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춤추시는 하나님
두란노 2011.06.01.
베스트
종교 top100 1주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서문

1. 작은 자아에서 더 넓은 은혜로
상실을 경험하고 있는 이들에게 / 힘든 상황을 만나거든 / 자유로운 춤의 세계로 / 감사로 여는 길

2. 움켜쥠에서 내려놓음으로
빠져 들기 쉬운 커다란 환상들 / 움켜쥠, 그 끝없는 집착 속에서 / 두려움에서 걸어 나오면 / 기도하는 이에게 주시는 선물 / 놀라우신 하나님 그분께 마음을 열고 / 옛 편견을 벗어 버렸더니 / 그분께 귀 기울임의 축복

3. 운명론에서 희망으로
운명론에 속한 사람들 / 운명론에 벗어 나는 길 / 시간 속을 진리로 걸으며 / 주님을 중심에 모셔 들이기가 두려운 이들에게 / 기억 속에 가득한 그분의 신실하심 / 문이 열리며 미래가 다가오다

4. 감정의 조종에서 순전한 사랑으로
사람들이 실망하는 이유 / 인정받기를 갈망하기에 / 진정한 긍휼의 근원 / 고독과 침묵 훈련 / 고독과 고독이 만날 때 / 감정 조종을 지우고 나면 / 원수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5. 두려운 죽음에서 환희의 삶으로
한계 위로 날아가는 인생 / 인생의 수평선 너머를 의식하며 / 상실 바구니에 담긴 보화 / 변치 않기에 소중한 약속 / 영원한 나라에서 다시 만날 약속 / 더할 수 없는 참된 치유

저자 소개 1

헨리 나우웬

관심작가 알림신청
 

Henri J. M. Nouwen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크에서 태어났으며, 1957년에 예수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다. 심리학을 공부한 그는 인간의 고난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1964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메닝거연구소에서 공부했다. 30대에 노트르담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심리학을 가르쳤고, 신학을 공부한 뒤에는 예일신학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존경받는 교수이자 학자로서의 헨리 나우웬의 삶의 행보는 1981년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게 된다. 그는 ‘하나님 사랑’에 빚진 자로서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페루의 빈민가로 떠나 한동안 그곳 사람들과 함께 지냈다. 이후 다시 대학 강단으로 돌아와 3년간 하버드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크에서 태어났으며, 1957년에 예수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다. 심리학을 공부한 그는 인간의 고난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1964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메닝거연구소에서 공부했다. 30대에 노트르담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심리학을 가르쳤고, 신학을 공부한 뒤에는 예일신학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존경받는 교수이자 학자로서의 헨리 나우웬의 삶의 행보는 1981년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게 된다. 그는 ‘하나님 사랑’에 빚진 자로서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페루의 빈민가로 떠나 한동안 그곳 사람들과 함께 지냈다. 이후 다시 대학 강단으로 돌아와 3년간 하버드신학대학원에서 강의를 맡았으나 그는 더 이상 이 같은 삶에서 영혼의 안식을 얻지 못했다. 1986년, 마침내 그는 새로운 부르심에 순종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1996년 9월에 심장마비로 소천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캐나다의 발달장애인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몸소 보였다.

깊은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에서 나온 그의 압축된 문장들은 수많은 이들을 깊은 영성의 세계로 초대했다. 《공동체》, 《예수의 길》, 《마음의 길》, 《삶의 영성》, 《귀향의 영성》, 《돌봄의 영성》,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영적 발돋움》, 《영성 수업》, 《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춤추시는 하나님》, 《영혼의 양식》, 《예수님의 이름으로》(이상 두란노) 등의 수작이 지금도 전 세계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헨리 나우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262g | 134*190*20mm
ISBN13
9788953115415

책 속으로

애통은 우리를 초라하게 한다. 우리가 얼마나 작은 사람인지 냉정하게 일깨워 준다. 그러나 바로 그곳이 춤추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일어나 첫 스텝을 내딛게 하시는 곳이다. 고통과 가난과 불편함 속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고통을 떠나서가 아니라 바로 그 고통 속에서 우리의 슬픔으로 들어와 우리 손을 부드럽게 잡아 일으켜 세우며 슬픔으로 들어와 우리 손을 부드럽게 잡아 일으켜 세우며 춤을 청하신다.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시편 30:11)라 고백한 시편 기자처럼 우리도 기도하는 법을 알게 된다.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춤출 때 우리는 자신의 좁은 자리에 머물러 있을 필요없이 춤동작으로 그 자리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삶의 중심을 자기에게 두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손을 잡고 더 큰 춤의 자리로 들어간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위한 자리를 내 한복판에 확보하는 법을 배운다. 이렇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있을 때 우리 삶은 한결 부요해진다. 온 세상이 우리의 춤판임을 알게 된다. 우리의 스텝은 한결 흥겨워진다.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도 함께 춤추도록 부르셨기 때문이다.

한 친구가 자신이 깨달은 것을 내게 편지로 썼다. 친구는 크리스마스 다음 주를 치매를 앓고 있는 자기 아버지와 함께 보내기로 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아버지가 계신 치료 프로그램 장소로 찾아갔다. 아버지는 몹시 불안하고 흥분한 상태였다. 아버지는 내 친구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세상을 떠나신 친구의 할머니를 도와 드려야 한다며 걱정하고 계셨다. 그 걱정은 정년 아버지가 솔직하게 표현을 할 수 없는 깊은 고뇌를 드러낸 것이었다. 친구는 아버지를 모시고 시골길로 나가 한 시간 이상 드라이브를 했다. 둘 사이에 오가는 말은 거의 없었지만 친구는 아버지가 점점 불안에서 벗어나 진정되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한 시간 가까이 말이 없던 아버지가 고개를 돌려 아들을 똑바로 보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랑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참 오랜만이구나." 친구는 웃으며 아버지 말이 맞다고 생각했다. 고뇌는 평안이 되었다. 상실은 수확이 되었다. 둘 사이의 침묵마저도 치유를 품고 있었다. 고난을 통과하는 과정에는 이렇게 뜻밖의 순간이 적잖이 찾아온다. 고민과 기다림 속에 선물로 찾아오는 순간은, 하나님이 고난을 통과하는 길에서 만나게 하시는 사람들과 깊이 관련된 순간이다.

--- pp.26-28

리뷰/한줄평5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