파이어가 되는 것처럼, 무시무시할 정도로 영향력이 큰 그들을 만나 볼 수 있다.

Vol. 3 고등브랜드

사람을 닮아가는 브랜드, 우리를 위로하고, 유혹하고, 배신하고 그리고 용기를 주는 브랜드가 있다. 특히 VOL.3에 서 발견한 고등브랜드는 자신의 정체성을 성(性, SEX)과 성(聖, SAINT)으로 표현한다. 그야말로 섹시SEXY한 브랜드와 홀리HOLY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윤리적으로 어떤 것이 더 좋고 더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가치를 자신의 진화 코드로 삼아서 '가치'의 기준이 된 고등브랜드를 찾을 수 없어서 '고등브랜드HIGHER BRAND'라는 단어를 임시 차용하여 설명했다

Vol. 4 휴먼브랜드

복잡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해서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회장은 아주 간단한 정의를 내린다. '당신이 무엇을 상징하고 있는 가를 고객들이 인식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당신 자신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사람들이 당신을 인식하는 상징을 가지고 있는가? 바로 여기서 휴먼브랜딩이 시작된
다. Vol.4에서는 오늘날 우리에게 상징이 되어버린 휴먼브랜드를 소개한다

Vol. 5 휴먼브랜더

Vol.4가 휴먼브랜드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였다면, Vol.5는 일반인이 어떻게 브랜드가 될 수 있을 지에 대한 다각적 접근을 시도한다. 특히 브랜드 이론을 사람에 적용시켜서 휴먼브랜드에 대한 정의를 시도한 부분이나 휴먼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 즉, 휴먼브랜더의 입을 통해서 휴먼브랜드의 자질을 알아보는 인터뷰, 그리고 인간 연구의 대가라고 할 수 있는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와의 깊이 있는 인터뷰 등 흥미로운 내용을 담았다.

Vol. 6 브랜드 런칭

불길하게 예견했던 시장 악화의 징조가 보이고, 급작스러운 트렌드의 변화, 선도 브랜드들의 견제, 같은 시장에 같은 컨셉으로 진입하는 신규 브랜드들의 무분별한 가격 할인 전략 그리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내부 조직의 갈등과 와해 등. 이 모든 것은 신규 런칭을 준비하면서 터지는 시한 폭탄들이다. 따라서 런칭을 준비하면서 대박의 꿈꾸기 보다는 반드시 찾아올 재앙의 현실을 준비해야 한다. 다시 말해 런칭의 내성을 길러야 한다.

Vol. 7 RAW

우리가 RAW에 대해서 주목하는 것은 RAW가 불황 탈출의 대안일 뿐 아니라 웰빙 다음을 잇는 거대한 트렌드이며, 소비자의 강화되고 재해석된 욕구인 브랜드를 선택 그리고 강화시키는 문화의 기준이며 브랜드 궁극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Vol. 8 CONCEPTUALIZATION

엄격하게 따지자면 경영학 용어로 분류되지는 않음에도 불구하고 경영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컨셉'이란 무엇이고, 모두가 입을 모아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지만 이번 특집에서 진정 주목하는 것은 컨셉의 '정의'가 아니라 '활용'이다. 컨셉의 활용인 컨셉추얼라이제이션을 배우기 위해 60여 명의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하고, 의식주휴미락 분야의 컨셉있는 브랜드를 직접 만나 컨셉 스토리를 들었다.

Vol. 9 호황의 개기일식, 불황

불황 속에서 우리는 시장의 세 가지 모습을 살펴야 한다. 바로 현실, 사실 그리고 진실이다. 불황은 불안이라는 본능적인 감정을 기반으로 욕구의 만족이라고 하는 소비를 정체시킨다.'현실'적으로 시장 전체가 얼어붙어야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다.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시장이 만들어지고 활황의 인자를 가진 슈퍼 브랜드가 탄생된다. 이것이 현실이며 사실로 드러나는 진실이다.

Vol. 10 디자인 경영

한국은 매년 3만 7천 명의 디자이너가 디자인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인구 대비 디자이너 비율 세계 최고의 나라, 누적 합계 백만 명의 디자이너의 나라 대한민국. 이 나라에서 최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디자인 경영'이라는 용어는 단지 트렌드 용어에 불과할까? 그렇지 않다. 디자인 경영은 곧 브랜드 경영이며, 브랜드 경영은 디자인 경영이다. 그것을 유니타스브랜드는 '뫼비우스 경영'이라 부른다.

Vol. 11 온브랜딩


온브랜딩(ON-Branding)의 ON은 온라인(Online)의 줄임말이 아니다. 불이 켜져 있음, 무엇인가 작동하고 있음을 나타낼 때의 ON, 살아있음의 ON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기업이 주목해야 할 변화는 이제 자신의 브랜드가 자신의 의도대로 브랜딩되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꺼지지 않는 온라인 공간, 그 속에서 끊임없이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실어나르는 소비자에 의해 브랜딩되고 있다는 점이다. 온브랜딩이란 바로 이런 현상을 뜻하는 것이다.

