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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황금, 정글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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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콜롬비아
2장. 잃어버린 도시
3장. 납치
4장. 코기족의 도시로 가는 지도
5장. 링고 더 그링고
6장. 벨라 세뇨라
7장. 날치의 사용법
8장. 굶주림과 멀미
9장. 상어
10장. 적란운
11장. 실종된 세 번째 선원
12장. 코제크 제사장
13장. 정복자 돈 곤살로 카스틸로
14장. 정글의 매운맛
15장. 은신처를 만드는 규칙
16장. 급류와 협곡
17장. 붉은고함원숭이
18장. 천 개의 계단
19장. 합류
20장. 페르디도 노 마스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1

베어 그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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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Grylls,본명 : Edward Michael Grylls

영국의 작가이자 탐험가이며 TV프로듀서이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등산과 항해를 배웠다. 영국의 엘리트 육성 학교로 알려진 이튼스쿨에 입학했으며, 명문 런던대학교에 진학하여 석사과정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영국 공수특전단(21 SAS)에서 고도의 생존기술 전문가로 훈련받았다. 불의의 낙하산 사고로 척추가 세 조각으로 부러지면서 의가사제대를 한 그는 기적적으로 몸이 회복되자마자 2년 만에 세계 최연소 에베레스트 정복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그때 그의 나이는 불과 스물셋이었다. 그 이후 베어 그릴스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 획기적인 탐험을 성공적으로
영국의 작가이자 탐험가이며 TV프로듀서이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등산과 항해를 배웠다. 영국의 엘리트 육성 학교로 알려진 이튼스쿨에 입학했으며, 명문 런던대학교에 진학하여 석사과정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영국 공수특전단(21 SAS)에서 고도의 생존기술 전문가로 훈련받았다. 불의의 낙하산 사고로 척추가 세 조각으로 부러지면서 의가사제대를 한 그는 기적적으로 몸이 회복되자마자 2년 만에 세계 최연소 에베레스트 정복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그때 그의 나이는 불과 스물셋이었다. 그 이후 베어 그릴스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 획기적인 탐험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현재 세계적 다큐멘터리 방송사인 디스커버리 채널 「인간과 자연의 대결(Man vs. Wild)」라는 프로그램의 프로듀서와 진행을 맡고 있고 방송뿐만 아니라 다수의 스턴트와 이벤트를 진행하여 얻은 수익의 대부분을 자선 사업 원조와 사회 기부 등으로 환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갖가지 위기 상황과 그에 대처하는 방법을 담은 「Worst-Case Scenario」에 출연했다.

베어 그릴스의 다른 상품

역자 : 김미나
‘섬순이’는 나의 운명. 제주도에서 태어나 바다를 뒷마당 드나들 듯하며 자라서, 다큐멘터리 구성작가로 방송국이 몰려 있던 여의‘도’에서 청춘을 보냈다. 그리고 잡지 에디터로 뉴욕 맨해튼에서 다시 6년을 살고, 현재는 하와이 마우이에서 번역을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06g | 148*210*20mm
ISBN13
9788954426954

책 속으로

원숭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천천히 멀어지자 오래 참았던 긴 한숨이 터져나왔다. 죽은 척하는 것은 벡 그랜저가 평소에 사용하는 생존 전략이 아니다. 특히나 이렇게 시건방을 떠는 젊은 원숭이 무리를 만났을 때는 말이다. 하지만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기 힘들 만큼 지친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조그마한 에너지라도 아껴야 했다.
가까운 곳에 훨씬 무서운 위협이 도사리고 있었다. 콜롬비아의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정글을 다스리는 제왕은 인간이 아니었다. 어둠이 시작되면 정글의 왕 중의 왕인 재규어가 영 토를 돌아보기 위해 나설 것이다.
하루 종일 비와 정글의 열기와 굶주림에 시달린 벡은 몸도 마음도 기진맥진이었다. 그나마 남아 있는 힘을 간신히 쥐어짜고 어린 시절 터득한 생존의 지식들을 낱낱이 되새기며 여 기까지 왔다. 그 모든 역경을 넘어 어쨌든 살아남았다. 그가 찾아 헤매던 것이 이곳 어딘가에 있을 것이었다. ---pp.9~10

