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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세상에서 제일 싫은 단어, 중간 007
제2장 어른들은 정말 아무것도 몰라 026 제3장 정말 말도 안 되는 것투성이야 054 제4장 나는 정말 좋아하는 게 없어! 070 제5장 쓸데없는 일들의 천국이지 084 제6장 나는 이제 망했어 101 제7장 소심한 반항 116 제8장 나도 잘하는 게 있을까 137 제9장 어쩐지 이럴 줄 알았어 161 제10장 실패한 도시락 혁명 168 제11장 내가 뭐 어쨌다고 188 제12장 어쩌면 완전히 망한 건 아닐지도 몰라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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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珠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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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는 왜 이 책을 극찬했을까?
『내가 뭐 어쨌다고(13살 에바의 학교생활 일기)』는 윔피키드의 유머와 10대의 소용돌이치는 감정과 고민을 자기답게 풀어가는 탄탄한 이야기가 결합된 매력적인 책이라는 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어요. 그리고 워싱턴 포스트, 뉴욕타임스, NPR, 커커스 등 미국의 권위 있는 주요 언론의 극찬을 받았지요. 특히 어른들이 권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찾아서 읽는 책이라는 점이 진짜 이 책의 장점이에요. 어떤 점 때문에 아이들이 이 책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읽을까요? 하나. 통통 튀는 유머와 기발한 발상으로 아이들의 배를 잡게 만든다는 점 둘째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와 ‘나는 이제 망했다’로 시작하는 아이들 세계의 언어를 완벽하게 문장으로 옮겨놓은 점 셋째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는 척 해주는 위선적인 부모와 학교에 대한 통쾌한 반격 넷째 까칠, 소심, 걱정 많은, 게다가 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없는, 그래서 저절로 응원하게 되는 주인공의 사랑스러움 다섯째 10대의 소용돌이치는 감정과 고민들을 유머와 곁들여 풀어가는 현실성 있는 이야기 이런 장점을 가진 『내가 뭐 어쨌다고(13살 에바의 학교생활 일기)』는 재미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서사도 뛰어나 전미 북 엑스포에서 편집자들이 뽑는 “화제의 책(A BEA BUZZ PANEL BOOK)”에 선정되었고, 반스앤노블, 브라이트리 등 미국의 권위 있는 독서단체의 추천을 받았어요. 또한 수백 곳의 어린이책 리뷰 블로거들이 그녀의 책을 다루는 등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어요. 2.‘나는 완전히 망했어!’소심하고 걱정 많은 에바의 요절복통 학교생활 일기 까칠하고 겁 많은 13살 에바는 중학생이 된다는 두려움에 떨고 있어요. 이런 에바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새로운 인생이 열릴 거라며 가당치도 않는 응원을 하는 엄마와 언제나 잘나고 잘나신 오빠 피터에 눌리고 애교 많고 집안의 귀염둥이 동생 클라라에게 치이는 에바는 온 세상에 고민을 다 껴안고 사는 듯해요. 스스로의 진로를 찾아 즐겁게 생활하는 친구들과 달리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는 에바는 점점 소외감을 느끼게 되지요. 역시나 학교는 하기 싫은 일과 쓸데없는 일의 천국이었고 여기서도 고학년들에게 차별받는 현실에 절로 ‘나는 완전히 망했어!’라고 외치게 되요. 과연 에바의 학교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에바에게도 하고 싶은 일이 생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