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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멈추지 않는다
우리 시대 최고의 멘토인 프랭클린플래너 창시자 하이럼 스미스의 목적 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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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이제 은퇴에 관한 생각이 흔들릴 것이다
저자의 말 우리의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문 지금이 나의 시대다

1장.은퇴의 정의는 스스로 만든다
2장.일을 하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
3장.이제 무엇을 위해 어떤 시간을 보낼 것인가
4장.시간의 속도는 온전히 내 것이다
5장.인생의 지혜를 나누는 방법
6장.세상은 여전히 당신이 필요하다
7장.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삶
8장.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사람들
9장.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0장 더 이상 얽매일 것 없는 자유를 누려라
11장 그저 나이가 조금 더 들었을 뿐

맺음말 남은 시절이 인생 최고의 시절일 수 있다

저자 소개 2

저하이럼 W.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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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rum W. Smith

프랭클린코비사의 부회장이다. 1984년 프랭클린연구소를 설립하여 개인들이 가치관을 기반으로 한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통해 개인생활과 직장생활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타고난 의사소통능력과 재치를 발휘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고, 항상 열정을 갖고 사람들과 대화하며, 그들이 인생에서 성공하도록 교육하고 격려하고 있다. 하이럼은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 『독수리의 안식처』, 『데이플래너 고급사용자 가이드』의 저자이며, 『시간관리를 통해 인생의 우등생 되기』의 공동저자이다.
프랭클린코비사의 부회장이다. 1984년 프랭클린연구소를 설립하여 개인들이 가치관을 기반으로 한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통해 개인생활과 직장생활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타고난 의사소통능력과 재치를 발휘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고, 항상 열정을 갖고 사람들과 대화하며, 그들이 인생에서 성공하도록 교육하고 격려하고 있다.

하이럼은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 『독수리의 안식처』, 『데이플래너 고급사용자 가이드』의 저자이며, 『시간관리를 통해 인생의 우등생 되기』의 공동저자이다.

또 프랭클린 플래너의 개발자이다. 전세계 1,8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프랭클린 플래너와 전자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교육상품과 관련 자료들은 33개 국어로 시판되고 있다. 하이럼은 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1987년 연방수사관협회로부터 공익부문 등 여러 곳에서 상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3개의 명예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다.
하이럼이 최고의 가치를 두는 일에는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주고,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것과 말을 타는 것이 포함돼 있다.

하이럼과 아내 게일은 6명의 아이를 두고 있으며 유타주 남부 고지대사막의 한 목장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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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달러제국의 몰락》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 리》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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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60g | 145*210*20mm
ISBN13
9791196090418

책 속으로

우리 모두는 “나는 어디서 가치를 얻는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 그리고 그 답은 “나 자신”이어야 한다. 당신에게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당신의 존재 자체다. 신념의 창을 통해 그저 당신이 인간이기 때문에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하면 은퇴한 후에도 삶의 다음 시절로 넘어가 만족스럽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얻으려고 미련한 짓을 많이 한다. 나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어떤 ‘일’을 하기 때문에 인정해 주며, 따라서 어떤 ‘일’이 내게 가치를 부여한다고 믿으면 거기에 압도당한다. 장기적으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신의 가치가 외부의 어떤 일 혹은 사람에게 좌우되면 문제가 생긴다.
-‘2장. 일을 하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나는 시간관리 전문가다. 여러 권의 관련 저서를 썼고, 사람들이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도록 돕는 제품도 다수 출시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시간관리가 시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계는 시간에 대해 아무 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연이어 일어나는 사건의 발생이 곧 시간이다. 이 말이 맞다면 우리가 시간에 대해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은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다.
예컨대, 우리는 언제 잠자리에서 일어날지 제어할 수 있다. 또 점심을 먹기 전에 수영을 할지 여부를 제어할 수 있으며, 언제 누구와 함께 저녁을 먹을지 제어할 수 있다. 이런 제어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시간관리는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4장. 시간의 속도는 온전히 내 것이다’ 중에서

새 책은 한 권도 없는 도서관을 상상해 보라. 1890년 이전에 나온 책밖에 없는 도서관 말이다. 오래된 책들을 즐긴다면 좋은 도서관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옛것만큼 새것도 공부하고 싶다. 그래서 이런 도서관에는 오래 머무르지 않을 것이다.
옛 이야기에서만 교훈을 얻을 필요는 없다. 과거의 업적에만 기댈 필요는 없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면 된다. 새로운 이야기를 써나가면 된다. 아직 죽지 않았으니까!
새로운 일을 시도하라. 이미 했던 일밖에 할 이야기가 없다면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제대로 살고 있지 않은 것이다!
-‘6장. 세상은 여전히 당신이 필요하다’ 중에서

브램 스토커Bram Stoker가 쉰 살에 『드라큘라Dracula』를 썼다는 사실을 아는가? 로라 잉걸스 와일더Laura Ingalls Wilder는 60대 중반에 『초원의 집Little House in the Big Woods』을 발표했다. 어린 시절에 『아름다운 흑마Black Beauty』를 읽은 적이 있는가? 애나 시웰Anna Sewell은 이 책을 쉰일곱 살 때 썼다.
흡혈귀나 말에 대한 이야기를 쓸 필요는 없다. 와일더처럼 당신이 아는 것, 바로 자신에 대해 쓰면 된다. 우리는 평생 이룬 것들이 지니는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얻은 입지와 유산을 이해한 후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우리는 유산이라고 부르려면 신문 1면에 오를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정직한 삶도 유산이다. 봉사한 삶도 유산이다. 이런 삶은 신문 1면을 장식하지 않아도 실로 중요하다.
당신의 이야기를 나눠라. 나눔에 배움이 있다. 이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실로 가치 있는 일이다. 계속 소통하라.
-‘8장.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사람들’ 중에서