“우리는 코기족 제사장들을 믿어야 해. 나침반 없이 정글에서 길을 찾는 방법은 한 가지뿐이야. 강을 찾아내는 거지. 보통은 입구가 아니라 출구를 찾을 때 쓰는 방법이긴 하지만. 일단 고원에 도착하고 나면 숲의 꼭대기를 내려다볼 수 있을 거야. 그러면 자연히 강이 흐르는 계곡도 찾을 수 있을 거고. 그리고 그걸 거슬러서 산속으로 따라 올라가다보면 잃어버린 도시가 나오겠지.”
“그런데 잃어버린 도시를 찾은 다음엔 뭘 하지? 납치범들을 우리가 어떻게 상대할 수 있을까? 그 사람들은 분명히 총을 갖고 있을 텐데.”
크리스티나가 몸을 떨며 물었다.
벡은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우리는 상어의 공격으로부터도 살아남았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어. 절대 희망을 놓지 마. 생존의 제1법칙이야. 그리고 그거 알아?”---p.174

‘베어 그릴스’라는 특이한 이름(사실 본명은‘에드워드 마이클 그릴스’이다)의 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디스커버리 채널에서였다. 「인간과 자연의 대결(Man vs. Wild)」이라는 제목의 텔레비전 쇼였는데, 대번에 그 이름이 내 머릿속에 박혀버린 것은 그날 사자가 먹다 남긴 얼룩말의 잔해, 그것도 목숨이 끊어진 지 족히 사나흘은 된 것처럼 파리가 끓는 것에 반색하며 살점을 뜯어먹는 걸 본 뒤였다. 아무리 전직 영국특수부대 출신이라고 해도 말이다. 일 분 간격으로 얼굴을 찌푸리게 되는 장면이 나오는데도, 사람의 본능인건지 취향인건지 그날부터 나는 소위 그 쇼의 ‘광팬’이 되어 녹화까지 해가며 보게 되었다.
「인간과 자연의 대결」에서 베어 그릴스는 극한 자연환경 속에 스스로를 던진다. 칼 한 자루에 의지해 일주일을 버티는 거다. 그리고 그는 살아남는다. 그것이 사막 한복판이건, 알래스카의 얼음 벌판이건, 호주의 광활한 산맥 어느 한 구석이건, 아마존의 밀림 속이건 말이다. 인간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음식과 물, 잠자리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일 텐데, 그는 언제나 자연의 생리를 손바닥 보듯 읽고 있다. 혹독한 자연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야 책이든, 텔레비전이든 넘치고 넘치지만 베어 그릴스가 특별한 이유는 그가 ‘무작정 생존본능’만으로 자연과 맞서는 것이 아니라 온갖 정보와 기술들로 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pp.248~249

줄거리

벡 그랜저에게 죽음의 위기가 닥쳐왔다. GPS도 없이 콜롬비아의 정글 속에서 길을 잃고, 음식도 없다. 가진 것이라곤 별로 도움이 안 되는 두 명의 친구들과 다 낡아빠진 지도 한 장, 그리고 운명을 인도하는 기괴한 부적 하나가 전부.
그러나 그는 생존기술의 달인!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라면 모르는 것이 없다.
뗏목 만들기와 정글 속에 은신처 세우기. 독사 죽이기와 물 찾아내기. 거대한 상어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어떤 환경에서도 노련하게 대처할 수 있지만 그런 그도 예측할 수 없는 숱한 위험들이 그의 앞을 가로막고 있었으니.
납치당한 아저씨의 뒤를 쫓으며 점점 목을 죄어오는 시계 초침과 무자비한 자연의 포효에 맞선 벡 그랜저! 과연 그는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과연 그 도시에서 사라진 사람들의 비밀을 파헤칠 수 있을 것인가?