Vol. 12 슈퍼내추럴 코드


브랜드에 대한 초자연적인 애착, 집착, 중독의 모습을 보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소비자들, 이들을 '마니아'라는 이름 안에 가두어 두기에는 너무나 '슈퍼내추럴'하다. 이들은 브랜드를 자신의 생활 혹은 신체의 일부라고 믿고, 브랜드에게 친구 같은 우정을 느끼는가 하면, 상품을 수집품처럼 모아서 박물관을 만들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곧 슈퍼내추럴 브랜딩이 일어나고 있다. 이들은 도대체 왜, 그 브랜드에 슈퍼내추럴 코드를 코딩하고 있는 것일까?

Vol. 13 Unitas BRAND 1th Editor's Edition Branding

브랜드는 상표도, 보기 좋은 상품도, 품질만 좋은 제품도 아니다. 인간의 판타지이며, 욕망의 원형이고, 비즈니스의 목표인가 하면, 기업의 전략이기도 했다. 심지어는 인간 자체가 브랜드였다. 유니타스브랜드 VOL.13은 시즌Ⅰ 을 정리하며 브랜드라는 세계관으로 바라보는 인간사라고 할 수 있다. 브랜더에게는 브랜드의 관리 능력을, 마케터에게는 시장 전략을, 디자이너에게는 전략의 시각화 방법을, 그리고 일반 소비자에게는 이 시대에 소비자가 브랜드에 미치는 핵폭탄급에 가까운 영향력에 대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 것이다.

Vol.14 브랜드 교육

지금까지 기업의 직원 교육 목적은 탁월한 전문가를 만들어서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진정한 브랜드 교육은 이와는 다르다. 브랜드 교육은 직원이 주인 정신을 넘어 브랜드의 '창업자 정신'을 공유하게 한다. 브랜드 교육을 받은 직원들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도 브랜드의 사명에 동기화되어 브랜드의 가치와 성공을 경험한다. 이번 특집에서 다룬 브랜드 교육은 브랜드 매니저brand manager를 위한 교육이 아니라 직원을 '비욘드 마스터beyond master'로 만드는 교육에 가깝다.

Vol.15 브랜드 직관력

소비자는 끊임없이 3가지를 이야기하는데 첫 번째는 하고 싶은 말, 두 번째는 하고 싶지 않은 말 그리고 세 번째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말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관능검사로 가능하다. 하지만 세 번째는 오직 직관으로만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이 브랜더가 가져야 할 직관 지능이다. 브랜드 지능과 브랜드 직관력의 통합 개념인 직관 지능은 브랜드 런칭, 브랜드 리뉴얼, 브랜드 위기, 브랜드 경쟁, 브랜드 기회 때 브랜더가 사용하는 지적 능력이다.

Vol.16 브랜드십

리더들은 과거와는 달리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브랜드를 위한 리더의 변화는 이것이 전부여야 하는가? 브랜드가 사랑 받는 브랜드로 영속하기 위해서 리더들이 '진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진정한 브랜드의 리더는 CEO가 아니라 누가 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브랜드를 영속하게 하는 문화란 과연 누구에 의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Vol.17 브랜드 전략(철학의 전략화)

시장의 판이 바뀌었다. 마케팅이 시장을 호령하던 시대는 끝나자 마케팅 중심의 질서를 재편하고 있는 것이 브랜딩이다. 따라서 기업들이 서슴없이 사용하고 있는 '전략'이라는 용어 역시 브랜딩 시대에 맞는 재평가와 재해석이 필요하다. 브랜딩 시대에 필요한 전략은 바로 '명확한 철학을 갖는 것'이다.

Vol.18 브랜드와 트렌드(태풍시장을 만드는 나비효과)

트렌드는 아직도 브랜드에게 잠깐 반짝했다 사라지는 '유행'에 불과한가? 트렌드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변화가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지금 어떤 트렌드가 뜨고 있느냐'가 아니라 '왜 그 트렌드가 주목받는가'다. 트렌드에 대한 깊은 통찰은 브랜드가 시대정신을 읽는 혜안이 되며, 어떻게 이를 활용할 지를 알려줄 것이다.

Vol.19 브랜드의 미래(뇌과학브랜드, 소셜브랜드, 창발성브랜드, 위키브랜드…)

어떤 전문가도 오지 않은 미래를 단언할 수는 없지만 과거와 현재를 보며 예측 혹은 예견한 미래를 그려볼 수는 있다. 아무리 급작스러워 보이는 변화라 할지라도 그 뒤에는 설명 가능한 이유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세상, 그 세상 중심에 설게 될 브랜드. 그들은 어떻게 진화할지 미리 만나보자.

Vol.20 브랜드 창업(600만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오늘 우리에게 익숙하거나 사랑받는 브랜드의 대부분은 작은 가게, 즉 누군가의 창업에서 시작됐다. 왜 어떤 창업은 브랜드로 정착해 오랫동안 사랑 받고, 어떤 창업은 3년도 못 돼 시장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창업이 곧 브랜드 런칭이 되게끔 하는 숨은 비밀을 밝혀보자.

Vol.21 스마트 브랜딩(우리나라 사업체 99%를 위한 브랜딩 솔루션)

기업의 크기가 작어서 더 유리한 브랜딩 방법은 없을까? 대부분의 강소브랜드는 작은 규모를 장점으로 인식하고 그들의 핵심가치를 극대화했다. 그 과정에서 보인 기존의 경쟁개념과 상식을 벗어나는 독특한 면모는 자신이 믿는 가치에 대해서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정신력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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