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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분수대 펭귄

곰은 사냥꾼이 좋아!

옥상 캠핑

천둥 번개가 치는 밤에

저자 소개 2

산 깊고 물 맑은 산골 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옛이야기를 즐기며 아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길 좋아합니다. 『상상력 천재 기찬이』로 푸른문학상을, 『놀이의 영웅』으로 송순문학상을 수상하고, 동화 작가들이 모여 만든 ‘날개달린연필’에서 기획한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웃음꽃이 핀 우리 문화유산』, 『오늘도 당신의 통장에 8만 64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누나랑 노는 특별한 방법』, 『뭐라고 부를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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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유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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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며 살고 있다. 여러 해에 걸쳐 여러 분야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그림책 공부를 해 왔다. 그 공부의 첫 번째 결실이 바로 그림책 『슈퍼 거북』이었다. 『슈퍼 거북』이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통해 나답게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면, 그 후속작인 『슈퍼 토끼』는 경주에 진 토끼의 뒷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두 그림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두루 사랑받았다. 그밖에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며 살고 있다. 여러 해에 걸쳐 여러 분야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그림책 공부를 해 왔다. 그 공부의 첫 번째 결실이 바로 그림책 『슈퍼 거북』이었다.

『슈퍼 거북』이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통해 나답게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면, 그 후속작인 『슈퍼 토끼』는 경주에 진 토끼의 뒷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두 그림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두루 사랑받았다.

그밖에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으리으리한 개집』, 『밴드 브레멘』, 『잘했어, 쌍둥이 장갑!』, 『용기를 내, 비닐장갑!』, 『고양이 행성을 지켜라!』, 『겁쟁이 괴물아, 안녕!』, 『콩 형제 이야기』, 『출똥! 오장군』, 『개와 고양이』, 『우두두두! 챙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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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68쪽 | 235g | 185*235*15mm
ISBN13
978896749879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누나랑 놀 수 있는 비결을 들어 봐요!

“누나, 뭐 해? 나랑 놀자.”
“바빠. 싫어. 나중에.”
누나는 늘 이런 식이에요. 한 번에 놀아 주는 일이 없지요. 그런 누나 때문에 준이는 오늘도 화가 나고 속상해요. 하지만 누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친구들하고만 놀아요. 머리를 써서 이런저런 방법을 써 보았지만, 누나는 요만큼의 관심도 없어요. 하지만 준이는 포기하지 않고 고민고민한 끝에, 마침내 좋은 생각을 떠올려요. 누나의 관심을 끌 만한 재미난 놀이를 만들어 낸 거예요.
펭귄 놀이, 사냥꾼 놀이, 캠핑 놀이, 기다리기 놀이……. 준이 머릿속에서는 새로운 놀이들이 끊임없이 이어져요. 노는 방법을 생각하다 보니 계속해서 재미난 놀이들이 떠오르는 거예요. 보고 있으면 저절로 놀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요. 처음에는 시큰둥하던 누나도 차츰 준이가 만든 놀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요.
“뭐야? 나도 같이 놀자!”
드디어 누나의 관심 끌기 성공! 이렇게 준이는 누나와 신나는 하루를 보내요.


우리는 서로 미워할 수 없는, 가장 가까운 존재

혹시 맨날 놀아 달라고 떼쓰는 동생이 귀찮은 적 있나요? 혹은 나만 빼놓고 노는 누나, 오빠가 얄미운 적은요? 그러다 보면 괜시리 심술도 나고 다투기도 하지요. 금세 다시 화해를 하지만요.
이 책에 등장하는 준이와 누나도 마찬가지예요. 서로를 향해 툴툴거리곤 하지만 서로에게 하나뿐인 동생이자 누나이기에 없으면 허전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존재들이죠.
이 책은 아웅다웅 다투지만 금세 서로 찾고 함께 어울려 노는 오누이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특히 남동생 준이가 만들어 낸 기발한 놀이들은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한답니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틀림없이 그 놀이에 당장 뛰어들고 싶어질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놀이도 하고 형제자매 간의 돈독한 정을 느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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