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우리들의 조부님/용가리통뼈 외
현길언,유순하 공저
두산동아(단행) 1995.09.30.
가격
7,000
10 6,300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한국소설문학대계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현길언
우리들의 조부님
씌어지지 않은 비문
신열
우리들의 스승님
사제와 제물
서식지

2. 유순하
막막한 바다
외톨이
출구
한 자유주의자의 실종
용가리 통뼈

저자 소개

저자 : 유순하 (1943~)
일본 교토 태생
작품으로 <내가 그린 내 얼굴 하나>, <생성>, <막막한 바다> 등이 있다.
저자 : 현길언 (1940~)
제주도 남원읍 수망리에서 태어남
작품으로 <신열>, <배반의 끝>, <사제와 제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5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1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0036046

책 속으로

단기대학 요리학과에 다닌다는 그 여학생은 피우던 담배를 손가락 사이에 끼운 채 말했다.

"집에서 식구들이 한국말을 쓰나요?"

그녀는 잠시 눈을 말똥거렸다.

"이름 정도는 한국어로 부를 때가 있어요."

"친구 중에 한국 동포가 많아요?"

"글쎄, 우리는 한국 동포인지 일본 사람인지 관심도 없고, 또 잘 몰라요. 아주 친하지 안으면."

"친구들도 학생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녀는 고개를 흔들었다.

"결혼 상대자로서는 동포 청년을 택하겠어요, 아니면 일본 청년을...."

'아무나 사랑하면, 그리고 경제적으로 좀 여유가 있으면 더 좋겠지요."

옆에 앉은 처녀들이 까르르 웃었다.

---p.255

추천평

동아출판사에서 출간된 한국소설문학대계는 우리 소설사에서 한 페이지를 장식한 작가들의 작품을 섭렵한다는 취지보다는 이데올로기적 고립에 의한 분열된 작가와 그의 정신을 되살리려는 취지에서 그리고 묻혀졌던 작품을 세상 밖으로 꺼내놓음으로써 이를 극복하며 한편으로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는 한편 텍스트의 원문을 밝히는 등의 텍스트로서의 텍스트 역할에 충실한 시리즈이다. 작가 선정 기준은 현재성과 문학성에 기초한 것이므로 이념이나 사조로부터 자유를 획득하고 있으며 설문조사를 통한 연구자들과 문학비평가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나름의 객관적이며 기념비적인 의미를 세운다. 또한 각 작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은 이 시리즈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문학사 대계라 할 만한 것으로 그것 자체가 높은 문학성을 획득하고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