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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리스도교 구술사 시리즈를 발간하며
머리말 제1부 한국 교회에 거는 세계 교회의 기대 제2부 십자가를 짊어 지지 않는 한국 교회 제3부 기도와 성령 충만의 회복 제4부 새 시대를 향한 평신도의 사명 조용기 목사 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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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윗보다 큰 성령의 사람 조용기 목사의 삶의 비전과 성취 비결을 문답으로 엮었다.
13세기 초반 몽골 민족의 우월성을 신봉했던 칭기즈칸은 기동성의 대가였다. 여러 개로 나뉜 그의 군사들은 복잡한 패턴으로 흩어졌다 다시 모이곤 했다. 이들을 상대했던 군대가 그 혼란스러운 모습에 당황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와중에도 칭기즈칸의 부대는 놀라운 조화를 보이며 움직였다. 그들에게 당한 사람들은 그들이 악마에 씌었다는 말로밖에는 그 힘을 설명하지 못했다. 지구력 강한 몽골 말과 보급부대를 두지 않는 간편함(육포와 마른 젖 덩어리를 휴대했다), 고도로 조직화된 부대 편재는 몽골군의 기동력을 세계 최강으로 만들어주었다. 그 힘으로 칭기즈칸은 세계를 정복했다. 그러나 한국이 낳은 조용기 목사는 기도를 통해 얻은 오직 성령의 힘만으로 세계를 정복했다. 그는 1958년 5월 18일 서대문구 대조동에 세운 천막에서 5명의 신자로 순복음 교회를 시작했다. 그후 목회사역 50년이 지난 지금 순복음 교회는 75만이 모이는 세계 역사상 가장 큰 교회가 되었다. 천막 교회 하나로 시작한 그 교단은 한국의 주류 교단의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순복음 교회는 세계 전역에 교회와 대학과 병원을 세웠다. 그가 50년 동안 한국인 전도자로서 세계를 여행한 거리는 지구를 115바퀴 돈 거리와 맞먹는다. 무엇이 조용기 목사를 그렇게 움직이고 그런 성취를 이루게 한 것인가. 그 내막이 이 책 속에서 진솔하게 술회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한국 역사상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성취의 실화를 조용기 목사에게서 직접 듣고 그 비결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독자 대상 교회 성장을 위해 고심하는 목회자 비전이 없이 삶의 길을 방황하는 청년들 사업의 실패로 삶의 좌절을 맛본 그리스도인 사업가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지 못해 능력이 없는 그리스도인들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갖지 못하는 정치인들 경제적 이익에 안주하는 성공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