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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과 함께하는 송알송알 동시 논술
생각이 열리는 동시집
윤동주 원저 박지훈 그림
초록우체통 20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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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자연은 내 친구 - 봄 / 눈 / 나무 / 조개껍질 / 햇비 / 둘 다
나만의 비밀 - 만돌이 / 거짓부리 / 참새 / 귀뚜라미와 나와 / 눈감고 간다
우리 가족 - 해바라기 얼굴 / 고추밭 / 오줌싸개 지도 / 사과 / 고향집
동물 친구들 - 병아리 / 산울림 / 반딧불 / 닭 / 개
무얼 먹고 사나 - 햇빛·바람 / 무얼 먹고 사나 / 굴뚝 / 호주머니 / 빗자루
부록 - 윤동주의 생애와 시 세계. 윤동주의 다른 시.

저자 소개 2

원저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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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東柱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한 민족시인. 우리 것이 탄압받던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글로 시를 썼다. 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 실을 가슴 아파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사상은 짧은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출생했다. 윤동주는 청춘 시인이다. 절친한 친구였던 문익환 목사의 시 ‘동주야’에 의하면 아직 새파란 젊은이로 기억되고 있었다. 한글을 구사하면서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한 민족시인. 우리 것이 탄압받던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글로 시를 썼다. 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 실을 가슴 아파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사상은 짧은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출생했다. 윤동주는 청춘 시인이다. 절친한 친구였던 문익환 목사의 시 ‘동주야’에 의하면 아직 새파란 젊은이로 기억되고 있었다.

한글을 구사하면서 작품을 발표한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만주 용정과 경성 신촌 일대에서 문학청년들과 몸을 부대끼며 시를 썼기에 청춘의 고뇌가 담겨 있다. 1925년(9세) 4월 4일, 명동 소학교에 입학했다. 1927년 고종사촌인 송몽규 등과 함께 문예지 [새 명동]을 발간했다. 1931년(15세) 명동소학교를 졸업하고 1932년(16세) 은진중학교에 입학했다. 1934년(18세) 12월 24일,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등 3편의 시 작품을 썼고 이는 오늘 날 찾을 수 있는 윤동주 최초의 작품이다. 1935년(19세) 은진중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평양 숭실중학교 3학년 2학기로 편입했다. 같은 해 평양 숭실중학교 문예지 [숭실활천]에서 시 ‘공상’이 인쇄화되었다. 1936년 신사참배 강요에 항의하여 숭실학교를 자퇴하고 [카톨릭 소년]에 동시 「병아리」, 「빗자루」를, 1937년 [카톨릭 소년]에 동시 「오줌싸개 지도」, 「무얼 먹고 사나」, 「거짓부리」를 발표했다.

1938년(22세)2월 17일 광명중학교 5학년을 졸업하고 서울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 문과에 입학했고 1939년 조선일보에 「유언」, 「아우의 인상화」, [소년(少年)]지에 「산울림」을 발표하였다. 처음 윤동주 시들은 노트에 봉인된 채, 인쇄되지도 않았고 신문 지면에 발표되지 않았다. 그가 후쿠오카 감옥에서 숨지고 난 후 동문들이 그의 노트에 있던 시를 모아 정음사에서 출판한다. 유해가 안치된 지 3년 후, 그러니까 1948년, 조선은 대한민국으로 국호가 바뀌어 혼란한 시기에 청춘 시가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인 1941년「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발간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자필로 3부를 남긴 것이 광복 후에 정병욱과 윤일주에 의하여 다른 유고와 함께「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다.

만주 북간도에서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 「달을 쏘다」, 「자화상」, 「쉽게 씌어진 시」를 발표하였다. 연희전문을 졸업한 후 194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6개월 후에 교토 시 도시샤 대학 문학부로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14일, 귀향길에 오르기 전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교토의 카모가와 경찰서에 구금되었다. 이듬해 교토 지방 재판소에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2년형을 언도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복역 중이던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스물여덟의 젊은 나이로 타계하였다.

윤동주의 다른 상품

그림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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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는 작가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과 교감하고 만날 수 있다는 건 언제나 가슴 떨리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어멍, 어디 감수광?』, 『홀로 서서 가는 길』, 『자연과 친해지는 생태동화』 등이 있습니다.