출판사 리뷰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 「인간과 자연의 대결」의
프로듀서이자, 진행자이며 탐험가
베어 그릴스가 소설로 다시 태어났다.

생존 기술의 최고 전문가, 베어 그릴스의 어드벤처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신들의 황금, 정글에서 살아남기」
살아남기 위한 생생한 인간의 몸부림과 생존 기술의 극한 진수가 펼쳐진다.


세계 최고의 생존왕, 베어 그릴스가 소설로 태어나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 획기적인 탐험을 해내는 탐험가, 베어 그릴스.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 「Man vs. Wild」을 통해 보여준 극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남는 전략은 그를 전 세계에서 ‘생존왕’으로 등극시켰다. 국내에서도 「인간과 자연의 대결」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어, 독사의 ‘독’을 빼내고 날것 그대로 먹는 등 자연에 도전하는 기발한 생존 기술에 본방을 지키는 골수팬들이 늘어가고 있다. 또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고, 국내 ‘야생’을 표방하는 인기 프로그램의 MC에게 방송 중에 도전장을 받기도 했다.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지 않고 험한 자연 속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베어 그릴스는 사실 이튼스쿨과 런던대학 석사과정까지 마친 영국의 엘리트이다. 또한 그는 방송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직접 프로듀스하고 있다. 그에게는 또 다른 특이한 이력이 있는데,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작가라는 것이다. 그의 모험소설 「미션 서바이벌 시리즈(총 4권)」는 야생에서 살아남는 그만의 생존 기술을 담뿍 담고 있어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미션 서바이벌 시리즈」는 8월초에 (주)자음과모음에서 첫 번째 권(신들의 황금, 정글에서 살아남기)이 출간되며, 국내에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베어 그릴스의 책이다.

벡 그렌저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 정글에서 살아남기
소설의 주인공 벡 그렌저는 베어 그릴스의 분신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바다와 산에 대해배우며 자란 베어 그릴스처럼, 그린 포스의 특수작전담당관 아버지를 둔 벡 그렌저는 이미 열세 살에 특수부대 대원이 평생에 걸쳐 배우는 생존 기술을 모두 체득했다. 풍랑을 맞은 바다에서, 거대한 상어의 공격에서, 콜롬비아의 열대 정글에서 그는 과학교과서 같은 지식을 읊어대며 위험을 헤쳐나간다. 황금의 도시를 찾으려는 납치범들에게서 알 삼촌과 시장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 벡과 친구들은 거듭되는 위험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으며 모험을 계속한다. 그러나 그런 벡에게도 예상할 수 없는 위험이 닥치고, 시간은 줄어들어만 가는데. 벡은 과연 정글 속에서 무사히 황금의 도시를 찾아 삼촌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벡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예상을 뛰어넘는 생존 방법들이 계속되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가족과 함께 보는 모험소설, 베어그릴스의 유용한 생존 기술이 가득
올해 초 세간을 뜨겁게 달궜던 뉴스 중 하나는 영국의 십대 소년이 눈 덮인 영하의 산을 9시간이나 헤맸지만, 평소에 즐겨 보던 프로그램 「Man vs. Wild」의 베어 그릴스를 따라해 목숨을 구했다는 것이다. 베어 그릴스가 보여주는 생존법은 그럴 듯한 픽션이 아니라, ‘리얼’ 그 자체이다. 그리고 베어 그릴스의 그 ‘진짜’ 생존 기술을 그대로 담고 있는 소설이 「베어 그릴스」이다. 이 책은 모험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함께 유용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어, 청소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구분 없이 가족이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가족소설이다. 「베어 그릴스」 시리즈는 첫 번째 권 「신들의 황금, 정글에서 살아남기」를 시작으로 알래스카의 숲 속에서 벌어지는 「늑대의 길, 깊은 숲 속에서 살아남기」, 아프리카 사막 한가운데에서 빠져나가는 「모래 위의 전갈, 사막에서 살아남기」, 보르네오의 화산 지대에서 일어나는 「호랑이의 발자국, 늪지대에서 살아남기」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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