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Gilles Tibo
질 티보의 다른 상품
|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잘 타는 그레그가
자신감을 얻게 되기까지의 이야기! 내 이름은 그레그예요. 사람들은 날 ‘홍당무’라고 부르지요. 말을 하려면 얼굴이 빨개져 홍당무처럼 되어 버리거든요. 하지만 빨간 금붕어 ‘부끄럼쟁이’를 만나고 나서 내게 놀라운 일이 생겼답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그레그는 생일날 빨간색 금붕어를 선물로 받아요. 그레그는 수줍음이 많은 금붕어를 ‘부끄럼쟁이’라고 이름 짓지요. 처음 이 둘은 수줍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해요. 그러다 한 마디, 두 마디…… 말을 하게 되면서 점점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답니다. 부끄러움을 잘 타 친구들과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그레그는 아이들이 빨간 금붕어에 대해 이런저런 질문을 하자, 차차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심지어 아이들 앞에서 자신감 있게 부끄럼쟁이에 대한 이야기를 술술 풀어놓지요. 이 책은 수줍음이 많은 아이,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 남들 앞에서 아무 말도 못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그림책이에요. 부끄러움을 지나치게 타는 그레그가 금붕어 ‘부끄럼쟁이’를 만나면서 그동안 자신을 가로막았던 ‘수줍음’이라는 벽을 뛰어넘고 자신의 존재를 당당히 드러내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보여 주지요. 또한 그동안 유아 그림책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색채와 그림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