박지훈의 다른 상품

편자 : 이상미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을 좋아해서 철학을 공부했는데 철학 공부보다 시 쓰기를 더 많이 했어요. 시를 쓰고, 소리 내어 읽기를 좋아하지요. 잡동사니를 주워와 예쁘게 색칠하고는 혼자 웃기도 해요. 사랑하는 딸 태은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은이의 사진첩』,『달이 따라오네?』,『무슨 , 병원일까요?』,『마틴 루터 킹』,『을파소』,『통통 한국사 2』,『링컨』,『국사가 재밌어지는 3학년 맞춤국사』 등이 있어요.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382g | 212*235*20mm
ISBN13
9788996247753

책 속으로

바람이 창문을 두드리고 방문이 덜커덩거려요. 어디선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기도 해요. 똑똑! 아, 누가 왔나 봐요. 누구일까요?
예) 새끼 고양이가 춥고 배고프다고, 우리 형이 과자 함께 나눠먹자고.

내가 쓴 시 '봄'에는 예쁜 시어가 많이 나와요. 콜콜 자는 소리를 코올코올, 고양이가 내는 소리를 가릉가릉. 솔솔 바람이 부는 소리를 소올소올. 읽을수록 리듬이 살아나 마음속에 음악이 되지요. 시에서는 이렇게 예쁘게 바꿔쓸 수 있답니다. 두 단어를 읽어 보며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 보세요.
쌕쌕 - 쌔액쌔액, 훨훨 - 훠얼훠얼, 컹컹 - 커엉커엉

우리의 마음을 맛이나 음식으로 표현하면 어떨까요? 기쁘고 슬픈 마음을 맛이나 음식으로 표현해 보세요.
예) 기쁨 - 새콤달콤 맛있는 샐러드. 그리움 - 맑고 시원한 물.

우리 가족을 동물로 표현하면 어떤 동물이 될까요?
예) 아빠 - 우람한 백곰, 엄마 - 수다쟁이 너구리 아줌마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윤동주 시인의 동시를 통한 말 걸기
우리 민족의 영원한 벗 윤동주 시인은 일제강점기의 슬프고 안타까운 시대를 살았어요. 하지만 늘 봄을 노래하고 새로운 길을 이야기했어요. 시를 통해 희망을 전해 주고 외로움과 슬픔을 이겨내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윤동주 시인의 그런 마음은 동시에도 잘 나타나 있어요. 윤동주 시인은 아이들이 아무리 어려운 순간에도 티 없이 밝고 순수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동시에 실었어요. 밤하늘의 별처럼 변치 않고 빛나길 바라면서 말이지요. 그래서 윤동주 시인은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시를 통한 말 걸기를 시도해요. ‘오늘은 어땠니? 내 동시를 들어보렴. 그리고 너의 이야기를 나에게 해주렴.’ 윤동주 시인과 함께 시를 노래하고 이야기 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스르르 열리며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윤동주 시인과 함께하는 동시 논술
《윤동주와 함께하는 동시 논술》은 정답을 원하거나 글을 잘 쓰기 위한 논술 책이 아니에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주변을 좀 더 넓고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한 번쯤 동시를 통해 이런 생각도 해 보면 좋겠다, 시인과 마주 앉아 이야기하듯 시를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졌어요. 그러니 동시를 읽다가 시간이 남을 때, 뭐 좀 새로운 놀거리가 없나 하고 심심해질 때, 놀이를 하듯 동시 논술 부분을 활용하세요.
동시 논술은 윤동주 시인의 동시를 주제별로 엮은 후 ‘송알송알 동시, 다른 시 감상하기, 내 맘대로 동시’로 나누어 마련했어요. '송알송알 동시'는 윤동주 동시와 더불어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생각거리를 실었어요. '다른 시 감상하기'에서는 시인들의 시와 다른 친구들이 쓴 동시를 함께 감상해 볼 수 있도록 했어요. '내 맘대로 동시'는 어린이들이 직접 주제에 따른 동시를 써 볼 수 있도록 했답니다. 마음속으로 시를 느끼고 생각을 여는데 도움이 되어줄 거예요.

리뷰/한줄평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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