나는 70대다. 그러나 40대 때만큼 많은 목표를 정한다. 아직도 앞으로 나아가며 세상에 기여하고 싶기 때문이다.
은퇴한 후에는 성공의 정의를 바꿔야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항상 이렇게 성공을 정의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지 않으려는 일을 한다.’
다시 내가 가진 성공의 정의로 돌아가서 사람 대신 은퇴자를 넣어 보자. 어떻게 되는가?
‘성공하는 은퇴자는 성공하지 못하는 은퇴자가 하지 않으려는 일을 한다.’
은퇴 생활에 성공한 사람들은 가만히 앉아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기여하고, 탐험하고, 배운다.
-‘11장. 그저 나이가 조금 더 들었을 뿐’ 중에서

인생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지난 모습들을 버리기는 쉽지 않다.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언은 당신은 여전히 같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일주일에 5일 동안 일하지 않아도 당신은 세상에서 같은 가치를 지닌다.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일을 통해 세상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도 있다. 이는 시간을 다른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얻는 엄청난 혜택이다.
모든 것은 당신의 손에, 온전히 당신에게 달려 있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생에서 일상의 풍경이 바뀌는 순간이 있다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것’은 그중 가장 낯선 풍경이다

사람은 성장하며 인생을 지나온다. 성장은 변화를 통해 이뤄지고, 변화는 일상의 풍경이 바뀌는 순간에 일어난다. 누구나 살면서 일상의 풍경이 바뀌는 때를 마주하게 된다. 예컨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릴 때, 자녀가 태어나 부모가 됐을 때, 직장 생활을 하며 승진을 해 더 큰 책임을 맡았을 때와 같은 순간들 말이다. 이를 가리켜 흔히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말한다.
그중 사람들이 가장 낯설게 여기는 풍경은 바로 ‘은퇴’다. 은퇴는 전환점이라기보다 마침표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마치 ‘노년’, ‘죽음’과 같은 말들이 일정 부분의 무능력함을 함의하듯 사람들에게 은퇴는 “더 이상 쓸모없다”는 의미로 다가선다. 따라서 사람들이 가장 낯설어 하면서도 회피하고자 하는 순간이 바로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것을 고민해야 하는 때다.

은퇴라는 단어는 다소 부정적인 어감을 지닌다. 어떤 것의 끝, 다시 말해 평생에 걸친 중요한 여정의 끝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생에 ‘끝’이라는 것은 없다.
은퇴하지 마라.

-본문 중에서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랭클린플래너’의 창시자이자‘시간관리의 아버지’로 불리는 하이럼 스미스는 아직 자신이 전통적 의미의 ‘은퇴’를 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올해로 일흔셋인 그는 그저 다른 풍경의 일상을 보내고 있을 뿐이다. 하이럼은 살면서 늘 그래왔듯 또 다른 인생의 전환점을 만나 변화를 겪고 이제는 ‘좋은 삶’을 완성하는 데 목적을 둔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한다. 하던 일을 그만두었어도 인생은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은퇴 후 잊고 있던 ‘나’와‘내 삶’의 시간을 온전히 마주한다
이제 무엇을 위해 어떤 시간을 보낼 것인가

『인생은 멈추지 않는다』를 통해 하이럼 스미스는 독자들에게 오로지 단 하나의 질문만을 던진다.
“당신은 어디서 가치를 얻는가?”
은퇴가 낯설고 두려운 이유는 ‘일을 그만두기 때문’이고, 이는 ‘나의 가치는 일에 있다’는 신념에서 비롯된 생각이다. 이러한 신념이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일을 하는 시간이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직업, 지위, 급여로 자신을 정의하려 할 때 위험이 닥친다. “이게 없으면 뭐가 남지?”라는 생각이 들 때 위험이 닥친다.
당신이다.
당신이 남는다. 기술과 재능과 능력으로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당신 말이다.

-본문 중에서

저자 하이럼은 총 11장에 걸쳐, 독자들이 자신의 가치에 대해 묻고 답하도록 끊임없이 독려한다. 은퇴의 개념과 정의를 되짚어 보는 것을 시작으로, ‘일을 하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 ‘이제 무엇을 위해 어떤 시간을 보낼 것인가’라는 물음을 통해 잊고 있던 나 자신과 내 삶의 시간을 온전히 마주하게 한다,
자기 자신의 모습과 삶을 있는 그대로 살펴 본 독자들을 향해 하이럼이 관철하고자 하는 것은 “인생은 과거형이 아니라 미래형”이라는 메시지다. 그 뜻은 다음의 주제들로 뒷받침된다. ‘시간의 속도는 온전히 내 것이다’ ‘인생의 지혜를 나누는 방법’ ‘세상은 여전히 당신이 필요하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삶’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사람들’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 이상 얽매일 것 없는 자유를 누려라’ ‘그저 나이가 조금 더 들었을 뿐’ 이 주제들에 담긴 저자의 조언과 삶에 대한 통찰력은 은퇴 이후의 목적 있는 삶을 그리는 데 충분한 혜안이 되어준다.
“나는 70대다. 그러나 40대만큼 많은 목표를 정한다. 아직도 앞으로 나아가며 세상에 기여하고 싶기 때문이다.”하이럼은 앞으로의 남은 인생이 자신의 최고의 시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이 진정 가치 있고 행복하게 여기는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그 목적을 향해 늘 깨어 있는 매일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일을 졸업하고 새로운 시절을 맞이하는 독자들 역시 얽매일 것 없는 자유 속에서 펼쳐지는 ‘진짜 내 인생’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리뷰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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